레이너
골리앗보고 뽕차서 군대에 입대했으나
얼마 안가 군대온걸 후회함
골리앗 대신 벌쳐에 맛들림
듀크
원래 멩스크의 상사였고 멩스크 말을 무시하고 싸웠다가
죽을뻔한 적 있다.
케리건
상부의 명령으로
멩스크 아빠를 칼로 참수하고 그 목을 가지고 본부로 돌아갔다
그래서 멩스크한테 죄책감을 가지고 멩스크 말을 잘 들었다.
태사다르
테란 행성을 몰살하려고 했으나
듀크의 군대를 보고
"자기 백성들 지키려는 자들과 싸울 수 있겠나?" 라며 퇴각하고
듀크는 자기들을 보고 쫄았다고 착각
피닉스
원래 아르타니스와 아무 관계도 아니었는데
2탄에 와서 친구였다는 설정이 추가
제라툴
제라툴이 처음으로 죽인 정신체가 지휘하는 병력은 설정상
27000마리다.
아이어 함락된거에 비하면 가성비가 안된다.
아르타니스
원래 다크템플러 측 영웅이었다가
사실 아닌걸로 설정변경함
듀란
확장팩 메뉴얼에 의하면 33세라고 적혀있다.
자기 아버지의 원수마저 품은 멩스크님 그저 빛...
멩스크가 진짜 이거하난 인정해아되는게 케리건이 그래도 사이오닉 능력자라서 멩스크가 매번 만날때마다 본인 마인드컨트롤로 평정심을 유지시켜서 진짜 뒤끝없는거처럼 연기했다는데 저그 되기전에도 능력이 최상급이던 케리건 상대로 증오감을 안들킨게 대단함
케리건은 맹스크가족 죽인게 자기인거 모르지않았나?
ㄴㄴ 나중에 멩스크가 말해서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