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마조히즘, 속박, ㅁㅁ은
오직 고어 부인의 마음속에만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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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더더욱 코끼리를 생각하게 된다. 금지는 오히려 해당 품목의 소비를 촉진한다.
상종못할 변태는 우리가 아니고 니들이야 새끼들아. 누가 크리스탈이라는 대사에서 정액을 생각해
오히려 멋있어보여서 입고 다니고 저거 로고를 커스터마이징(?)해서 앨범아트로 쓰는 경우도 있던 것 같고ㅋㅋㅋㅋㅋ
전혀 허영만 화백이 직접 겪은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검열은 사고를 딱딱하게 만들고 창의력을 저해할 뿐 문화 발전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음
미국은 검열에 저항했고 한국은 검열에 순응했지
서구권에선 표현의 자유를 위해 위정자들과 검열세력들한테 몸불살라서 막았는데 한국에선 국민들부터 검열에 거부감이 없어서 꿈도 못꿈.
wap보면 맞는거같기도 ㅋㅋㅋㅋ
wap보면 맞는거같기도 ㅋㅋㅋㅋ
오히려 멋있어보여서 입고 다니고 저거 로고를 커스터마이징(?)해서 앨범아트로 쓰는 경우도 있던 것 같고ㅋㅋㅋㅋㅋ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더더욱 코끼리를 생각하게 된다. 금지는 오히려 해당 품목의 소비를 촉진한다.
미국은 검열에 저항했고 한국은 검열에 순응했지
잘 기억이 안날수도 있는데 같은 시기 우리는 만화책이 청소년에 악영향준다고 광화문에 쌓아놓고 태웠다
군부독재를 벗어나서 민주주의인 지금도 성인물&게임&가사 검열에 대해서 아무 저항도 안 하잖음?
저항하면. 어휴. 말을 말자 진짜 ㅠㅜ
저항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 그 결과 예전보다는 나아지고는 있지. 여전히 다른 나라에 비하면 자유도가 모자라지만 말야.
총과 폭탄만 아닐 뿐, 계속 저항하고 있어. 혹시 그 저항이라는 게 검열관을 납치해 모가지를 따고 줄로 묶인 뒤 다리에 매달아놓는다던가, 검열을 이끄는 청사 건물이라도 폭파하는 거라고 생각했면 아쉽겠지만 말과 이성적인 행동으로 저항하는 방법이라는 것도 있는걸.
그렇다고 단순히 금지하면 소비를 촉진시킨다 호기심으로 사게된다 라고 하지만 극강의 자본주의 국가에 최소의 선이 없으면 어디까지 내려가는지는 담배광고만 봐도 나오지
지금은 역효과가 나고 있지만 자유에 대한 광적인 집착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던 시절도 있었네.
상종못할 변태는 우리가 아니고 니들이야 새끼들아. 누가 크리스탈이라는 대사에서 정액을 생각해
트위스티드 시스터는 주한미군 내한 말곤 한국이랑 연이 없는데 의외로 한국인도 한 번 쯤 이 밴드 노래를 들었다
띵콩땅콩 원곡이 트위스티드 시스터 I Wanna Rock
마지막에 브2 ㅋㅋ
근데 늬들은 스킬 컷신이 너무 숭해서 청불이 맞어
이즈미 문어 검열 당시에 그 비슷한 헛소리 지겹도록 들어본 입장에서 그 의견에 격하게 반대함
게관위:캬 이맛에 검열한다 아닙니까
브더2하고 블루아카 검열은 선이 다를 거 같은데 등급 분류제 자체를 반대한다면 또다른 얘기지만
당신같은 인간 덕에 검열 세력들이 힘을 얻는거요. 취향은 개인의 영역이지만 그게 다른 대상에게까지 대여지는 잣대가 되어선 안되죠.
??? : 단지 갈라치지기만 하면 지들끼리 치고 박잖아? 게이머가 무슨 단합이야ㅋㅋㅋ
서구권에선 표현의 자유를 위해 위정자들과 검열세력들한테 몸불살라서 막았는데 한국에선 국민들부터 검열에 거부감이 없어서 꿈도 못꿈.
민주화 운동 있었냐는 말이 있지만 그건 군사독재 철폐라는 정치적인 움직임이었지 사회문화적인 움직임이 아니었어. 즉 검열과 싸우려면 검열세력의 세계관과 맞장떠야 하는데, 우린 그런게 없었던걸로 알고있어.
"총기를 파는건... 말이... 되고...?"
반대로 생각하면 예술의 발전을 위해선 검열이 필요하단거네
전혀 허영만 화백이 직접 겪은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검열은 사고를 딱딱하게 만들고 창의력을 저해할 뿐 문화 발전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음
어떤사고 방식을 가져야 그런 결과가 도출되는거임?
? 넌 뭘본거야
솔직히 별 생각 없었는데 카비디? 그 사람 노래 듣고 아 이건 좀 하고 편견 생김
문화 산업에서 죹같은 검열 관련 단체들은 항상 [부모]를 조직 이름에 멋대로 갖다 붙여온 유구한 역사가 있다... 천하의 아메리카도 이를 못 피해갔고 ㄲㄲㄲㄲㄲ
한참 사전검열 있던 90년대 초 시절에 RATM의 RATM 앨범 보면서 공격하기도 했던 것 생각나네. 틱광득 스님의 소신공양 남베트남 불교 탄압 저항 이런 것보다는 주로 어딜 감히 사람이 불타는 사진이 들어간 역겨운 앨범을 우리 아이들에게 돈 주고 팔아먹을려고 하냐. 부끄럽지 않느냐. -_-;;;
유교꼰대가 아니라 개신교꼰대가 맞다 저걸 한국에서 그대로 하는게 ywca다
심지어 퍼플레인 들어보면 진짜 엄청 종교적인데...
게임을 마 약으로 취급하자는 세력 중 하나가 ㅁㅁ
PC염병주의자들이 게임에도 저 ㅈㄹㅂㄱ하고 있는데 슬슬 병먹금해줄때가 왔지.
브2 청불은 맞는 거 같은데?
보기 숭하다는 이유만으로 그런다면 아마도 청불아닌 게임은 없을겁니다.
블아도 그럼 청불이라고 해도 암말 없ㅋ
청불이 될거 같다는 생각은 늘 들었던 게임이긴 함. 청불이어야 하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지만.
미국에 대한 저항의 상징인 체 게베라가 미국 굴지의 티셔츠 판매상품이라는거 보면 참 ㅋㅋㅋ
애들이 촉촉보 좀 들으면어때 자기딸에게는 못듣게하지만
https://youtu.be/H9tEvfIsDyo?si=c6BL_Y0uPTnL_nJq
프린스 노래 듣는데 퍼플레인이라니 이건 운명이다.
저러고 다녔으니 고어가 부시한테 썰리지
이야 이 만화 진짜 유익하고 재밌네요 퍼플레인이 OST였단 것도 처음 알았고 존 덴버가 빡쳤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엘 고어 마누라는 게임 검열에서도 보이더만 민주적으로 선출된 대표도 아니고 그냥 대통령 마누라면서 아주 열일하셨어
엘 고어는 부통령이었음 대통령 한 적 없다 부시한테 처발렸지
난 저런거볼떄마다 짤에도 나온거처럼 총기판매는 괜찮고? 란 생각만들더라
담배나 칼도 검열하는 공산당같은 나라.. 한국은 왜 저렇게 표현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이 없냐
나는 좀 생각이 다른데. 등급제가 검열이 아닌 이유는 한 가지임. 그게 판매를 금지하는 게 아니라는 것. 19“금”이라는 딱지 때문에 헷갈리기 쉬운데, 등급제는 이 미디어는 이 연령 이하에게는 권장되지 않으니 알아서 관리하세요, 라는 지표임. 19“금”과 19세 이용 권장은 어마어마한 차이임. 전자는 빼박 검열이고 후자는 가이드라인일 뿐임. 난 이 정도는 필요하다 봄.
미국을 뒤흔든 음악 검열 사태.manhwa ///
촉촉보 맛 좀 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