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 죽먹자 아님.
뭔 돈이나 뇌물을 쳐먹고 볼디에게 협력한거 아님.
세뇌당해서 볼디 편 든 거 아님.
오히려 볼드모트를 엄청나게 두려워함.
사실 볼디가 안 죽고 살아있다는걸 내심 알고 있었음.
그런데 5권의 그 모든 트롤링 겸 패악질을 자의로 저지름.
정치적 포지션은 볼디를 잡아야 하는 선세력 대빵인데, 누구보다 볼디의 세력 불리기에 공헌함.
이새끼 불사조 기사단 아님.
덤블의 비밀 스파이 아님.
성골 죽먹자 가문에, 그냥 치졸한 기회주의자일 뿐임.
사실 능력치만 따지면 상당히 유능하고 위험한 놈. 작중에선 억까를 쎄게 당한거.
돈줄이라고 살려둔거 아님. 볼디는 얘 죽이고 싶어했는데 드레이코가 덤블 킬했다고 스네이프가 옹호해서 겨우 목숨 건진거.
숨겨진 마법사 세계의 구원자 그런거 아니고, 그냥 개1새끼인데 자기 가족은 아끼던 것 뿐임.
??? : 대낮에 학교 한복판에서 살인주문이라니 제정신이냐! (아님)
배우 왈: 난 걍 애드립으로 한건데, 십년 넘게 설붕을 까는 편지가 온다고ㅋㅋㅋ
농담이지만 볼디도 덤블도어도 서로 한번정도는 긴가민가 했지않을까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대낮에 학교 한복판에서 살인주문이라니 제정신이냐! (아님)
배우 왈: 난 걍 애드립으로 한건데, 십년 넘게 설붕을 까는 편지가 온다고ㅋㅋㅋ
농담이지만 볼디도 덤블도어도 서로 한번정도는 긴가민가 했지않을까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