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자가 사람을 폭행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이 그 XX 집에 들어가서 문을 두드림.
갑자기 톱으로 난도질함.
여경 포함 경찰관 3명이 심하게 부상을 입음..
기사출처: https://v.daum.net/v/20240421114236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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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분노주의) 정신질환자 흉기난동으로 경찰 3명이 심하게 부상당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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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에 대한 색안경은 없는데 정신질환이라고 무슨 감형때리면서 피해자들 울리는 것좀 고쳤으면 좋겠음. 지가 약 안먹으면 무슨 짓할지 알면서 약 안먹고 버티다가 사람을 죽이면 진짜 음주하고 사람 죽이는 것과 동급으로 쳐야함.
얼마전에 편의점 점원 먼저 시비 걸어놓고 페미 운운하면서 팼던 그놈도 보면 시비 먼저 걸었음+핸드폰 빼앗아서 전자렌지에 넣고 돌리려고 함+말리는 사람 도발하면서 계획적으로 팸+경찰 오니까 바로 항복 이랬는데도 정신병자라면서 감형사유 들어갔다길래 피해자가 어이없어 하더라 이게 아무래도 편집증이든 피해망상이든 자기 행동 자체가 지리멸혈해지는 게 아니라서 공격은 존나 기습적이면서도 계획적일 수가 있나봐...?
문 열자마자 기습했고 총알 빗나가고 그러는 동안 여럿 다쳤다던데 마지막엔 테이저로 제압했다고
경찰관이 생각보다 심하게 다쳤구나;
또 정신병자야
조현병은 세상 모두가 자기 모르게 자신을 해치려고 작당했다고 믿는 부류라, 스스로가 '정당한' 방어를 한답시고 의외로 철저하게 계획된 범죄 (스스로는 정당방위이자 보복으로 철썩같이 믿지만)를 준비하는 경우도 많음. 노리는 대상은 원한관계 없는 묻지마 범죄에 가까운데, 공격 수단은 제법 철저히 준비되고 그런 경우지.
미친ㅁㅁ네..
경찰관이 생각보다 심하게 다쳤구나;
미친ㅁㅁ네..
문 열자마자 기습했고 총알 빗나가고 그러는 동안 여럿 다쳤다던데 마지막엔 테이저로 제압했다고
룻벼
얼마전에 편의점 점원 먼저 시비 걸어놓고 페미 운운하면서 팼던 그놈도 보면 시비 먼저 걸었음+핸드폰 빼앗아서 전자렌지에 넣고 돌리려고 함+말리는 사람 도발하면서 계획적으로 팸+경찰 오니까 바로 항복 이랬는데도 정신병자라면서 감형사유 들어갔다길래 피해자가 어이없어 하더라 이게 아무래도 편집증이든 피해망상이든 자기 행동 자체가 지리멸혈해지는 게 아니라서 공격은 존나 기습적이면서도 계획적일 수가 있나봐...?
핸드폰 뺏어서 렌지 돌린거면 테러리스트잖아 편의점 불지를려고 했나
룻벼
조현병은 세상 모두가 자기 모르게 자신을 해치려고 작당했다고 믿는 부류라, 스스로가 '정당한' 방어를 한답시고 의외로 철저하게 계획된 범죄 (스스로는 정당방위이자 보복으로 철썩같이 믿지만)를 준비하는 경우도 많음. 노리는 대상은 원한관계 없는 묻지마 범죄에 가까운데, 공격 수단은 제법 철저히 준비되고 그런 경우지.
신고해라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면서 도발함 -> 신고하려고 폰 드니까 빼앗아서 전자렌지에 넣고 돌리려고 함 그거 막으니까 그때부터 미친듯이 두들겨팸
또 정신병자야
정신질환자에 대한 색안경은 없는데 정신질환이라고 무슨 감형때리면서 피해자들 울리는 것좀 고쳤으면 좋겠음. 지가 약 안먹으면 무슨 짓할지 알면서 약 안먹고 버티다가 사람을 죽이면 진짜 음주하고 사람 죽이는 것과 동급으로 쳐야함.
정신병 치료 받을 생각도 없는 ㅁㅊㄴ들 싹 잡아서 사회에서 격리했으면 좋겠는대 이놈의 나라를 믿을 수 없는게 문제.
다른 선진국들도 정신질환자라고 무조건 가두는 폐해가 있다보니 사법기관의 힘을 빌려서 심사한 후 정신질환자들 중 위험한 인간들은 격리한다고 함요... 그럴려면 우리도 전담조직을 신설해야합니다.
우리도 원래 미친 사람은 스스로 인정하는 법이 없다 해서 가족 둘이 동의하면 강제로 잡아넣을 수 있게 했던가 그래놨더니 정신과 의사와 가족이나 보호자가 작당하고 폐쇄병동을 납치 감금하는 사설감옥으로 활용하였고, 그 문제가 불거지니 전문가인 정신과 의사가 한 병원만이 아니라 여럿이 '이사람 미쳤음'이라고 인정해야 가둘 수 있게 바꿨음에도 어차피 그 의사가 그 의사라 끼리끼리 짜고 또 그짓거리를 해서.. 그래서 걍 본인 동의 없이는 못 가두게, 사실상 다 풀려 나오게 된 거지. ㅎㅎ
제일 흔했던 경우가 '알콜중독'으로 폐쇄병동 잡아넣는 거. ㅋㅋ 알콜중독 기준이 좀 느슨해, 매일 약주 하는 노년층의 경우 살짝 판단 기준만 뒤틀면 격리치료가 필요한 심각한 알콜중독이다 조작할 수 있어서, 자식들이 짜고 부모 가둬서 재산 상속 강요하거나 좀 괴팍해 가정에서 골치거리다 싶은 남편을 아내와 자식이 합심해 강제로 가두거나 하는 사례가 제법 많았음.
이런 시.발
또 정신병자야?
와...진짜 ㅁㅊㄴ이었네...그나저나 다친 경관들은 어쩌냐...
일인가구 폭증만 봐도 앞으로 소외가 원인인 정신병자 급격히 늘텐데, 경찰도 대책 마련을 크게 고민해봐야 할듯.
관리안하는 정신병자는 형량을 더 올려야지
정신병자가 사람패면 덜 다치나? 오히려 선이 없어서 더 위험할텐데 가족이 확실하게 관리 못할거면 나라에서 해야되는데 처벌도 제대로 안해
저런 흉악범들은 걍 대갈빡에 실탄 갈겨버려야하는데
사실 이러면 안돼지만, 정신병원 쳐넣기를 부활해서 약쟁이랑 습관적으로 음주운전 하는놈들은 좀 쳐박아놨으면 좋겠다...
심각한 정신병자는 외국인 포함 무작위 배심원 100명정도해서 90프로 이상 찬성나오면 강제 입원 가능한건 어떨까나 그정도면 무고한사람도 쉽게 안나올거 같은대
좀 저런 중증정신병자는 세금을 들여서라도 좀 가둬놓고 강제로 약좀 쳐맥여라 ㅅㅂ
아니 안가둬놓더라도 제발 주기적으로 약만 쳐맥여도 반은 없어질듯
그러면 세금아깝다고 말함 가불기임
그런 인간들 세금은 얼마나 내는지 진짜 궁금함... 본인도 건강보험이다 연금이다 소득세다 지방세다 100만원 정도 이것저것해서 월급에서 차감되지만 만일 이것이 사회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찬성합니다. 다만 엉뚱한데 쓰지 말아야....
강제입원 악용된다고 아예 아무것도 못하게 법 바꿔놨더니 부작용 존나 튀어나옴 악용된다고 아예 방치하게 만들어놓으니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