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8) 이번작은 스토리상 말이 안되는 상황을 뒤엎는 초반 배치가 자꾸 보이네
직접 해본거만 올려서 이 외에도 많이 있겠다만..
영웅집결 도겸..
쓸만한 장수라곤 진등.뿐이라
어케 해쳐나가야 할지 막막한 상황인데
첫 평정때 있는 병력 바로 꾸려서 공융에 들이받으면
도겸 vs 공융의 1대1 군주매치에서 간단히 승리하고
높은 확률로 태사자 영입가능.
그뒤에는 뭐 첨부터 의형제 맺고어쩌고 하는 애들말고는
일사천리로 한세력씩 먹어짐.
적벽대전 유비군..
24만 병력 강릉에 짱밖아놓은 조조군 상대로
유비군 전병력 + 의형제 파워 +승상님으로 바로 출전
오군 지원군 불러서 싸우면
.24만 병력이 한번에 다 출진 못하고
양양 지원군 + 강릉본대 해서 약 12 13만 정도가 막으러 나옴
단순 숫자로 봐도 이게 이길수가 없을거같은데
해보면 꾸역승 가능
오나라애들을 제물로 강릉성 + 거기서 출진 못하고 남아있던 병력 약 13만 정도를 날먹가능해짐.
다만 조조의 강릉성 점거가 적벽대전 플래그라 이거는 포기해야함
북진 가야겠지?
반동탁 끝나자마자
조조가 서주대효도를 하네 마네 하는 시나리오.
업성에 원소가 있고 평원에 유비
남피를 왠지모르게 공손찬이 먹고있는 상황.
암튼 유비와 공손찬은 동맹
시작하자마자 간옹으로 징병한번해주고
유관장 출동 + 공손찬 원군 요청.
5~60000 가까운 원소군이 나오지만 원군은 없는 상황.
의형제 파워와 공손일가 연계 파워로
어찌됐던 꾸역승 가능
안량 문추 의 a+? S급 장수
장합
전풍 + 저수의 모사진.
꺼어억.
조만간 풀리는 손찬이형과 동맹 풀리면 하북평정 일사천리
북평앞에 관문 ㅅㅂ아.
도겸이 조조한테 쳐맞고 여포가 조조 뒤통수를 치고 어쩌고 하는데
내 알 바 아님..
역사 이벤트는 죄다 꼬이고
엉뚱한놈이 중국땅 지꺼라고 싸우는 꼴을 볼수있음.
참고로 전부 첫턴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평정에서 일어나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