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이 아니라 태그를 e스포츠로 한거도
단순 롤 이야기가 아니라
임요환 - 페이커로 이어지는 뭔가 팬들의 계보 생각땜에 그럼
묘하게 롤 다음으로 국내 주도권을 잡을만한 게임이 나올거 같단 생각이 잘 안들때가 있음
가끔 업계 전체의 슈퍼스타는 페이커가 마지막 아닐까? 생각이 듬
롤이 아니라 태그를 e스포츠로 한거도
단순 롤 이야기가 아니라
임요환 - 페이커로 이어지는 뭔가 팬들의 계보 생각땜에 그럼
묘하게 롤 다음으로 국내 주도권을 잡을만한 게임이 나올거 같단 생각이 잘 안들때가 있음
가끔 업계 전체의 슈퍼스타는 페이커가 마지막 아닐까? 생각이 듬
다른 국민게임이 생기고 그게 롤처럼 오래가면 가능할지도?
리그의 판도가 바뀌다 보니 힘들껄
다른 국민게임이 생기고 그게 롤처럼 오래가면 가능할지도?
뭐가 나올수는 있겠는데 스타 - 롤은 부드럽게 갔는데 이상하게 롤 나온지가 10년이 넘는데 이걸 뭐가 한국에거 대체할지 개인적으로 감이 안옴 참..
스타-롤 까지는 PC방 문화가 베이스로 깔려있었는데 요새 애들은 PC방 문화랑 좀 멀어져서 다음번 국민게임은 모바일판에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긴 함
모바일 대전게임에 관심좀 가져봐야겠다
그러게 보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 나와야 리그 키우기 좋은데 요새 흥행하는 게임들은 보는 재미 약한 게 많아서 그림이 잘 안 그려진다
난 저 사이에 워3의 장재호도 껴줘야 한다고 봄.
업적만 따지면 그런데 뭔가 전국민적, 종목을 초월한 인기는 국내에서는 아쉽게도 애매한 느낌
같은 이유로 무릎이 애매하다고 봤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난 무릎도 넣어야 할거 같음 ㅎㅎ
뭐 그때 가보면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