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 측은 좀처럼 오르지 않는 지지율의 원인 중
하나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꼽는다.
이에 이 후보는 문 정부의 정책을 지적하고, 집권 여당의 과오에 거듭 반성과 성찰, 사과를 반복한다.
이와 함께 대규모 공급 대책과 규제 완화를 꺼내 차별화에 나섰다.
하지만 이같은 노선이 오히려 민주당 전통 지지층을 흩어지게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박창환 시사평론가(장안대 교수)
“민주당 지지층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찍은 사람도 있고, 그 중에서도 경선 과정에서
이낙연 후보를 지지했던 사람 등 다양한 사람이 있다”
“아직 경선 과정에서 앙금이 있던 전통 민주당 지지층 이탈이 다 돌아오지 않았다”
“이 후보가 국정수행 지지율에 못 미치는 가장 큰 이유는 민주당 지지층 결집 부족과 중도층 비호감도가 줄지 않기 때문”
“결국은 후보의 문제다. 민주당을 지지하는지, 하지 않는지를 차치하고 후보 자체에 대한 비호감도도 높다.
본인 리스크, 가족 리스크, 말 표현 등에 대한 비호감을 떨치지 못하는 층이 있다.
그런 측면에서 40% 이상 나아가기 힘든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지금 지지율도 존나 높아
찢계 아님 다 똥파리취급 그런 후보 난 지지할 생각없음 ㅋㅋㅋ
아주 간단한걸 간과하네 옳고 그름의 문제로 모든것이 정리된다. 그게 의리라고 오징어게임이 히트친게 딴거 없다. 깐부정신이야
이것도 상식 밖으로 높은건데..?
박창환 지금까지 악질적으로 호소인 편들다가 슬슬 간보는 작업 들어간것 같은데
박창환은 안불러줬나봐? 김종욱은 그렇게 호소인 쉴드쳐주니까 좌유당에서 데려갔는데 박창환은 안 불려간것 같은데. 그런데 이제와서 발빼려고?
지금 지지율도 존나 높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대마인 리짜이밍
박창환 지금까지 악질적으로 호소인 편들다가 슬슬 간보는 작업 들어간것 같은데
대마인 리짜이밍
완전히 손절치기 위해서라도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까는게 보통이지.
찢계 아님 다 똥파리취급 그런 후보 난 지지할 생각없음 ㅋㅋㅋ
이것도 상식 밖으로 높은건데..?
그 형수 통화중에 깔깔 웃는 그 파일을 듣는 순간... 절대 지지하지못함
박창환은 안불러줬나봐? 김종욱은 그렇게 호소인 쉴드쳐주니까 좌유당에서 데려갔는데 박창환은 안 불려간것 같은데. 그런데 이제와서 발빼려고?
아주 간단한걸 간과하네 옳고 그름의 문제로 모든것이 정리된다. 그게 의리라고 오징어게임이 히트친게 딴거 없다. 깐부정신이야
민죶당만 모름
정확한 평론이군 짤 어딨음?
결론 : 더죽당은 올해 완벽하게 ㅈ되면 된다.
후보 본인의 쓰레기는 언급도 안하고 그저 남탓 정부탓 알면서 저러는 건지 몰라서 저러는 건지 다 극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