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법사위는 여야 합의로 요구한 이 후보와 윤 후보 관련 의혹 자료를 열람하기로 했지만 불발됐다. 법사위 여당 간사인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수사 경력자료는 경찰이 관리하는 자료"라며 "(법무부 장관의 요청에) 경찰이 법률 검토해보겠다고 하다가 오늘까지 제공하기 어렵다는 답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윤 후보의)부동시 자료는 법무부 자료라서 바로 가져왔다"며 "결과적으로 자료가 하나만 온 상태"라고 설명했다.
법사위 야당 간사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장관이 요구했는데 경찰청장이 거부했다"며 "이 후보가 직접 와야 주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 자료에 도대체 뭐가 있기에 법사위원장이 지시하고 여야가 합의해 자료 제출을 정식으로 요구한 자료를 안 준다고 우기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 된다"며 "뭔가 구린 구석이 있으니까 그런 거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수사는 안하고 검증은 방해하고 대선판만 되면 마비되는 수사기관들 진짜 문제많다
그럼 찢이 직접 열람하면 되지 않나??
세계 최초 촉법대통령 위기.
소년원 안간게 맞으면 공개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장관이 요구했는데 무시하넼ㅋ
뭐가 있길래 사이다라는 애가 공개를 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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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배 경기북도지사
왔다갔다 왜그러는거야
원래..빠가..까가 되면 무서운거야..
수사는 안하고 검증은 방해하고 대선판만 되면 마비되는 수사기관들 진짜 문제많다
그럼 찢이 직접 열람하면 되지 않나??
장관이 요구했는데 무시하넼ㅋ
소년원 안간게 맞으면 공개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있길래 사이다라는 애가 공개를 안할까???
근데 경선 토론 때 흔들던건 뭐임? 그때도 전과기록 이슈였는데.. 그건 짭임?
소년보호 사건의 경우 법원 판결이 아니라 보호처분 및 불처분, 심리불개시처분 등으로 소년보호처분으로 송치가 되었다는 기록만 남을 뿐 전과 기록으로 남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이 부분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고, 문의도 주고 계십니다만 송치 기록만 남을 뿐 전과 기록으로 안남는다고 함
소년원 : 특수학교 소년교도소 : 형사처벌 이라 소년원 기록은 형사기록으로 조회 안 됨
세계 최초 촉법대통령 위기.
마 후달리냐?
이러면 검경수사권 조정도 다시 말 나오겠는데
남탓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