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시위 이제 안 통할거고 점점 과격한 시위 방법을 동원해서 적만을 늘릴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그렇게 됬구나. 당연한 흐름이지만
전장연 시위는 애초부터 잘못된 시위였어.
일부러 사람들이 가장 힘들고 괴로운 출근길의 지하철을 노려서 시위를 하는데 그걸 지지해줄 사람이 있겠냐.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리스크가 높은 시위 방법을 선택한 만큼 돌아오는 반동도 큰 법이지.
근데 문제는 저 리스크를 받는것이 전장연에 가입하지 않은 대다수의 장애인들이라는게 문제지.
전장연 시위가 있기 전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은 "몸은 불편하지만 나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는 사람" 이었어.
그러니까 호의적으로 대하지는 않았어도 적대감을 보이거나 부정적 감정을 드러내지는 않았지.
전장연 시위가 있은 후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은 " 자신의 몸이 불편한 것을 무기삼아 나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 이 되버렸어.
호의적인 감정 <<<<<<<<<<< 적대적인 감정 이 더 커져 버린거지.
인식의 변화라는건 쉽게 바뀌어지지 않는거고 그래서 그만큼 무서운거니까.
그리고 전장연이 시위를 하면 가장 큰 피해를 입는건 장애아동, 장애를 가진 어린이 들이야.
이제 전장연 시위도 슬슬 끝물에 들어간거 같은데
이 정부 하는거 보면 전장연 해체는 못하고 장애인 단체에 대한 지원금을 없애버리겠지
그 사이에서 같이 피해입는 죄없는 장애인 단체도 있겠지.
전장연 시위가 실패한건 사람들의 밥줄을 잡고 협박했기 때문이지
출근시간대에 지하철 타는 사람들 중에 형편이 여유로운 사람들이 어디 있겠어. 다들 그냥그냥 사는 서민들이지.
그런 사람들의 밥줄을 위협한게 전장연이 한 짓이야.
이 세상에는 한번만 지각을 해도 직장에서 짤릴수 있는 사람도 많고
전장연이 지하철 시위를 해서 택시를 타게 되면 그 택시비 낸거 때문에 며칠동안 밥을 굶어야 하는 사람도 많아.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위해 비장애인들이 직장에서 짤리고 밥을 굶어라 라고 위협하는데 그걸 좋게 봐줄 사람이 어디있겠어.
전장연 시위는 이미 실패했고 사람들의 마음은 돌아섰어.
그리고 경제적 침체가 본격화되는 올해부터 전장연 시위로 인한 장애인들에 대한 보이지 않는 차별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하겠지.
이런 사회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사람들은 전장연에 가입하지 않은 장애인들이겠지......
세탁하지말고 느그갤로
비추 주는 사람은 지하철 안타니 상관 없다는건가? 아니야 우리 모두와 상관있어 6천억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서울 노른자땅에 10만호 집 달라는데 그것도 장난 아니야 그게 다 세금임 심지어 서울도 노원등 외곽은 이미 장애인이 1순위이고 남는 자리까지 있다고하는데도 저러는건 옳은게 아니라봐..
진짜 전장연 때문에 선량한 장애우 분들만 맘고생중이시죠 전장연은 탄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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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맛액상
세탁하지말고 느그갤로
비추 주는 사람은 지하철 안타니 상관 없다는건가? 아니야 우리 모두와 상관있어 6천억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서울 노른자땅에 10만호 집 달라는데 그것도 장난 아니야 그게 다 세금임 심지어 서울도 노원등 외곽은 이미 장애인이 1순위이고 남는 자리까지 있다고하는데도 저러는건 옳은게 아니라봐..
진짜 역차별 오지는 세상입니다 호의가 권리인줄 아는 세상이 되어서는 안되는 거죠 이번 전장연의 행실에 혐오감 느끼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전장연은 그 대가를 반드시 치루게 될겁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