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따이한 이라고는 단어를 알고 있는 가?
한자 로는 잡종 대한 이라고 쓴다. 잡종이 혼결의 의미, 대한은 대한민국=한국 이다. 이것은 한국이 베트남 전쟁에 있어서, 현지 베트남인 여성을
마음대로 한 다음, 작정 하고 폭행과 참살을 한 다음, 결과적으로 태어난 혼혈아 라고 한다. 이 숫자에 대해선, 아사히 신문의 주장 하는 1500명,
한국의 신문 에서는 3만명 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산케이 신문 에서는 500만명 으로 하는 설도 있다.
출처가 출처인 만큼, 그것을 숨기는 것도 많기 때문에, 정확한 총수를 파악 하는 것은 곤란 할 것이다. 그리고 또, 성적 폭행을 받아서, 게다가 죽
지 않고 살아 남거나, 게다가 임신 및 출산 까지 이른 여성, 이라고 생각 하면, 확률적으로는 극소수의 피해자 일 것이다. 즉 한국군에 의한 민간
인 폭행의 피해자는 그 몇 배도 있었다고 하는 것을 쉽게 추정 된다.
이 라이따이판을 둘러 싸고선, 영국 에서 설립 된 라이따이한을 위한 정의 라고 하는 민간 단체가, 한국의 소녀상 안녕 라이따이한 모자의 상을
만 들어서, 한국에 대한 추궁의 목소리를 올리고 있다.
더 나아가서는 전날 13일, 한국의 변호사 단체 "민주 사회를 위한 변호사회"가 베트남 국민을 대리 하여, 한국 정부를 상대로 베트남 전쟁의 민
간인 피해에 대한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 졌다.
하지만 이것을 보도 하는 양식적(웃음)인 한국 신문 문화 일보는, "국가 배상 소송은, 불법 행위가 일어난 날 부터 5년 이내에 제소 하지 않으면
시효 이다" 라고 하여 이것을 피해야 한다고 주장 했다.
어라? 자칭 종군 위안부(전지 창부) 소송과 자칭 깅제 징용공 (외지 출신 노동자) 소송은 어떻게 되는 거냐? 질릴 정도의 한국의 이중 잣대
자칭 종군 위안부와 난징 대학살은, 중한의 역사전의 카드로, 이른 바 날조사, 트집을 잡기 위해 만 들어진 죄목 인 것에 대해, 한국의 베트남 대
학살은 엄연한 역사적인 사실 이다. 피해자도 살아 있고, 진짜 증거 사진도 다수 있다.
극우 신문에 실린 베트남 전쟁에 관한 기사... 참 뭐라고 해야 할 지 감이 안 온다
위안부랑 난징 대학살은 날존데 한국군의 전쟁범죄는 사실ㅋㅋㅋ 그런데 우린 정권 바뀔 때마다 그때 일에 사죄하는데, 일본은 2차대전 때 베트남에서 한 짓 사죄는 했냐?
그러게.. 정작 저 말을 하는 베트남도 엄연히 일본 제국의 피해자 라는 사실을 쏙 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