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유튜브 으로만 돈을 버니까, 힘 들다고 생각 한다.
항상 화제를 제공 해 주지 않으면, 시청자 들도 질려 할 테니까
카즈야는 정말 쉬레기 군요
그 정도로 구만, 유튜브 생활에 의존 하고 있는 인간의 약함일려나...
조용 하면, 조용 하다고 비판 받으니 말이지
LGBT 법안에도 찬성 반대를 명확 하게 하지 않는 것도, 비판과 재생 수 감소로 이어질 우려가 있지 않을까요?
마지막에 라고 하더라도 별로 추진파 이지도 않다 라고 하는 것에 대해 얼마나 신경이 쓰지 않으면 안 돼요..
LGBT 법안에 대해서 유신과 국민의 수정을 거쳐서, 솔직히 거기까지 강경하게 반대 할 거라고는 생각 치도 못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특별히 추진파도 아니라고 할 수 있겠죠
한 때 주일 미대사가 이 정도의 규탄을 받은 적이 있었을 까? 자민당의 아리무라 하루코 씨는 LGBT 법안에 대한 이마뉴엘 대산의 언동을 강하게 비판. 일본인의 감정을 거스르고, 미일 관계로의 영향으로 까지 언급. 일본은 진화의 과정에 있다고 깔 보는 시산으로 내정 간섭을 이어 가는 대사에게 외무성도 의연 한 태도를 취해야 합니다
최근 햐쿠타 나오키가 창당과 더 불어서 보인 행보.... 이걸 보면 이 동네도 어이가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