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 본부 에서 "일본의 명예와 신뢰를 확립 하기 위한 특명 위원회"를 개최 했습니다.
NHK가 1950년에 방영 했던 나가사키 현의 하시마(섬의 형태가 바다에 떠 오른 군함과 닮아서 통칭 군함도)로 불리는 탄광의 영상이, 한국에 의해
전시중의 강제 노동의 증거 라는 걸로 사용 되어서, 그 주장이 제3국 에게도 까지 퍼 지는 문제에 대한 사실을 탐구 하여, (사실을 바탕으로 하지 않
은) 일본 에게로 말 못 비판을, 고치는 것이 목적 입니다.
하시마 탄광이 폐산 되어 진 게 반세기 이구요. 지금은 고령이 되신 옛 섬 주민들의 명언, 일본의 존엄, 국익이 걸려 있습니다. 영상의 신뢰성에
대해선, 하시마 탄광의 영상이 아니다 라고 주장 해 온 (재)산업 유산 국민 회의 카토 코코 전무 이사 전 섬 주민 분들과, 하시마 탄광 이 외의 영상
이라고 말 할 수 없다고 주장을 계속 하는 NHK. 양 쪽으로 부터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촬영 시의 필름은 1950년에 제작 되었다.
한국이 전시 중의 강제 노동의 증거 로써 사용 되어 온, 이번 NHK의 탄광 영상은, 전후 10년도 지난 1950년에 제조 된 미국제 필름에 의해서, 같
은 해, 촬영 된 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시계 순으로 하자면, "(전시 중에) 지옥 같은 하시마의 탄광 강제 노동 이라고 하는 한국의 주장의 논거 에는, (전후 촬영 된) 이 필름 영상이 사용
되었을 겁니다.
"일본의 명예와 신뢰를 확립 하기 위한 특명 위원회의 위원장 으로써 제 역할은, 고향 하시마의 삶에 자부심을 가져 왔던 옛 섬 주민들과 공공방
송으로써 NHK 양쪽의 주장 하는 것들을, 허심탄회 하게 조용 히 듣고, 공정성 이라고 하는 의미 에서 양 쪽에서 일정의 신뢰를 받아서, 냉정하게
의견 교환 할 수 있는 안전한 자리를 마련 하여, 제1차 자료 등에 맞게 제대로 진실을 마주 하는 것 입니다."
위원장 으로써, 호리이 이사오 외교부 회장과 같이, 논의를 리드 해 나갑니다. 2년 반전 부터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 온 저는, 제대로 된 진실 탐
구가 일본의 입장을 강하게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 글을 볼 때 마다 드는 생각이.. 이럴 거면 수교 왜 했데?? 또한 미국이 작정 하고 자료를 털면 그 자리에서 주저 앉을 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