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한국의 반일은?
반일 성패가 시작 되었다!
한국의 윤 대통령의 반일 성패가 본격화 되고 있다.
지금 다시 반일을 부르 짖는 좌파와 시민 단체의 실태를 알리고자, 이 쪽 저 쪽에서 몰리기 시작 한 것이다.
사진 : 문재인의 은퇴 후의 모습이 위험하다. 충격의 샷을 보다
한국 정부는 작년 12월 28일, 시민 단체 등의 민간에 지원 했던 국창 보조금을 전수 조사 하여, 2700곳이 넘는 단체에 약 3900억원 (약 400억엔)
을 지원 했다는 걸 발표 했다.
그 안에는, 여성 가족부는 민단 보조금의 지원이 가장 많은 관청 중 하나 여서, 여성 가족부의 민간 보조금 사업 안에 "양성 평등 또는 사회 참가
확대 공모 사업" 이 바로 논란을 불렀다. 라고 하는 것도, 이런 지원금을 받았던 사단법인의 대표가 SNS에 공산주의를 추구 한다 라고 쓰거나 했
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좌파 활동을 주제로 돈의 실태에 대해서 밝혀 지고 있다.
나도 긴 세월 이렇게 활동을 워치 해 왔지만, 사실은 박근혜 대통령 퇴진 춧불 집회 에서는 서울에 있는 모든 곳에서 참가자가 일당비를 받는 광
경이 보였다. 내 집에서 가장 가까운 역이 지하철 역삼역 이지만, 거기에도 아침 일찍 모였던 노인 15명 정도가 봉투의 안을 확인 한 후에, 광화
문의 시위 집회의 장소로 이동 한 것이다.
나는 호기심으로 부터 뒤를 밟아서, 광화문 에서 합류 하는 노인들을 확인 했지만, 그 때 부터 이 시위가 무엇을 위한 시위 인 지 신경이 쓰여서,
시위를 구경 하러 갈려고 한 것이다.
반일 선동이 종언으로....
윤 대통령을 탄압 하는 소재도, 지금에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처리수 방류 밖에 없다. 이 처리수 문제를 화제로 하더라도, 야당과 좌파 단
체는 근더 없는 노골적인 헛 소문을 흘리고 있는 경우다
반면, 과학적으로 실증이 되어 있는 수치를 국민 에게 어필 하는 윤 정권은, 이제 까지의 이상으로 국민의 이해를 얻고 있다. 일본에 살고 있는
사람이, 지금의 한국은 "보수 30%, 좌파 30%, 부동표 40% 라고 하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 나도 같은 생각 이지만, 이전부터 내가 말 하는 한국
의 변화 라는 건, 그 40%가 변화 하는 것에 있는 것일 터이다. 그것이 마치 지금의 방일 관광객 이거나, 한국 내의 일본 붐을 만끽 하고 있는 사
람들 이다.
반일, 불매 는 이제 참을 수 없다.
당연히, 일본 에서 보면, 또 정권이 바 뀌면 이라고 걱정이 있을 것이다. 나도 걱정 이다.
그렇지만, 문재인 정권 하에서 나는 반일, 불매의 억제 활동에 견딜 수 없게 된 한국인도 많이 봐 왔다.
일본과 관련 된 활동을 하면, 누가 보지 않는 지 라고 하는 환경이 맞았다는 것을, 잘 판단 해 왔던 문재인 정권 이었을 것이다.
그렇더라도 내가 보면, 문재인 정권을 선택 한 것을 국민 에게는 보다 깊이 반성 했으면 좋겠지만, 그것을 스스로가 차기 대통령 선거 에서 판단
할 것이라고 생각 한다.
이제 까지 반일 정의, 약자의 방패, 성역 이라고 하는 걸 내 걸어 온 국가 권력 까지가 반일을 이용 해 왔지만, 이후는 더 이상 이대로의 모습으로
유지 할 수 없을 것이다. 반일 성패다, 대환영 이다 라고 하고 목소리도 나 오기 시작 했으니까
게다가 연재 기사인 선진국이 되었다 한국은 갈라파고스화 한 일본을 넘었다 라고! 재일3세인 내가 직면 한 일본과 한국의 진짜 실력과, 한일에
살고서 알 게 된 일본이 압승인 이유 에서는, 지금 한국 에서 일어 나고 있는 또 하나의 이변에 대해 레포토 할 것이다.
후쵸 라는 자칭 재일 3세의 최근 칼럼.. 현대 비즈니스가 전형적인 혐한 비즈니스로 먹고 사니까, 저런 글을 싸지르는 거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