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
"퇴사 전에 실업급여 신청하러 센터를 방문하는데, (대개) 웃으면서 방문한다"
"어두운 얼굴로 오시는 분은 드물다"
"그런 분들은 장기간 근무하고 갑자기 실업을 당해서 저희 고용보험이 생긴 목적에 맞는 남자분들 같은 경우, 갑자기 실업을 당한 남자분들 경우 어두운 표정으로 온다"
"여자분들, 계약기간 만료, 젊은 청년들은 이 기회에 쉬겠다고 온다"
"실업급여 받는 도중 해외여행을 간다. 그리고 자기 돈으로 내가 일했을 때 살 수 없었던 샤넬 선글라스를 사든지, 옷을 사든지 이런 식으로 즐기고 있다"
"'이거는 아니지 않느냐'는 생각을 저희들이 한다"
진짜 말같은 소릴해라 시발
때려 치고 싶은 회사여도 실업은 누구에게나 힘들다.
일부 아니 한 두명 룰루랄라 할지는 몰라도
누가 실업급여 타서 해외여행 갈 생각에 기쁘다고
그리고 실업급여 수급중에 해외여행가면 애초에 부정수급이야
실업급여를 뭐에 어떻게 쓰건 그냥 개인의 선택이지
그러면 뭐 질질 짜면서 신청해야 하나?
돈 없어서 도시락 카드 쓰는 애들이 탕수육 시켜 먹으면 안된다는 논리랑 똑같네~ 진짜 이색히들은 국민 = 노예 임
해고당해서 개같았는데 실업급여라도 나오면 당연히 기분좋지 ㅅㅂ 전국민이 우울증 걸린 상태가 기본이어야 만족할건가
ㅅㅂ 실업급여나 한 200~300% 주고 그런소리하면...
누가 실업했는데 웃으면서 방문하냐 말같은 소리를
그리고 실업급여 수급중에 해외여행가면 애초에 부정수급이야
다 받아서 간다는 얘기 같음.
나도 웃으면서 갔는데...
실업급여를 뭐에 어떻게 쓰건 그냥 개인의 선택이지
그치 근데 불필요하다고 강조하기 위해서 저런 소릴 하니까
ㅅㅂ 실업급여나 한 200~300% 주고 그런소리하면...
그러면 뭐 질질 짜면서 신청해야 하나?
돈 없어서 도시락 카드 쓰는 애들이 탕수육 시켜 먹으면 안된다는 논리랑 똑같네~ 진짜 이색히들은 국민 = 노예 임
누가 실업했는데 웃으면서 방문하냐 말같은 소리를
저 말한 새끼 애미는 웃으면서 방문 했나봄
실업급여 신청할 때 스타벅스에서 커피라도 사서 들고갔다간 된장남, 된장녀라고 뒷담 듣을까봐 겁난다 야 ㅋㅋㅋㅋ 쉬벌
해고당해서 개같았는데 실업급여라도 나오면 당연히 기분좋지 ㅅㅂ 전국민이 우울증 걸린 상태가 기본이어야 만족할건가
실업급여 타러가면 조낸 불쌍한척이라고 해야 되는거냐? 공뭔 마인드가 개썩었네
ㅋㅋㄱㅋ 부정수급자가 잘못이지 왜 전체가 문제 있는거마냥 ㅋㅋ
샤넬 옷이면 못 해도 400시작이다 실업급여로 ㅋㅋ 실업급여 악마화 개웃기네
시발 실업급여 받으려면 처울면서 와라 이거야? 뭔 논리가 저따위야
저새끼 얼굴 실명 까고 나와서 씨부리 보라 하고 싶네
실업급여 끽해봤자 200만원 전후 일건데
한녀라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