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가 '골프 구설'에 또 휩싸였다. 3·1절인 1일 오전 10시께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신정택(세운철강 대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예정자 등 지역 상공인들과 2개조로 나눠 골프를 쳤다는 것이다.
이날 골프 회동은 지역 상공인들의 요청으로 이미 오래 전에 약속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대통령이 참석하는 3·1절 행사도 불참하고 오전 일찍 항공편으로 부산에 내려가 비공식 라운딩을 가졌다는 점에서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더욱이 이날은 철도파업으로 건설교통부와 노동부, 경찰 및 검찰 등 관련 기관이 모두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비상상황이었다.
수해 대책 관련해서 옛날 기사 읽다가 연관 기사로 나와서 읽었는데... 대통령이 참석하는 3.1절 행사에 총리가 빠지고 골프를 치러 갔어? 그것도 철도파업 첫날에??? 노무현 대통령을 완전 무시했었나보네 ㅅㅂ
골프만 쳤나? 어떤 작자가 아부한다고 청와대나 쓰는 봉황 문양 넣은 골프공 만들어서 바치니까 받아서 그걸 좋다고 주변에 돌린 작자인데. 조선시대였으면 강상죄로 삼족을 멸하고도 남았을 일이고 이것만으로도 괘씸죄 걸려서 작살이 진즉에 났어야 하는데 이렇게 노무현 대통령 욕보인 작자가 어느 순간에 친노로 둔갑해 있더라. 참고로 이거 3.1절 골프쳐서 욕 처먹기 전에 있던 일임.
그래서 생긴 별명이 골프찬
이석기의 진정한 오른팔
아오 그 해골바가지새끼를 콱
유명함 ㅋㅋㅋ
저 새끼는 정부 행사 있는 날에도 골프치고 산불 났는데도 골프치고 하여튼 계속 골프만 쳐 치고 다녀서 잘림
이석기의 진정한 오른팔
아오 그 해골바가지새끼를 콱
골프만 쳤나? 어떤 작자가 아부한다고 청와대나 쓰는 봉황 문양 넣은 골프공 만들어서 바치니까 받아서 그걸 좋다고 주변에 돌린 작자인데. 조선시대였으면 강상죄로 삼족을 멸하고도 남았을 일이고 이것만으로도 괘씸죄 걸려서 작살이 진즉에 났어야 하는데 이렇게 노무현 대통령 욕보인 작자가 어느 순간에 친노로 둔갑해 있더라. 참고로 이거 3.1절 골프쳐서 욕 처먹기 전에 있던 일임.
추미애만큼 욕보이고 저주한 사람이 없는데 어느새 추미애도 친노. 그냥 노통때 장관한 사람은 다 친노인듯.
유명함 ㅋㅋㅋ
그래서 생긴 별명이 골프찬
화재 때 골프침 남북정상회담 노쇼함
저 새끼는 정부 행사 있는 날에도 골프치고 산불 났는데도 골프치고 하여튼 계속 골프만 쳐 치고 다녀서 잘림
골프에 미친 새끼
7번 아이언이 괜히 나온 작품이 아님 골프 그 자체여 그 새끼는
골프가 뭔 죄냐. 국무총리라는 자리의 무게를 골프공보다 가볍게 여겼던 그 작자가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