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경기도 평화부지사이자 킨텍스 대표이사를 지낸 고위직 공무원이 직업도 없는 대학원생인 증인에게 카드를 받아서 썼다는 것이냐”고 재차 물었지만 “대신 결제를 하면 현금으로 돌려준 적이 있어서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쌍방울에서 왜 증인을 채용하고 법인카드를 제공하느냐”는 검찰의 질문엔 “(그동안 쌓아온 내) 정치적 커리어(경험)와 영향력 고려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하지 않았는데 허위로 급여를 받은 것이 아니냐”라는 취지의 질문에도 A씨는 “결과적으로 보면 그렇다”면서 “나는 일을 원했지만, (쌍방울 그룹이) 시키지 않았다”고 말했다.
공판 말미엔 재판부 주심 판사가 나서 증인 신문을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전 부지사) 업무에 방해가 되거나 번거롭게 할 우려가 있으면 연락도 하지 않는다는 증인이 피고인에게 해외 출장을 다녀오면서 면세점에서 화장품을 사다 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다른 여성에게 부탁하기도 까다로운 메이크업 제품 구입을 굳이 피고인에게 부탁한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7094
그리고 등장한 검찰측 증인 미용실 원장이 있다는데
유튜브 말고 기사는 못 찾겠다
추가)
뭐 아무튼 재판 증언 내용보니 굉장히 가까운 사이는
맞는듯 하다
주심 판사까지 그걸 지적할 정도니 말이다
전혀 발전하지 않는 꿘충들
저 비서가 이화영 내연녀임 ㅎㅎ
참 희안한게... 국힘쪽 보수새들은 내연녀가 있어도 숨겨두고 지가 뇌물을 쳐먹든 지가 받아서 챙겨주는데( 예전 첩느낌으로)... 꿘충애들은 꼭 주변에 비공식이든 공식이든 달고 다니는 경향이 있더라... 동지애로 사랑을 하는건가,,, 성남시 그녀도 그렇고..
기사가 없어 심지어 증언했다는 미용실 원장 기사도 못 찾겠네..유튜브만 두개 찾음
본문은 3월 기사 이건 그후 5월 기사네 이화영 완전 몰리긴 했구나 ㅋㅋ
부인 입장에선 이화영한테 빡칠 만하지
이걸 응용해서 음성변조 녹취 허위제보 만들어낸게 찢긴공감인가 ㅋㅋㅋㅋㅋ
전혀 발전하지 않는 꿘충들
이걸 응용해서 음성변조 녹취 허위제보 만들어낸게 찢긴공감인가 ㅋㅋㅋㅋㅋ
부인 입장에선 이화영한테 빡칠 만하지
저 비서가 이화영 내연녀임 ㅎㅎ
기사가 없어 심지어 증언했다는 미용실 원장 기사도 못 찾겠네..유튜브만 두개 찾음
Twin Peaks
참 희안한게... 국힘쪽 보수새들은 내연녀가 있어도 숨겨두고 지가 뇌물을 쳐먹든 지가 받아서 챙겨주는데( 예전 첩느낌으로)... 꿘충애들은 꼭 주변에 비공식이든 공식이든 달고 다니는 경향이 있더라... 동지애로 사랑을 하는건가,,, 성남시 그녀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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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굿짭
본문은 3월 기사 이건 그후 5월 기사네 이화영 완전 몰리긴 했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