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재판은 쌍방울그룹 관계자와 야당 지지자 등 방청객이 수십명 몰리면서 시작 전부터 붐볐다. 재야 원로인 함세웅 신부도 방청석 한자리를 차지했다. 함 신부는 "이 전 부지사의 부인 요청을 전달받고 재판에 참석했다"며 "검찰 측이 수사와 재판을 조작한다고 말해 현장을 직접 보러 온 것"이라고 했다.
검찰의 조작 수사를 규탄하러 오심
찢한테 미친 운동권 늙다리들 때문에
민주화 운동마저 폄훼될까 두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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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함세웅 신부 근황 (feat. 이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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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논리에 함몰됐다는 전형을 제대로 보여주는구만.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이재명 하나 때문에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이렇게 타락하는구나
개인의 재판 받을 권리도 훼방놓다니..
진짜 전방위 압박 지리네
저거 맛탱이 간지 오래되지 않았음?
예전에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때만 하더라도 천주교나 불교, 개신교의 큰 어른들이 품격있게 6월항쟁에 참여하셨는데 요새는ㅜㅜ...
이제 찾아주는 사람들이 저런 수준 뿐이어서 그런건가
진영논리에 함몰됐다는 전형을 제대로 보여주는구만.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굿짭
예전에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때만 하더라도 천주교나 불교, 개신교의 큰 어른들이 품격있게 6월항쟁에 참여하셨는데 요새는ㅜㅜ...
이재명 하나 때문에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이렇게 타락하는구나
진짜 전방위 압박 지리네
이제 찾아주는 사람들이 저런 수준 뿐이어서 그런건가
개인의 재판 받을 권리도 훼방놓다니..
저거 맛탱이 간지 오래되지 않았음?
찣찣찣 제대로 늙기가 저렇게 힘들다 찣찣찣
천주교에서 찢체사상으로 개종했나?
아니 수사에 참여도 안 해놓고 자기가 주작인지 뭔지를 어케 안다고 저리 설치실까 ㅉ 진짜 대체 언제까지 그때 그 시대를 살고 있을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