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野官房長官 迷惑系ユーチューバーを批判「プライバシー侵害や迷惑行為控えるべき」(テレビ朝日系(ANN)) - Yahoo!ニュース
마츠노 관방장관은, 관종 행위로 촬영을 하여 인터넷에 업로드 하는 이른 바 어그로계 유튜버에 대해서, "프라이버시 침해와 어그로 행위"를 그만
해야 한다고 일침을 놓았습니다.
마츠노 관방장관 : 유튜버 등이 스트리밍을 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물론 대전제로 한 자유를 확보해야 합니다만, 그 안에 있어선 타인의 프라이버시
의 침해에 해당하거나, 어그로 행위라고 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그만둬야 할 것입니다
마츠노 장관은, 동영상 스트리밍 에서는 프라이버시 침해와 어그로 행위를 그만해야 한다는 뜻을 보였고, 경찰도 이러한 방침에 대해서 대응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사카 부경은 21일, 건조물 침입의 혐의로 미국 국적의 이스마엘 램지 칼리드 용의자들 2명을 체포했습니다.
칼리드 용의자는 죠니 소말리 라는 이름으로 어그로 행위를 동영상 스트리밍을 반복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