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경으로 해서, 화일 의원 간담회 임시 총회에 출석 했습니다. 전날 열린 대만 총통 선거과 입법원 선거와 대만 최신 정세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
습니다. 라이칭더씨의 승리로 끝난 이번 총통선거. 2기때는 매번 정권 교체를 반복을 해온 대만에게 있어서, 3기 연속으로 같은 정권이 이어진
것은 처음입니다. 그저께의 에자키 미치오 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그 승리 요인은, "중국에 시장으로써의 매력이 없어져서, 미일로 옮겼다는
것" 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번의 중국은 구매력이 저하하여, 시장으로써의 매력은 거의 없습니다. 대만은 가장 먼저 "물건 거래처"를 미국
과 일본으로 바꾸었습니다. 일본보다 탈중국이 굉장한 스피드로 진행을 하고 있죠. 중국에게 경제를 의존하지 않다고 좋게 된 결과, 정치도 그 방
향으로 가는 선택이 되었습니다. 라고 해설을 했습니다. 일본의 경제계도 빨리 그것을 깨달아서(이미 눈치를 못채도 이상합니다만), 탈중국을 가
속화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