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ng witho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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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73년 'Tales from topographic oceans' 앨범 수록곡인 'Anceint'의 마지막 파트.
예전에 함 쓴적 있는데 이 할배들은 같은 주제로 만든 여러 곡들을 주구장창 이어붙여서 아주 긴 1곡으로 만들었는데
그 긴 곡의 제목이 엔션트고 엔션트의 마지막 부분을 담당하는 곡이 리브스 오브 그린임 ㅡ. ㅡ
하따 진짜 복잡다단하고
이 곡 같이 만들고 부르면서 꿍짝꿍짝 했던 두 할배는 싸워서 더이상 상종도 안핫지만
이 곡은 죠은 곡입죠 ㅎㅎ 츄라이하시길
부규게이들 안녕줌세요~
굿나잇
오늘도 좋은노래 알려줘서 고마워!
벌써 자정이 넘었넹. 잘 자!
깨지말고 코 주무십쇼
굿나잇
오늘도 좋은노래 알려줘서 고마워!
벌써 자정이 넘었넹. 잘 자!
깨지말고 코 주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