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아까 남쪽에 글 올렸는데
그동안 키움은 메이저로 많은 선수들을 보내면서
거액의 포스팅료를 챙겼고
이정후가 23 시즌이 끝나고 샌프란시스코로 떠났을때
자신의 포스팅료를 통해 더 강한 팀으로 만드는데 돈을 썼으면 좋겠다고 한 걸로 아는데
결과는 3연꼴이라는...
그런데 송성문이 이대로 메이저 가면 내년에도 키움은 4연꼴 아닌가?
이러면 롯데 이후 KBO 역대 두번째 4연꼴을 당하는 팀이 될텐데
그 뒷감당을 어찌할려고...
올시즌 중에 나온 고양의 2군 구장 상태를 보니까 매우 심각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