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번째 플래티넘 : 인왕3 (51시간)
어제 드디어 플래티넘을 획득했습니다!
어렸을 때는 형이 플스를 중고로 가져와서 로봇대전, 진삼국무쌍을 간혹가다가 했었는데,
성인이되고나서는 온라인게임에 빠져살다가, ps4 pro 때부터 본격적으로 플스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처음으로 플래티넘 땄던 게임이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인왕1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이 아니라도 아마 3번째 내로는 딴 것으로 기억해요.
그 이후로는 정말 제가 재밌다고 생각하는 게임은 플래티넘을 꼭 따고자 했고,
재밌어도 회차요소나 너무 힘든 요소들(데빌메이크라이5..ㅠㅠ)이 있으면 아쉽게도 포기하곤 했는데,
인왕1은 회차요소가 너무나도 많았지만, 그래도 멀티플레이하면서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기억가지고 인왕2를 했으나, 인왕1과 크게 다르지않음을 느껴서 포기했었는데,
이번 인왕3는 오픈월드 요소를 도입해서 그런지 좀 다르게 느껴지기도 했고, 확실히 액션에서
변화요소가 느껴져서 재밌게 했습니다. 심지어 이번 플래티넘에는 회차요소가 없다니!!
51시간 정도로 플래티넘 획득했고,
다음 40번째 플래티넘은 드래곤퀘스트 7을 하고자 합니다. 아직 초반인데 기대되네요.
지금까지 플래티넘 따면서 가장 힘들었던 게임은 플래티넘 트로피 난이도를 보면 대충 알수있긴하지만, 케나 인것 같네요.
다른 게임들은 정말 시간과 노력을 쏟으면 어떻게든 따긴 하더라구요. 근데 케나는 진짜 지금 생각해도 어우...
마지막에 난이도도 지금까지 한 게임 중 가장 높은데,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가지고 정말 기계적으로 패턴을 외워서 운과 함께
클리어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혹시 가장 플래티넘 따기 어려웠던 게임들이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