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리아 약누설) 간만에 취향 맞는 작품 찾아 미친듯이.
몰두하고 있습니다.
작품 너무 재밌습니다.
예전 어라이즈 나왔을 때 평점 빼면 베르세리아보다 못하다는 소감이 많았는데
어느 정도는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짜 마음에 들어서 전투 시스템 숙지에도 약간 진심이 됐습니다
이빌 난이도는 거뜬합니다. 카오스 난도 뜨면 바로 가려고요.
전투 난이도가 기존 테일즈보다 꽤 낮다고 듣긴 했습니다.
벌써 37시간 했습니다.
특히 최근 5일 동안 무려 16시간을 진행했어요...
완전 푹 빠져버렸네요....
전투 시스템이 양파껍질처럼 파도 파도 계속 새로운 면모가 드러나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좌측부터,
1. 성실 근면에 고지식하고 바른 창술사, 파티의 유일한 상식인 포지션 - 정파(출신)
2. 복수심에 눈이 뒤집힌, 냉정하고 냉혹한 쿨뷰티 - 마교
3. 가학적인(?) 마녀 - ??
4. 의외로 두뇌파에 지성적인 복싱 해적 - 장강수로채 출신
5. 유쾌한 호청년이지만 머릿속은 이미 맛이 갈데로 가버린 칼잽이 - 명문 사파 출신
6. 식탐 꼬마 돼지 - 정파지만 마교녀에게 사육됨
테일즈의 일반적인,
보다 세상을 구하는 정의로운 이들의 왕도 파티라기보다는
안정돼 가고 있는 세상을 굳이 깨부숴버리겠다는 이들의 모임이라
묘한 긴장감과 배덕감, 그에 따른 흥취 어린 감흥이 색다릅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클리어 후에 그레이세스로 바로 가려고요!
테일즈 신작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