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밝혀지는 일본인 유전자의 진실 (fect.한국인)
주황색 = 한국인 / 노란색 = 일본인 / 녹색 = 오키나와 현민 / 청푸른색 = 죠몬인
PCA검사로 아시아인의 게놈을 해독한 결과 일본인은 아시아인과는 물론 코카서스(백인)과 유전적거리가 정 반대인 민족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왼쪽으로 쏠릴 수록 백인과 유전적으로 가깝다)
이는 메이지유신(대략 10만명 이상의 조선부락 조선인) + 1945년 이후 불법체류, 밀항으로 세를 불려 현재 약 1000만명 이상 한국계를 감안한다면 순혈일본인은 아시아인과 유전적으로 거리가 먼 독립적인 형태가 두드러집니다
일본인 = 야요이인(남조문화 주역 장강에서 온 남방계 신몽골리아) + 죠몬인(어보리진에서 분리된 고대 몽골리아. 유전적으로 어떤 민족과도 거리가 멀다) + 화북계 도래인(퉁구스 계열)
고분시대 유입된 도래인은 기존 야요이인과는 상이한 유전자를 보엿지만 일본열도 인구에 큰 변화를 주지 못했습니다.
현대 일본인과 유전적으로 유사한 가덕도(경남에 위치한 섬)의 약 6천 5백년 전 고인골을 보듯 죠몬인은 일본열도에서 한반도로 진출하여 혹은 일본열도로 도착하는 과정 무리에서 떨어져 한반도에 정주하며 교잡을 거듭 세를 구가하엿음을 알 수 있습니다.
상단의 두 얼굴은 도이가하마 야요이인. 죠몬유전자가 10~20%가량 발견되는 도래계 형질로 현재 일본인보다도 죠몬인으로부터 떨어져 동아시아인에 가까운 클러스트 형태를 띈다. 이 말은 즉슨, 순혈일본인은 현재보다 좀 더 죠몬인과 가까웟지만
근세기(늦어도 150년 안팎) 무언가의 집단과 다량 혼혈되어 아시아인쪽 유전자로 쏠렷단 애깁니다.
아래 두 얼굴이 키타큐슈, 사세보이 야요이인 (죠몬인과 혼혈된 야요이인) 유전자는 죠몬인과 현대일본인 사이에 위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