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웹소설 작가, 독자... 아니 장르 그 자체를 까내리는 새끼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기본적인 시장조사조차 하지 않는데다. 자신의 글에 대한 근거 없는 자신감만 넘쳐나서는 항상 남이 쓴 글을 비웃어 대는게 일상임.
그래놓고 문피아, 네이버, 카카페 등 공개 공모전에서 처참한 성적을 거두면.
자기 반성은 커녕, 남탓만 오지게 하면서 정신승리하더라...
웹소설 독자들 수준이 너무 저열하다느니, 회사들이 먹버할 글만 찾느라 자기 글은 알아봐주지 않는다느니.
이 바닥에서 뼈가 굵은 작가들조차 하지 않을 오만한 생각을 해대면서 모두를 얕잡아보더라고.
문피아에서 유료화... 아니 애초에 하루에 1빡조차 하지 못하는 새끼들이 대체 왜 저렇게 오만하게 구는지 모르겠음.
도태되서 스러져줬으면 좋겠는데 꼭 그런 애들일 수록 지망생들 모여있는 웹연갤이나 글담 같은 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괜히 선량한 다른 지망생들에게까지 자신의 패배주의를 전염시키는 등 엉망으로 물을 흐려대더라고.
지망생은 직업이 아니니까?
지망생은 직업이 아니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자연도태같음 오만한데다 노력도안하고 스스로 걸러짐
도태되서 스러져줬으면 좋겠는데 꼭 그런 애들일 수록 지망생들 모여있는 웹연갤이나 글담 같은 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괜히 선량한 다른 지망생들에게까지 자신의 패배주의를 전염시키는 등 엉망으로 물을 흐려대더라고.
그런 애들 많지.ㅋㅋㅋ
원래 웹소설뿐만아니라 어느직군이든 망생이들은 다그러더라
뭐 만지소-양경일 건만 봐도... 어설프게 할 줄 아는게 오히려 더닝크루거 효과를 일으키는 듯...
요즘 소설판에서 자기 수준에 맞는 작품 안 나온다고 다른 독자들 병 신 거지 독(애)자 취급하는 놈들도 있는데 뭐...
그리스 시대부터 이어온 유구한 전통입니다.. 근래는 판소 통신연재 시작할때나 라노베 출판시장 나올때도 있던 이야기입니다.
지망생은 그냥 사람이지 뭐 개들이 떠든다고 영향있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