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주의] 혐오) 6년간 쇠사슬에 묶여 성노예로 산 오랑우탄 포니

[돈하마]

때는 2003년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한 가난한 마을 

주민들은 무기를 가지고 경찰에 대항하였다.

그들의 돈벌이 수단을 잃어 버릴까 두려워 대항하였지만

경찰 35명이 투입 되면서 그들에게서 구조해 왔다

경찰들이 구조 한 현장에서는 

인간의 이기심으로 

사슬에 묶여 있고 강제로 들어난 맨살에 모기에 물린자국과 종기가 가득한 상태에

무기력했고

자신의 덩치에 두배나 되는 남자들에서 성적학대를 받아온 오랑우탄 포니가 있었고

그 당시  

 보호시설로 옮겨진 포니는

남자에 대한 두려움을 없어 질 때 까지 시간을 두고 천천히 접촉 할 수 있게 배려 해주어

지금은 완전히 회복하고 다른 오랑우탄들과 잘 지내고 있음

출처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035404

[InTheBlueSky]

인간이 밉다

[천사곰]

허미 시벌

[루리웹-5091722875]

늙어 죽은지가 언젠데 아직도 올라와 근황이라거...

[돈하마]

죽었나요
제가 찾아본건 2018년 때 이후 찾을 수 가 없어서 몰랐는데
죽었군요

[루리웹-15771577]

시.벌 어케 박.냐...

[진공! 가르기!]

어떤 환경에서 저런 발상이 가능한거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