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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도 소비자의 권리를 외치지만 "돈 안 낸 놈은 소비자 아님" 이라는 전제를 고의적으로 누락시키는 진상들.
또 뭐라하면 맘카페에 안좋게씀
사장을 아주 천하의 개쓰레기로 만듬. 자기가 개쓰레기인데
걸려서 뭐라고 했을때:아니! 쪼잔하게 애들이 얼마나 먹는다고 그러세욧
손님 취급을 받고 싶으면 돈을 지불해라 거지들아!
거지근성보다도 애새끼를 방패로 저짓거리하는게 너무 역겨워
그거 사장 엄청 곤혹스럽게 만드는거라 오히려 사장 맥이는거야... 거기서 사장이 돈 받겟다고 하면 위에서처럼 맘카페에다 죽일놈 만들거고 그렇다고 저 진상 편들어주면 좋다고 동네방네 개때로 몰려들거고 장사하루이틀 한것도 아닐텐데 보면 딱 각나오는데 모르고 넣엇겟음...
6~7세가 무슨 뷔페두고 밥을 먹고와
지적하면, 애들이 먹어봐야 얼마나 먹는다고! 라면서 인심 나쁜 가게라고 헛소문냄.
그런데 왜 자연스럽게 들어오냐? 무슨 6~7살 아동은 뷔페에 들어가면 무료라고 생각하는건가?
또 뭐라하면 맘카페에 안좋게씀
레니
사장을 아주 천하의 개쓰레기로 만듬. 자기가 개쓰레기인데
누구보다도 소비자의 권리를 외치지만 "돈 안 낸 놈은 소비자 아님" 이라는 전제를 고의적으로 누락시키는 진상들.
자기 자식을 사람새끼 아닌거 만들려고 작정한거지
손님 취급을 받고 싶으면 돈을 지불해라 거지들아!
6~7세가 무슨 뷔페두고 밥을 먹고와
그런데 왜 자연스럽게 들어오냐? 무슨 6~7살 아동은 뷔페에 들어가면 무료라고 생각하는건가?
저건 진상이라고 생각도 안하는 게 제일 빡치지 지들이 뭘 잘못하는지도 자각이 없을걸?
거지근성보다도 애새끼를 방패로 저짓거리하는게 너무 역겨워
이게 제일 짜증나는 일임. 애가 있으면 뭔짓거리를 하든 다 용서 되는줄 알어.
생각보다 저런 인간들 꽤 있음. 무한 리필집이나 가격이 저렴한 가게들 가면 많이 보게 되더라 ㅋ
지적하면, 애들이 먹어봐야 얼마나 먹는다고! 라면서 인심 나쁜 가게라고 헛소문냄.
참고로 울 막내 7살 인데.. 나보다 많이 먹음.
걸려서 뭐라고 했을때:아니! 쪼잔하게 애들이 얼마나 먹는다고 그러세욧
자기 남자친구엿을 사람한테나 쓰엿을법한 논리가 남한테도 통할거라 생각하는 구타유발자마인드
근데 생각보다 ㅋㅋ 애들 진짜 많이 먹음.. 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마크시럽
그거 사장 엄청 곤혹스럽게 만드는거라 오히려 사장 맥이는거야... 거기서 사장이 돈 받겟다고 하면 위에서처럼 맘카페에다 죽일놈 만들거고 그렇다고 저 진상 편들어주면 좋다고 동네방네 개때로 몰려들거고 장사하루이틀 한것도 아닐텐데 보면 딱 각나오는데 모르고 넣엇겟음...
님 말이 맞음. 사장한테 따지는 건 오히려 사장 몇배로 스트레스 받게 만드는 일밖에 안됨
그래서 아예 소인용 금액 얼마안하게 해놓긴하죠 ㅋㅋ 서인이 2만원 이렇게면 소인은 만원도 안되게..
저런 진상들은 그게 통하지 않는 진상들 식당에서 애기들 먹으라고 간단하게 공기밥,계란후라이,된장국 해서 2천원짜리 만들어놨더니 애가 먹으면 얼마나 먹냐고 ㅈㄹ한 일도 있어서
1928309589
미치셧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요금은 다 그렇게 나오죠 부페중 8세 이하는 무료인 곳 도 많고..
그놈의 애새끼 타령
저런거 아껴서 비싼옷 명품가방 이런거 사는거보면 참 한심함.
저정도는 크게 신경은 안쓰임 그냥 애들귀여우니까 간식 사줬다 생각할수있는데 다른 손님한테 민폐끼치기 시작하는데 그걸 보호자가 전혀 터치안하는 상황이 무섭지 -자영업자-
이게 크게 신경 안 쓰일 정도로 대범해져야 자영업자를 할 수 있겠지...하긴;;;
ㅠㅠ 힘내세요
남들은 바보라서 못하는 '현명한 삶의 지혜'라고 스스로 생각했을듯.
사장입장에서 저런 진상은 그냥 빨리먹고 꺼져줬으면하고 끝인데, 나중에 저런거 생활의 지혜라고 인스타나 트위터 같은데서 자랑해서 자기같은 년들 늘림. 그리고나서 미미한 죄책감마저 자기가 홍보해줬다고 지워버림.
응 주작. 뷔페 인당 비용은 먹느냐 안먹느냐가 아니라 출입을 기준으로 함.
동네 작은 뷔페들은 진상손님이랑 싸우는 게 스트레스라서 작은 돈이니 그냥 들여 보내주는 경우도 있음
주작이라곤 또 말하기 힘든게 내친구도 지금 레스토랑 운영하는데 저런 거지색희들 많이옴.. 우리가 잘아는 "애 먹을것좀 덜어주세요" 키즈 메뉴 잇는데도 그렇게 어케든 받아감 동네장사가 맞긴한데 마음약한건지 암튼 그렇게 주다가 단골 아재가 와서 한소리 하니까 그뒤론 안왔는데 그 아줌마 무리가 4인테이블 가 2~3시간 죽치는 시간 동안 아재들 청년들 2팀 왔다가서 더 이득을 보더만 다신 그런 사람들한테 마음주고 서비스고뭐고 안한다더라.. 저 썰이 사실이라면 말하기 힘든 그런게 잇었나봄
1. 소인 요금 있음 2. 그거 무시하는 손놈 있음 3. 가게규정 무시하는 손놈 거부하는거 의외로 합법 4. 하지만 법은 멀고 맘카페는 가까움
뭐 티끌만한거 틀려도 모든게 주작이지 ㅋㅋ
무조건 주작주작하기전에 현실에서 벌어지는 실사례들이 너무 많다는걸 생각하자 ㅇ
세상 모든 일들이 매뉴얼대로만 돌아간다면 세상 참 편하지않겠어?
닌 아직 아이가 없지만 이해하는게 애들은 배가 불러도 엄마가 뭐 먹으면 한입씩 뺏어먹어 그래서 애들 앞에서는 물한잔도 마음대로 못먹는다는 말도 있잖아. 그래도 그 정도가 심하면 욕은 먹어야겠지
그러면 뷔페가 아니라 그냥 인당메뉴 나오는 식당을 가거나 그냥 애들 몫까지 계산했으면 됐을것을..
뷔페는 가서 초밥 한점만 집어먹은 사람이랑 10접시먹은 사람이랑 가격이 같음. 애들이 먹는게 적은게 문제가 아님
아니? 뷔페에 들어갈때 뭘 하나도 안먹고 앉아만 있을거면 몰라도, 애라도 뭐 하나라도 먹으면 돈 내야지. 남의 가게에서 뭔 지맘대로 룰을 만들어.
뷔페는 음식값이 아니라 인당 계산이야 진짜 이걸 모르는 사람들 너무 많더라 아이라는 단어로 핑계될수 있는게 아님 애거 얼마나 먹겠냐는 말에 반박하면 다큰 성인인데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없다는 사람이라고 말하는거하고 같은거 그냥 아이 핑계로 돈을 적게 내고 싶은 이기주의인거지
생각을 좀 해봐라 애들 밥 먹고 온게 사실이겠냐? 얘들아~ 엄마들 뷔페가서 밥 먹어야 하니까 너희들은 집에서 먼저 먹어~ ㅋㅋㅋ
나는 아이가 있지만 저거 이해 안가는게.. 내 아이가 안먹을거 같으면 1메뉴씩 시킬 수 있는 식당을 갔어야지 내 새끼 입에 들어가는 건데 그거 계산하는게 돈 아까우면 집에서 해먹던가. 애 앞에서 물 한잔 마음대로 못먹는다는 말은 여기에 가져다 붙일 이야기가 아니야. 그말을 붙이려면 제대로 계산을 하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줬어야지. 그래야 아이가 자기가 받는 먹을 것, 서비스가 어디에서 오는건지 제대로 알 수 있어. 뭣보다.. 애기들 눈치 빨라서.. 엄마가 자기가 먹을 거 계산 안한거 인지하는 시점이 언젠가 오는데.. 저 애엄마라는 사람들은 당장 만 몇천원 돈 아꼈을 수는 있지만 그 만큼 자기 아이들 자존감도 팔아먹은거야.
뭣보다 진짜 몇입 안먹는 36개월 미만 애기들은.. 왠만한 뷔페서 돈 안받는다. 돈을 받는 애들이란 얘기는 뷔페음식 좀 먹는 나이대 애들이야.
내가 사장이면 입장부터 돈받는다
왜 그러는걸까 돈 내기 아까워서 그러는건 알겠는데 무슨 사고의 흐름으로 돈을 안내는게 맞다고 생각하게 되는걸까 진짜 돈이 너무 없어서 내가 잘못한건 알지만 아껴야해 이런건 아닐거고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데서 알아보고 그런거 있으면 좋겠다
희안하게 유모차 몇백짜리 사고 아기옷 수십만원짜리 사는건 안 아까워 하면서 식당가서 아기밥같은 개념들에 대해서는 돈쓰는거 아주 싫어하더라;
유모차 몇백짜리 사고 아기옷 수십만원짜리는 남에게 직접적으로 보여질 수 있는 거니까.
수천에서 억대 차 사고도 주차장에 돈내고 주차하기 싫어서 주차장 뒷길에 불볍주차하는데 뭐..
내가 직접본건 애미란년이 따님 한 분하고 같이와서 애는 안먹는다고 성인1인으로 하고(애는 초등학생 저학년?쯤 됬던거같음) 접시에 음식담아오더니 애보고 먹으라함. 근데 애는 그걸 부끄러워하면서 그러지 말라하고있었음. 같이 식사하려면 자녀분도 추가하셔야된다고 했는데 그 아줌마는 화를내고 애는 고개만 푹 숙이고있는거 본적이 있었지.
이거 맞음. 애들은 부끄러운게 뭔지 알아. 근데 부모가 문제야.
10 몇년전쯤에 가족들하고 고기뷔페 갔는데 우리 옆자리 애새끼가 테이블음식 집어던지고 생지랄을 하는데 애미년하고 같이 온 년들은 신경도 안쓰고 지들끼리 처먹느라 바쁘드라 결국 사장님이 치웠는데 내가 애 신경 좀 쓰라고 하니까 들은척도 안하드라
그걸 들었을 정도면 진즉에 애 말렸을거임.
밥 해먹기 귀찮아서 사먹으러 간 사람이 애들 밥먹이고 왔다고? 살다보면 여자들 생각보다 밥하기 귀찮아서 밖에서 사먹자하는 경우 많음
이건 남자든 여자든 밥하기 귀찮은 경우는 있는거 아님?
우리 딸 3살 되자마자 음식점 가면 키즈메뉴 있음 그거 하나 더 시키고 아님 항상 애꺼는 따로 시켜 줬음 남기는 거는 둘째 문제고 자영업자도 먹고 살아야지... 저런거는 진짜 아님
다른 손님들을 위해서라도 노키즈존이라고 박아놓고 영업하는게 좋음. 저걸 내두면 단골까지 놓치게 됨.
내가 다녔던 카페는 3살 애까진 음료 안 먹어도 되었는데 6-7살이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어우 역겨운 인간들
내 꿈중 하나가 돈 존나 많아서 동네에 가게 차려놓고 저런 진상들한테 쌍욕 박으면서 ㅈ대로 영업하는거
82공지영 ㅁㅁ년들 얼마나 더러운것들 많은데
깔끔하게 아이들것까지 계산하고 먹으면 본인도 편하고, 아이들도 편하게 먹을텐데 참...
엄빠가 예의지키면 서비스는 저절로 오는데...
뷔페는 밥값이 아니라 "입장료"를 받아야해
그냥 '애가 먹어봤자 얼마나 먹겠나. 애 하나 공짜로 먹이려고 한번 더 오는게 낫지' 라고 생각하신걸수도 있지. 뭐 성인도 아니고 어린애면 딱히 틀린것도 아닐듯
'애가 먹어봤자 얼마나 먹겠나'는 진짜 개소리임. 유치원생인 내 조카도 자기 입맛에 맞는거 있으면 내가 먹는 양의 반이상 뚝딱 해치운다.
아니 ㅋㅋㅋ 일반 음식점은 진짜 배불러서 조금만 시켜서 나눠먹는다 해도 뭐라 안하는데 뷔페를 가네 ㅋㅋㅋㅋㅋ
안내안하고 그냥 나갈때 청구하고 경찰부르면 됨
저런 거지들은 진짜 본적 없었는데 친구가 모 신도시에서 개업했는데 평생 볼 저런 사람들 한달만에 봐서 메니에르와서 쓰러짐. 업주님들 힘내셈.
저얘길듣고 어떻게 행복한 주말을 보낼수있겠냐...
맘츙 .. 뭐라고 하고 싶지만 나 어렸을적에도 엄마의 모습도 버스 공짜로 태워주고 , 지하철 공짜로 태워주고 목욕탕 공짜로 데려가고 ... 그런 모습이 떠올라 뭐라 할수 없네
뭐라 해야지. 엄마가 그랬어도 아닌건 아닌거야. 오히려 ㅁㅁ짓이 그 ㅁㅁ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아이의 사고에도 영향을 미치는 사례로 보이네.
참피새끼가 애새끼를 싸질렀네;;
잡고 보면 돈 없는 새끼는 거의 없고 그냥 마음이 가난한 새끼들임
저련인간들은 정말 돈을써야 될때랑 아껴야 할때를 구분못하는 정신병자들임
애가 먹어봐야 얼마나 먹겠냐 하면 그 얼마나를 안 먹여도 그만, 먹여도 그만이라는거니 그 얼마나는 집에서 먹이시는 걸로ㅋ
저걸 현명하고 알뜰한 소비로 가계절약하는 옳은 주부라고 스스로 뿌듯해할거같아서 줘패고 싶다.
남편이랑 같이 가면 그지짓 때문에 싸우게 됨. 아내는 넌 대체 누구 편이냐, 남편은 남 부끄럽게 뭐하는 짓이냐. 싸우기 싫어서 남편이 아내 편 들기 시작하면 부부충 되는거지.
가격 올리면되지 손님이랑 싸울놈들 많네
??
형 능지좀 챙겨...
낭낭한 재연맘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밥사줄 돈도 없으면 싸질러놓지를 말던가.
무슨 뷔페길래 저런 사람이 저렇게까지 하는걸까
마암충~~~
그러니까 그냥 뷔페는 다같이 메뉴에 성인 얼마, 아동 얼마 적읍시다. 이게 제일 낫네. 어쨋든 들어와서 돈을 냈으면 손님이고 손님이면 아무거나 다 먹을 수 있게 해놓은게 뷔페인데 처음부터 걸러야지. 엄마가 자기가 먹는다고 아이먹이고 아이 먹는거 보고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할 적에 그건 그 아이 엄마 심정이고, 어디까지나 돈 낸 사람 입에 들어가야 옳은거니 입에 넣을 수 있는 사람은 전부 돈을 받아야 옳은 거겠죠. 소비자가 이렇게 생각할 적에 얼른들 갖추세요. 성인 반값 받으면 될지 싶은데. 아이가 먹어봐야 얼마나 먹는다고. 그렇다고 아이 먹일 돈 내는 걸 아까워할 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