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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염소머리를 한 사람의 영혼의 일부를 매피스토에게 바치는 조건이 아니었을까?
저 의식을 도와주면 깎아준다는 소리라 결국 한거아님?
왠지 영혼 다단기의 느낌이 드는데...
이후 저 청년은 이상하리만치 마녀와의 매춘에 중독되어 계속 찾아가게 되고, 어느순간 저 염소가면하고 얼굴이 붙어버리게 된다는 내용이지,
야한것도 한거같은디?? ㅋㅋㅋ
마녀가 사바트를 진행한거겠지. 그리고 사바트의 마지막은 항상 난교! 가 진행된다구!
악마숭배자들의 연회라고 사바트가 있음. 거기서 악마숭배자들이 악마(주로 염소머리에 여성의 가슴과 뱀머리 모양의 남성기를 가졌다고 묘사됨)를 숭배하기 위해 어린아이의 살점을 먹고 후에 난교를 벌인다고 하지. 마녀들은 악마와 몸을 섞기도 하고. 베르세르크 본 사람들은 사교도 나오는 편을 봤으면 연상하기 쉬울거임. 결국 저 주인공은 마녀가 사바트 진행하는걸 도와준거다.
결국엔 그 베르세르크에 산양 머리 쓰고 활동하던 교주처럼 변할거 같은데
제대로 마지막까지 했대
그거보단 두꺼운 책으로 뚝배기 내리치면서 "불경한 자가!!" 라고 할거 같다.
...사바트!
정좌한 염소대가리위에 앉아서 기승하는 마녀는 개꼴리지!
저 의식을 도와주면 깎아준다는 소리라 결국 한거아님?
ㅇㅈㅅ
제대로 마지막까지 했대
ㅇㅈㅅ
마녀가 사바트를 진행한거겠지. 그리고 사바트의 마지막은 항상 난교! 가 진행된다구!
사실 염소머리를 한 사람의 영혼의 일부를 매피스토에게 바치는 조건이 아니었을까?
ㄹㅇ ㅋㅋ
괜차나 메피스토 그 놈 증오의 사원에서 파이어월에 구워져서 주금
프로즌 오브로 죽지않음?
어차피 착정 당하는 것도 영혼 뽑히는거랑 비슷할탠데 상관 없지 않을까
왠지 영혼 다단기의 느낌이 드는데...
야한것도 한거같은디?? ㅋㅋㅋ
계속 이용하다가 결국 바포메트가 될 듯
조건이 저거라는거지 결국 떡쳤다는거자너
결국엔 그 베르세르크에 산양 머리 쓰고 활동하던 교주처럼 변할거 같은데
그리고 갑자기 거대한 철판같은 칼을 들고 온 거신의 남자가..
루리웹-797080589
그거보단 두꺼운 책으로 뚝배기 내리치면서 "불경한 자가!!" 라고 할거 같다.
거기서 모즈구스가?
이후 저 청년은 이상하리만치 마녀와의 매춘에 중독되어 계속 찾아가게 되고, 어느순간 저 염소가면하고 얼굴이 붙어버리게 된다는 내용이지,
저 허으윽이 넘모 대꼴 포인트다
가능
영혼같은 경우는 본인소유가 아니면 못주니까 아마 영혼 떼이는건 아닌것같고 성교하고 나온 정액같은걸 아마 양도하는 의식일 가능성이 높다 예전엔 연금술 재료로도 자주 쓰이고 그랬으니까
창작물에서 막 남의 영혼 바치는 걸 보면 소유주가 누구인가는 굳이 상관없을 듯 한데?
의외로 옛날 악마들이랑 계약하는 소설같은거 보면 자기영혼 아니면 거래대상으로 안쳐줌
오옹 초창기에는 그런 설정이 대세였네보네....ㅎㅎ
마탄의사수같은것만 해도 악마랑 대리계약 해서 지 영혼 안뺏기려고 대가리 굴린놈 있었는데 악마가 어림없지 ㅋㅋ 하면서 마지막 총탄이 도탄되서 대리계약 시킨놈 죽여서 가져감
저러고 야한거 안하면 안좋지
트렌스상태로 하는 건가??? ㅅㅂ 개꼴린다
무슨 만화인가요?
이불 밑에 마법진 있어요
악마숭배자들의 연회라고 사바트가 있음. 거기서 악마숭배자들이 악마(주로 염소머리에 여성의 가슴과 뱀머리 모양의 남성기를 가졌다고 묘사됨)를 숭배하기 위해 어린아이의 살점을 먹고 후에 난교를 벌인다고 하지. 마녀들은 악마와 몸을 섞기도 하고. 베르세르크 본 사람들은 사교도 나오는 편을 봤으면 연상하기 쉬울거임. 결국 저 주인공은 마녀가 사바트 진행하는걸 도와준거다.
지금은 상관없지만 죽어서 영혼이 가야할 길이 꼬였겠지
야한건 아닌것 같다니 순진한 유게이로구나
이불 밑에 마법진이쟎어!
사실 유사수간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