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 시기 조선-대한제국의 1년 예산은 약 100~1000만원 정도.
그마저도 쌀 기근이 일어날 정도로 쌀을 일본에 수출함으로써 얻은 성과다
애초에 돈나올 구석이 쌀이랑 인삼밖에 없었으니까.
(2차대전시기 예산 들고왔다가 테클먹어서 전부 청일전쟁까지 나온걸로 바꿈)
그리고 그당시 일본제국의 1년 예산은 5000만엔~1억엔(약 2억원 정도).
국력차 100배 이상.
러일전쟁때는 짜내고 짜내 10억엔 가량의 전쟁자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 (물론 다 쓰면 파산이고 파산 직전에 아슬아슬하게 이겼지만.)
자력강생 시도하겠다면서 시도한 갑오개혁은 일본의 차관이 있었기에 가능했는데,
그 차관이 300만원.
당시 대한제국 세입 총액보다 많았음.
당시 일본이 진짜 이악물고 조선 정복 시도했으면 막을수 있는 방법이 전무함.
세종대왕님이 아니라 역사학도 이세계전쟁시켜도 불가능.
고종 민비가 병/신인건 맞는데,
명군이었다고 뭘 어떻게 해볼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ㅈㄹ ㄴㄴ 저건 일본이 다 막아서 저꼬라지 난 도표를 들고오네 선동 오지구요 지리구요
표가 이상한데
뭔 수정완료야 본문에는 니가 당시 일본의 1년 예산이 얼마였다고 적어놨으면 당연히 표도 일본의 1년 예산이 기입된걸 가져와야지.
2차대전 육군 장비 목록이 왜 저기 있는거야
식근론 주장하는 경제사학쪽 논문에서도 재정 규모 50배 정도였다고 주장하지 니처럼 그렇게 뻥튀기 안함. 가능하면 공부좀 하고 오는게 어떨까나.
그리고 저 도표가 신빙성 있는건지 모르겠네. 내가 알기론 당시 쌀로 인한 GDP가 좀 되는걸로 아는데
2차대전 연합국 추축국 전력비교표를 들고와서 뭘 보라고? 뭔소리야?
역시 조선은 세종을 황금옥좌에 앉혔어야 했어.
수양 헤러시 이후 세종은 황금 옥좌에 안치되었고. 당신의 "믿을만한" 남은 형제는 안평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반정파들은 몰래 괴력난신을 끌여들어 수양을 부활시키려 하고, 당신의 가증스런 큰아버지 양녕 또한 이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명에서의 금은 요구는 나날이 심해지고 있으며, 왜구의 노략질 또한 극성을 부립니다. 당신은 이 난세를 평정하고 태평성대를 이룰 수 있겠습니까? <조선 13k-대군의 부활>
ㅈㄹ ㄴㄴ 저건 일본이 다 막아서 저꼬라지 난 도표를 들고오네 선동 오지구요 지리구요
답은 인삼공사다.
표가 이상한데
보드카★
2차대전 육군 장비 목록이 왜 저기 있는거야
수정완료
죄수번호944320164
뭔 수정완료야 본문에는 니가 당시 일본의 1년 예산이 얼마였다고 적어놨으면 당연히 표도 일본의 1년 예산이 기입된걸 가져와야지.
꼬투리잡지마. 저 도표의 어디가 국력차 100배이상을 증명 못하는데 전비가 2억이면 국가예산도 당연히 그에 맞는 수준이지.
죄수번호944320164
식근론 주장하는 경제사학쪽 논문에서도 재정 규모 50배 정도였다고 주장하지 니처럼 그렇게 뻥튀기 안함. 가능하면 공부좀 하고 오는게 어떨까나.
1억 넘는거 증명 되지? 출처는 THE CHARACTERISTICS OF FINANCE IN THE MEIJI PERIOD
그렇다고 고종이 ㅂㅅ아닌건 아녔다
조선이 상공업 육성을 열심히 안했으니 국부가 적을 수 밖에 없음. 내부적으로도 우리나라는 길이 개판이라 수레도 못다니는데 어떻게 하냐라고 할 정도였으니
농민들이 고통받아도 상공업 발전시켜야 국부의 총량이 늘어나는데 그러질 않았으니.
2차대전 연합국 추축국 전력비교표를 들고와서 뭘 보라고? 뭔소리야?
일본은 이미 근대화 되어 있었고 우리는 그러지 못 했으니. GDP도 당연히 낮게 잡힐 수밖에. 그래서 대한제국 배경으로 하는 대체역사의 경우 목표로 잡는게 어떻게든 육군만 제대로 조직해서 최소한의 국방력을 가진다는 걸로 시작함. 그 당시 조선이나 대한제국이 전혀 하지 못 했던게 자주국방력이 있다는 걸 대외적으로 못 보였던 거였으니까. 그래서 "조선은 다른 나라에 '보호'되어야 한다."라는 개같은 소리가 정당화되었던 시대였고.
wxxx
그리고 저 도표가 신빙성 있는건지 모르겠네. 내가 알기론 당시 쌀로 인한 GDP가 좀 되는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