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 강스포) 빌런만큼 미친 주인공.jpg
원작 만화책 후반부 강력스포임
대가리 박아서 기억이 죄다 리셋되어버림
눈 앞의 숙적과, 심지어 자신이 불사신이었다는 사실까지도....
오직 평범한 고등학생일때의 기억만 남은 상황
그러던 중 평범한 고등학생일 뿐인 자신의 가방에서 실총이 나옴...
뭔가가 떠오를듯 말듯 함
주변의 날씨, 자신의 마지막 기억과 현재 위치를 대조하여,
자신이 기억 상실에 걸렸다는 것을 인지함.
그래도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 상황
가방 안의 총과 근처의 시체, 자신의 마지막 기억. 단 세 개의 단서만을 가지고
그렇게 하나하나 천천히 짜맞춰가던 중.....
아까 봤던 왠 아저씨(기억을 잃기 전의 숙적)가 도망치는것을 봄.
'나는 저 아저씨랑 초면이고 누군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이대로 가게 놔두면 뭔가 죶될 것이다' 라고 체감한 주인공은....
자신이 불사신이란 의문에 확신한 답을 내려버리고 노빠꾸로 대가리를 날려버림.
일개 평범한 고등학생일때의 기억만 남은 상태고
만약에 불사신이 아니면 죽음밖에 답이 없는 상황인데,
3개의 단서만을 가지고 단기간에 추리해서 자신이 불사신일 거라는 확신한 결론을 내려버리고
노빠꾸로 자기 대갈통을 날려 뇌가 복구되며 기억을 되찾는데 성공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