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에서 사는것이
일한다고 갑자기 부산갈떄부터 알았어야했는데
하루 12~13시간 일한지 벌써 7주차 들어가는데
월급이라도 받았냐 물어보니까 월급은 한푼도 못받았다고하고
식비,숙소비는 나중에 월급에 추가해줄테니
일단 자비로 계산하라해서 자기가 내라길레
나에게 돈빌려서 내고있던 상황이고
그 와중에 얘는 여기 1주만있으면 끝날꺼같아 이소리를 벌써 5주넘게 하고있고
내가 일 떄려치고 올라와서 당장 얼굴보자고하니까
이번주까지만 이소리 하는거보니까 내가 빡치네 시발
자기가 당한지 모르고있어서그래...
숙노임?
자기가 당한지 모르고있어서그래...
내가 말해도 이번엔 확실히 끝난다고 이것만하고 나도 올라갈게 이소리한게 2주전인데 아직도 그소리함
숙노임?
내가 식비,숙비 보내줘서 숙소잡고 일하고있었슴
5주 했으면 뭔가 슬슬이상하단걸 느껴야하는거아니냐 월급받을때인데 ㄷㄷ
이제 7주차인데 한푼도 못받았다고 좀전에 연락왔어요 ㅋㅋㅋ
허 ㅋㅌ
노동부 신고가자
용역 파견식으로 사기당한거같은데 부산에선 오산에 돈보내고 오산에선 페업하고 나르는 시나리오 보임 아 답답한데 올라올 생각안하고
바본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