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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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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받을 만 하네....
이렇게 가야한다는건가
한놈와서 자살하면 이미지도 물론 경제적 타격이 심하니..
전에 저 썬크루즈 환불 관련해서 호텔측이 개양아치같이 굴어서 저긴 평생 안 갈 생각. 지인들이 간다고 하면 그때 있었던 일 알려주면서 절대로 가지말라고 홍보중
19년도 봄에 꽃구경도 할 겸 예약했는데 인터파크를 통해서 예약했었는데 1. 방문 2일 전에 강원도에 큰 산불이 났었거덩. 그때 뉴스에도 엄청 나와서 찾아보면 나올거야. 그때 막 그쪽 고속도로까지 통제되고.. 2. 그래서 내가 호텔측에 예약 취소 및 환불을 문의했더니 처음엔 산불러 환불 된다고 했다가 인터파크를 통해 예약했다니까 우선 인터파크에 환불요청하라해서 전화 종료함. 3. 인터파크에 문의하니 천재지변에 의한 취소 및 환불로 100% 환불 가능하다고 하면서 호텔에 확인하고 환불해주겠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4. 인터파크에서 연락오더니 호텔측이 환불을 거절했다고 직접 말해보는 수밖에 없을것 같다고 하는거임. 5. 호텔에 연락해봄. 된다고 해놓고선 왜 안 된다고 말 바꾸냐고. 규정이라서 안 된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 산불나서 구경할 꽃도 없고 고속도로도 일부 통제되어서 갈수도 없는데 어떻게 가냐니까 그래도 오는 길은 있으며 꽃구경 말고도 놀거리가 많으니 와라, 환불은 죽어도 못해주겠다. 더 높은사람 바꿔라. 더 높은 사람 없다. 실랑이. 6.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함. 소비자보호원에서 다시 연락오더니 호텔측이 완강히 거부한다며 죄송하다고 어렵다고. 7. 인터파크에서 소보원 접수 아야기 들었는지 연락옴. 자기네들이 취소비용 절반이라도 대줄테니 봐달라고 꾸벅꾸벅. 8. 결국 인터파크가 환불 절반은 줘서 취소는 함. 호텔은 손님도 안 받고 공짜로 날먹 9. 원래 가기로 한 날 혹시나 궁금해서 호텔 예약사이트 등 조회해보니 해당 호텔 최대 80%까지도 떨이 행사중인데 매진도 안 됨. 그냥 양아치들이 양아치짓 한거
하와이안 셔츠는 할만하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하게 말해주고 가지말라해야지 아무 증거도없이 저 호텔측이 양아치처럼 굴었다고만 루머퍼뜨리냐 사실 니가 양아치처럼굴었던 손님인데 클레임 안들어줬다고 인터넷에서 이러는걸 수도 있잖음
아서! 호텔에 총은 왜 들고 간거야!
화장에 하와이안 셔츠에 카메라까지 완벽한데 총은 두고가..
조커 :꼴받게 하지말고 룸서비스나 해와 뒤지기 싫으면 오므라이스에 케첩은 박쥐모양으로
아까 방금 본것 같은데 또 올라오네
슬슬 유게를 끌 시간이십니다.
혼자는 못가는구나
안 받을 만 하네....
한놈와서 자살하면 이미지도 물론 경제적 타격이 심하니..
직접 가서 보면 생각보다 많이 높긴하더라
하와이안 셔츠는 할만하지
전에 저 썬크루즈 환불 관련해서 호텔측이 개양아치같이 굴어서 저긴 평생 안 갈 생각. 지인들이 간다고 하면 그때 있었던 일 알려주면서 절대로 가지말라고 홍보중
먼일인데 썰좀
돈 떼먹힘?
프런트에 용사가 서있든?
나랑 정반대네 ㅋㅋ 난 되게 잘해줘서 만나는 사람마다 추천해주는데
썰좀풀어
알바뛰는마왕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하게 말해주고 가지말라해야지 아무 증거도없이 저 호텔측이 양아치처럼 굴었다고만 루머퍼뜨리냐 사실 니가 양아치처럼굴었던 손님인데 클레임 안들어줬다고 인터넷에서 이러는걸 수도 있잖음
알바뛰는마왕님
19년도 봄에 꽃구경도 할 겸 예약했는데 인터파크를 통해서 예약했었는데 1. 방문 2일 전에 강원도에 큰 산불이 났었거덩. 그때 뉴스에도 엄청 나와서 찾아보면 나올거야. 그때 막 그쪽 고속도로까지 통제되고.. 2. 그래서 내가 호텔측에 예약 취소 및 환불을 문의했더니 처음엔 산불러 환불 된다고 했다가 인터파크를 통해 예약했다니까 우선 인터파크에 환불요청하라해서 전화 종료함. 3. 인터파크에 문의하니 천재지변에 의한 취소 및 환불로 100% 환불 가능하다고 하면서 호텔에 확인하고 환불해주겠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4. 인터파크에서 연락오더니 호텔측이 환불을 거절했다고 직접 말해보는 수밖에 없을것 같다고 하는거임. 5. 호텔에 연락해봄. 된다고 해놓고선 왜 안 된다고 말 바꾸냐고. 규정이라서 안 된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 산불나서 구경할 꽃도 없고 고속도로도 일부 통제되어서 갈수도 없는데 어떻게 가냐니까 그래도 오는 길은 있으며 꽃구경 말고도 놀거리가 많으니 와라, 환불은 죽어도 못해주겠다. 더 높은사람 바꿔라. 더 높은 사람 없다. 실랑이. 6.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함. 소비자보호원에서 다시 연락오더니 호텔측이 완강히 거부한다며 죄송하다고 어렵다고. 7. 인터파크에서 소보원 접수 아야기 들었는지 연락옴. 자기네들이 취소비용 절반이라도 대줄테니 봐달라고 꾸벅꾸벅. 8. 결국 인터파크가 환불 절반은 줘서 취소는 함. 호텔은 손님도 안 받고 공짜로 날먹 9. 원래 가기로 한 날 혹시나 궁금해서 호텔 예약사이트 등 조회해보니 해당 호텔 최대 80%까지도 떨이 행사중인데 매진도 안 됨. 그냥 양아치들이 양아치짓 한거
진짜 호텔이 개짓했네... 아니 뭔 지랄이여...ㅡㅡ
천재지변에 의한 환불 가능이라고 인터파크 사이트 및 호텔 홈패이지에도 분명히 명시되어있으며 인터파크, 호텔, 소비자보호원 모두 가능하다고 답변 했다가 호텔측이 말 바꾸면서 어떤 규정인지 제대로 말하지도 않고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면서 나랑 인터파크만 손해보고 호텔은 날먹한 사건
이 댓글이 추천을 받고 베댓이 된 이유는 뭘까
모르겠네...지워야하나..줄줄이 달린 댓글들이 흉하게 남을것 같아서 좀 꺼려지네...
그냥 누군가 욕먹기를 바라는 애들이 많음
내가 저 댓글 썼던 건 그 이유가 없어서 그랬던 것이고 니가 왜 그런 댓글 달았는지 썼으니 별 상관없지 않을까
왠지 매출 뿅뿅나서 일부러 한거 같은데
그런 호텔 겁나 많아요 드라마로 이미지 메이킹 잘되서 그렇지 양아치 소굴임
이건 뉴스감인데..
하와이안 셔츠에 셀카봉 ㅋㅋㅋㅋㅋ 유튜버인데요도 괜찮겠다
아 저기에는 못들어가보고 근처에는 가봄 올라가면 뷰 장난 아닐것 같더라 ㅋㅋㅋ
자살율 높다고 언론에서 백날 떠들어도 남의 일이다 싶다가도 저런 현실을 확 실감하면..
이렇게 가야한다는건가
종야홍
화장에 하와이안 셔츠에 카메라까지 완벽한데 총은 두고가..
종야홍
아서! 호텔에 총은 왜 들고 간거야!
운을 밟다
조커 :꼴받게 하지말고 룸서비스나 해와 뒤지기 싫으면 오므라이스에 케첩은 박쥐모양으로
영어로하면 좋은여자좀 찍으러(shoot) 기져왔습니다. 라는 말장난이되긴하네
함부로 찍으면 잡혀간다는 점도 재밌네
박쥐 속은 채우지 말고 양각으로 해와
??? 셀카봉 어디꺼에요?
여자 좀 헌팅하러 왔습니다
저건 셀카봉이 아니라 알라봉이잖아
저기는 진짜 안받을만하네 1박이 존나 비쌀거같고
킹정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내가 혼자 후지산 갔을 때 새벽까지 객실에서 술마시고 있으니까 주인장이 찾아온거구나
일하다가 극단적 선택 하신분 보고 신고한적 있는데 두번다시 보고싶진 않네 시시티비 보니까 우울해보이고 그런건 안보여서 더 안타까웠음
바다 뷰 호텔 가서 바다 보면 느껴지는게 막 시원하고 분위기 좋고 그런게 아니라 적막하면거 외롭고 쓸쓸함 여친이랑 같이 갔는데도 그럼;; 차라리 도시 뷰 호텔이 좋은거 같아
그 차분해지는 느낌이 좋은 사람도 있어요ㅎㅎ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뭐 자살한사람이 있다고 저렇게까지 하냐 하겠지만 .. 그곳에서 계속 일을하고 장사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진짜 트라우마 개심함 ....
아 저건 어쩔수 없다
호텔 말나와서 말인데 뜬금 없지만 얼마전에 오픈한지 얼마 안된곳인데 목욕탕? 사우나? 창이 밖에서 다보이게 해놧던곳 이름 아는사람? 후기좀 찾아보고 싶은데 이름을 모르겟네
오토_폰 비스마르크
ㄱㅅㄱㅅ
개 민폐네
괌에있는 뷰 좋은 호텔들은 혼자가도 잘 받아줌 ㅋㅋ
자.살하러 괌까지 가진 않거든
근데 사진상으로는 뛰어 내려도 바다로 입수할것 같진 않고 산에서 구를것 같은데... 그것도 뭐 죽을것 같긴 하지만
꽃은 진짜 또라인데
수녀님이나 신부님처럼 십자가 목걸이 차고 가면 받아주려나? 천주교에서 자.살은 그 어떤 죄보다 무거운거라는데
침울한 얼굴로 새벽에 마포대교로 가주세요 하면 택시가 가겟냐
나도 예전에 모텔이 배경으로 들어가는 단편영화 찍으려고, 여기저기 촬영지섭외 다녔는데 어디 모텔에 들어갔더니 나보고 영화내용에 자,살이 있냐고 묻더라고..그래서 왜 그러시냐니까 "아니..안그래도 그런 사람 많아서..." 라고 하더라.
아니 시발 남의 사업장에 뭔짓이야
저기 장사 잘되서 옆 산에 배 하나 새로 올렸던데
둘이와서 자살할수도....
원래 바다 계속보면 농담아니라 걸어들어가고 싶어짐. 그냥 지나가다 잠깐 보고 즐겁게 사진찍고 말아야지 툭히 인적드문 바다에 가서 멍하게 계속 바라보고 있는건 정말 비추.
일본에서도 고급 료칸에 혼자 오는 손님은 예의주시한다고 하더군요 마지막 몇일을 호화롭게 보내고 가는 사람이 꽤 있다는
비즈니스 출장 갔다가 방이 안구해져서 관광호탤 묵게 되는 일도 있을텐데 1인 숙박 안받는게 말이되나?
호텔은 모르겠지만 여관은 칼 안주기는 함. 예전에 남편 출장 따라가서 난 모텔에서 남편 기다리는데 쟁반에 과일들하고 깍아먹으라고 칼주더라고. 친구한테 얘기하니 모텔에서 칼안주는데 거기가 특이하다 하더라. tv채널도 3개밖에 안되고 외진곳에 있는 매우 후진 시골 모텔이었음.
유튜버나 BJ 인척하고 가면 해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