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는 아주 확연히 다른 베트남의 특이한 더빙 환경.jpg
베트남은 한국과는 달리 전문 성우라는 직종이 아예 없기 때문에 베트남의 국영 방송국인 VTV에 소속된 직원인 목소리 연기자들이 목소리 연기를 하는데,
문제는 베트남에서는 방송 컨텐츠 더빙을 할 때 기본적으로 남자 1명, 여자 1명, 많아도 남자 2명, 여자 2명이 더빙에 투입되기 때문에 중복 더빙이 매우 심함.
그러니까 남성 연기자 한 명이 청소년에서부터 노인 배역까지 연기를 하는 경우는 기본이고, 여성 연기자는 소년, 소녀, 할머니에 이르기까지 모든 배역을
죄다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목소리 연기자들에 대한 혹사는 매우 심한 편이라고 하지. 베트남에서 가장 큰 국영 방송이라고 해도 한국 방송에 비할 바는 못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