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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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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이런적 있어서 아마 진짜는 아니지 않을까
인간은! 창조! 되었다구요!!!
저거는 복제일듯. 허술하게 내놓았을리가.
그분들 몰려오는건가
이런 사람들이 진짜 문젠 거 같음. 복제품 볼 거면 박물간에 갈 이유가 없는데 그렇게 만들어 버리니까.
이제 뭔 창조론이라는거 떠벌리는 자들 저기 가서 시위하겠군 뒤에 론을 붙일려면 학술적 이론적 뒷받침이 되어야지 론을 붙일수 있는거지 어디 판타지소설따위 가지고 뒤에 론을 붙여 아무데나 론 붙일수 있는건 2금융권이하 대출해주는데나 ㅁㅁ론 붙이는거지
그치 복제품볼거면 걍 집구석에서 인터넷이나 유튜브로 봤지. 근데 또 진품전시해놓으면 저렇게 조져버리는 무지성들이 많으니까 문제
표범 화석은 이가 안빠져서 같이 죽고 그대로 굳은건가...? 대체 어떻게 저런 화석이 나온거지
댓글 창을 개판 내기 위해 내가 왔다
아님 싸우다가 서로 치명상을 입고 뻘밭에 뭍혀 죽었을수도..
인간은! 창조! 되었다구요!!!
그분들 몰려오는건가
소우세이섹히
댓글 창을 개판 내기 위해 내가 왔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나능
저거는 복제일듯. 허술하게 내놓았을리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나능
전에 이런적 있어서 아마 진짜는 아니지 않을까
튀긴감자
이런 사람들이 진짜 문젠 거 같음. 복제품 볼 거면 박물간에 갈 이유가 없는데 그렇게 만들어 버리니까.
아우터
그치 복제품볼거면 걍 집구석에서 인터넷이나 유튜브로 봤지. 근데 또 진품전시해놓으면 저렇게 조져버리는 무지성들이 많으니까 문제
물론 영화도 그렇듯, 실제 그 장소나 그런 데에서 보는 것, 그리고 사이즈 등 여러 다른 점이 있겠지만 그래도 ↗같은 거는 마찬가진 듯.
나능
유인원 화석은 레어해서 진품 아닐 듯
이제 뭔 창조론이라는거 떠벌리는 자들 저기 가서 시위하겠군 뒤에 론을 붙일려면 학술적 이론적 뒷받침이 되어야지 론을 붙일수 있는거지 어디 판타지소설따위 가지고 뒤에 론을 붙여 아무데나 론 붙일수 있는건 2금융권이하 대출해주는데나 ㅁㅁ론 붙이는거지
로고도 바꿨던데 맘에 듬
표범 화석은 이가 안빠져서 같이 죽고 그대로 굳은건가...? 대체 어떻게 저런 화석이 나온거지
!
루리웹-7514125305
아님 싸우다가 서로 치명상을 입고 뻘밭에 뭍혀 죽었을수도..
어제 동숲에서 국제박물관의날 이벤트 하는게 생각나네.
요새 중앙박물관 갈려면 한달전에 예약해야 하더라. 바로 근처라서 휴일이나 쉬는날 종종 가곤 했는데 오랜만에 갈려고 해서 휴관일이 언제지 하고 홈페이지 들어갔더니 방문 예약을 해야하는데 한달뒤로만 예약되던 그래서 저 전시도 9월까지라 여유있긴 하지만.. 오늘 보고 싶다고 생각해도 6월 중순에나 가능한거라서.. 볼생각있으면 얼른 예약해야.. 하루에 175명인가만 예약받으니..
엥? 나 이번주 토요일에 보는걸로 지난주에 예약했는데?
나도 지난주에 예약하는데 한달뒤만 되던데? 사람이 몰려서 그랬나..
혹시 시대의 얼굴전 예약하려 한거임?
지금 들어가니 또 다 열려있네요 ㅋㅋㅋ
상설전시관 예약이였는데.. 지난주 화요일인가에 들어갔을때는 달력에 모두 매진이라고 되어 있어서 한달뒤만 되서.. 아 한달치 미리 예약받나보다 했는데.. 지금 들어가니 내일도 바로 예약되는거 보니.. 시스템 오류가 있거나 그랬나봄
그런가보네ㅋㅋㅋ
지난주 다녀왔는데 전시품보호목적인지 방문객을 위한 배려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잠오기 딱 좋은 온도,습도 유지로 졸려 죽는 줄 알았네요. 결국.발해 살짝 걸치고 ..그냥 다음에 또오자 하고 나왔습니다. 그만큼 넓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