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 선수 세명이 달라붙었는데 그걸 그대로 끌고 감
빡치면 디오(190cm) 따위는 한손으로도 집어던짐
그래도 인간인데 불 속에 떨어트리면 죽겠지!
???
결과물: 디오 여신상 꼬치구이
*여기까지가 파문 배우기 전 순수한 인간시절
배운 뒤에는
흡혈귀가 된 타르커스도 힘으로 끊을 수 없다고 한 강철 목걸이?
박☆살
이 양반이라면 진짜 스탠드만 보이면 스탠드랑 러시 배틀을 떠도 이상할 게.......
?????
"하나도 보이지 않았어…! 「스탠드」라는 건 대체 뭐지?"
EOH에서 죠타로랑 태그시 나오는 대사.
안 보이는거 맞다.
보통 '신사'로서의 이미지가 강한 죠나단이지만
솔직히 신체 능력만 따지면 얘가 제일 괴물 아닐까 싶음
그래서 나름ㅁ의 밸런스 패치로 스탠드도 대충 몸에 휘두르는 허밋퍼플 류의 무언가로 정해졌고 ㅋㅋㅋ
왜 옛날처럼 마쵸적인 근육은 더이상 안그리고 모델 몸처럼만 그리는지 죠죠 작가에게 말하고 싶다..
난 죠나단이 제일 좋아... 1부 너무 짧아서 아쉬워
디오가 흡혈귀라 육체는 파문전사보다 못한걸로 열화되서 그렇지, 결코 약한 건 아닌데....파문 배운 죠나단이 너무 십사기였다..... 대충 강도로 따지면 카즈-죠나단-스타플라티나-디오 정도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음.
죠나단 죠스타 + 스타 플라티나 면 ㄹㅇ 상대하기도 싫어짐
이것과 함께 작화에 섬세함이 커지긴 했는데 과거 그 근육이 너무 아쉬움. 한 3~4부 사이가 이래저래 좋았음.
다른 죠죠들은 기본적으로 정의롭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의 결함들이 존재하는데 반해서 죠나단은 진짜 그냥 영웅 그 자체의 행보를 걸었지... 틀에 박힌 영웅의 이미지 이지만, 역대 죠죠들 중에서는 가장 이질적인 죠죠가 되어버림
왜냐면 1부 2부는 북두의 권 따라한 거라서... 자기 화풍 생긴거니 바뀐거지
일순 후부터 뭔가 인간들이 죄다 변했어...
죠죠 초반에 북두의권 아류작이란 평가 받아서 그거에서 최대한 벗어나려고 하다보니 그런게 아닐까?
그래서 나름ㅁ의 밸런스 패치로 스탠드도 대충 몸에 휘두르는 허밋퍼플 류의 무언가로 정해졌고 ㅋㅋㅋ
아우취
죠나단 죠스타 + 스타 플라티나 면 ㄹㅇ 상대하기도 싫어짐
죠린마냥 허밋퍼플 엮어서 사람만들면 ㄷㄷ
근데 의외로 디오 + 더 월드도 걍 더월드가 다 싸웠던 거 보면 비슷하지 않을까 싶음 디오 흡혈귀 신체도 충분히 강한데도 일부러 더월드로 싸우는 거 보면....
디오가 더 월드를 레퀴엠 안만들면 질 듯
죠나단이 허밋퍼플 있었으면 로드호그처럼 썻을듯 떨어져있는 적 묶고 당겨서 줘패기
근데 이런 덩쿨형식이면 어쩌죠..?
얼티ㅡ밋 허밋퍼플
그러니까 디오가 탐을내지
초대 죠죠
그의 의지는 죠셉에게 이어졌지만 몸은 DIO에게...
난 죠나단이 제일 좋아... 1부 너무 짧아서 아쉬워
소년과 늑대
다른 죠죠들은 기본적으로 정의롭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의 결함들이 존재하는데 반해서 죠나단은 진짜 그냥 영웅 그 자체의 행보를 걸었지... 틀에 박힌 영웅의 이미지 이지만, 역대 죠죠들 중에서는 가장 이질적인 죠죠가 되어버림
그 시바견 겁나 할아버지 시절 겁나 강한짤 느낌남 옛날에는 스탠드 따위보다는 줌펀치로 줘패면 됬다고
디오가 흡혈귀라 육체는 파문전사보다 못한걸로 열화되서 그렇지, 결코 약한 건 아닌데....파문 배운 죠나단이 너무 십사기였다..... 대충 강도로 따지면 카즈-죠나단-스타플라티나-디오 정도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음.
아무리 그래도 죠나단이 스타플라티나 보다는 좀... 일단은 그냥 인간인데 스타플라티나는 공식설정만 봐도 도저히 인간급으로는 상대가 안될 수밖에 없고 디오 육체도 열화라기보다는 파문전사와의 상성문제였지 딱히 꿇리는 면은 안나온 거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스타 플라티나보다 강할까 ㅋㅋㅋ
왜 옛날처럼 마쵸적인 근육은 더이상 안그리고 모델 몸처럼만 그리는지 죠죠 작가에게 말하고 싶다..
Cranky Rabbit!
죠죠 초반에 북두의권 아류작이란 평가 받아서 그거에서 최대한 벗어나려고 하다보니 그런게 아닐까?
Cranky Rabbit!
왜냐면 1부 2부는 북두의 권 따라한 거라서... 자기 화풍 생긴거니 바뀐거지
Cranky Rabbit!
일순 후부터 뭔가 인간들이 죄다 변했어...
Cranky Rabbit!
이것과 함께 작화에 섬세함이 커지긴 했는데 과거 그 근육이 너무 아쉬움. 한 3~4부 사이가 이래저래 좋았음.
1-2부 마초 근육은 북두의 권 영향으로 그린거라 자기 스타일로 진화하면서 버린 모양?
그냥 마쵸적인근육으로 그린건 본인스타일이라서가아니라 그때 그런스타일이 먹힌다는걸 알고 의도적으로 그렇게 그린거라 그럼. 나중엔 이제 그런거신경쓸필요없으니 본인그림체를만든거고
다른건 다 그러려니 넘어가는데 죠나단이 저 시저 반다나를 쓰고있는건 뭘해도 납득이 안가. 왜 손자 친구 반다나를 님이 쓰고 계세요
다른 죠죠들이랑은 달리 진짜 몸 하나만으로 우직하게 밀어붙이는데 그게 통할수밖에 없게 만드는 미친 피지컬
왜 신사도에 그렇게나 집착하겠어. 안전장치나 제동장치 같은거지. 작중행적이나 후손들 모습보면 가문 자체가 은근히 다혈질이나 열혈인거 같은데 그걸 알고 죠지 경이 제동장치삼아 자식교육에 열심이셨던게 아닐까.
스탠드가 안 보이는데 러시 배틀을 했다고...?!
스탠드 얻은 디오가 죠나단을 만나면 어떨지 궁금하긴 함
신체로는 죠나단이 최고니까...
EOH상의 if긴 하지만 그 기둥의 남자들이 경의를 표할정도니까
죠나단: 파문은 그저 수단 일 뿐. 사실 순간적인 기지와 깡과 피지컬 하나로 싸움 근데 그게 흡혈귀에게도 통한다? 죠셉: 할아버지 만큼은 아니지만 이쪽도 나름 피지컬을 기반으로 한 야바위질로 기둥의 남자를 상대했다. 죠타로: 어릴 때부터 성인 남성을 줘팰 정도로 신체능력이 좋지만 이때를 기점으로 스탠드가 더 부곽된다. 죠스케: 여기선 아예 죠스케가 '신체 성장 중'이란 묘사 말곤 나오지도 않는다.
파문 없이도 돌가면의 흡혈귀를 이겨먹는 미친 피지컬 심지어 그 흡혈귀가 어디 부랑자로 만든 싸구려도 아니고 같이 럭비뛰던 근육맨인데
유일하게 힘 스탯 max인 죠죠
죠죠 보면서 궁금한게. 1대 죠나단 에리나랑 야스 안하고 디졌는데. 왜 2대 조셉이랑 3대 조타로는 혈통인거 마냥 등에 별 박혀있고 혈통인 척 함? 진짜 1대 혈통 이어받은건 그래도 5대 조르노조바나뿐 아닌가... 이게 제일 궁금.
했음. 에리나가 탈출 할 때는 이미 임신한 상태였고 에리나가 낳은게 죠지 죠스타, 이 양반이 에리나가 탈출 할 때 데리고 나온 아기(리사리사)랑 결혼해서 낳은게 죠셉
오오오... 5년만의 비밀을 풀었다!!! 이제 좀 속이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