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견제를 위해 핑퐁외교로 미국과 중국이 싸바싸바하던 시절
1973년 2월 키신저는 마오쩌둥과의 회담을 위해 중국을 방문
그런데 회담 중 갑자기 마오가
우리는 가난하다
가진거라곤 여자밖에 없다라며
중국여자 천만명 이상을 미국에 줄 수 있다고 제안
키신저는 (당연히)이를 농담으로 생각했는지
미국에는 중국여자 쿼터제도 관세도 없다라며 웃어넘기고 소련 견제에 대한 대화를 계속함
그러나 못된똥은 나름 진지하게 생각했는지 또 제안을 함
중국은 인구가 너무 과도하다
중국여자들은 너무 아이를 많이 낳는다
만약 중국여자 천만명이 미국에 간다면 미국정부도 우리의 고민을 이해할 것이라고 주장
키신저는 개소리를 진지하게 하는 마오쩌둥에게 크게 당황했으나
배석하던 저우언라이 등이 이 발언이 대중들에게 알려졌다간 분노가 폭발할거라며 충고해서
여자 천만명 주겠다는 발언은 키신저의 양해를 구해 대화록에서 삭제함
못된똥은 여성 통역사에게는 사과했으나
대중들의 분노가 폭발하든 말든 안두렵다며 입텀
못된똥이 여자 밝히던 것까지 생각해보면
공적으론 사적으로나 마오만큼 여자를 도구, 물건처럼 본 놈은 이전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나오지 않을듯
미국 인구증가가 아니라 짱1깨포밍 하고싶었겠지
히토미에 나올법한 짓을 현실에서 하려고 했네
옆에 있던 저우언라이 개당황했을듯ㅋㅋㅋㅋ
히토미에 나올법한 짓을 현실에서 하려고 했네
미국 인구증가가 아니라 짱1깨포밍 하고싶었겠지
옆에 있던 저우언라이 개당황했을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