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진 포스코건설 사회공헌그룹장(오른쪽)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마타바리섬에서 2011년부터 시작한 포스코건설 의료봉사단 해외 의료봉사활동의 1만명째 진료 환자(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 건설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남동쪽으로 약 280km 떨어진 마타바리섬에 건설 중인 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화력발전소의 토목가 원료처리설비 공사를 맡고 있다.
포스코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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