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에는 아시다시피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우리가 현실이 아닌 가상 혹은 환상을 판타지로 분류를 하죠
거기에 성격이 어떻게 달라붙느냐에 따라서 좀 세부적으로 나뉘죠
미래적인 내용이 가고 그러면 미래 공상과학 판타지가 되는 거구요
과거적이면서 주술신앙적인 측면으로 가면 소드 앤 소서리 같은 느낌의 판타지가 되기도 하졍
'-')
저는 아무래도 판타지 하면 아무래도 현대적인 면에서 좀 벗어난 다른 느낌을 받고 싶다보니까
SF적인 것 아니면 마법과 광석을 다루는 신비한 종족도 등장하구요 그런 거를 즐깁니다
중세 유럽 타입의 세계관이 가장 떠오르고. 무협 세계관, sf 세계관, 한국 고대신화 세계관 그리고 디스토피아 세계관에 마법이나 초자연적인 요소가 섞인 세계관도 생각납니다.
헐 굳
저는 반지의 제왕 같은 하이판타지가 제일 먼저 떠오르고 또 취향에 맞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