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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베풀려다가 엿먹는 경우를 너무 많이 겪어서 저기 죄송한데요 들으면 바로 또 사이비구나 싶은
내용이 순수해...?
서울사람들이 야박한게 아니라 야박하게 만들게 하는 십새들 때문이지
죄송한데요? ㅇㅇㅇ이 어디죠? 감사합니다 근데 이근처 사세요? 콤보루트여 거의
내가ㅠ네이버 지도 덕에 산다
파란선 아조씨,,,
내용이 순수해...?
야한내용이..,없다고...?!
내가ㅠ네이버 지도 덕에 산다
나도 서울 갈일 있으면 네이버 덕 좀 봤지
난 외근 나갔다 네이버지도 없으면 집에도 못들어가...
진짜 스마트폰 생기고 가장 유용한 앱임 ㅋㅋ
ㄹㅇㅋㅋ
파란선 아조씨,,,
녹색선이라 건전한가봄
Go straight... Turn left...
엣더코너
저럴땐 익스큐즈미로 시작하면 백방 들어준다(경험담)
아...아이 캔트 스피크 잉글리쉬(호다닥)
시작만 익스큐즈미 하고 바로 한국말 갈겼어야지
한국말 몰라요우
오우... 쏘리 (호다닥)
친절 베풀려다가 엿먹는 경우를 너무 많이 겪어서 저기 죄송한데요 들으면 바로 또 사이비구나 싶은
죄송한데요? ㅇㅇㅇ이 어디죠? 감사합니다 근데 이근처 사세요? 콤보루트여 거의
에이 ㅆㅂ하고 혀차고 갈길 감
나도 동대문 호텔 근처에서 당해봐서 바로 뛰어서 도망감 개생끼들
굳이 사이비 아니더라도 교회다니라고 하거나 뭐 물건팔려고 말거는경우가 엄청 많지. 사람의 호의를 배신하고 사적인 목적을 달성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 사회가 각박해짐.
난 가끔 그런거 엮이면 왜인지 몰라도 설명하다가 포기하는느낌이더라 씹덕새키라 안오는거 아니까 그런건가?
그냥 니가 성인남자라서 그런경우도 있음. 걔들도 성인남자 나 중고등학생들은 안낚이는거 잘 알아서 진짜 아무나 좋다 하는경우 아니면 안건들긴함.
성인남자는 왜? 여차하면 무력쓰니까?
굳이 따지면 남녀 상관없이 직장인 인 경우. 일단 사이비가 원하는 신도들은 정신적으로 방황하는 사람들을 원하는데,(그래야 종교에 더 매달릴테니) 보통 남녀 상관없이 어지간하면 자기 앞가림은 자기가 해야한다고 생각하니깐,. 그러다보니 의외로 고시생 들이 사이비에 빠지는 경우도 많다더라.
아항 한마디로 호구같아보여서 가보니까 그냥 딱봐도 피곤에 쩔어있도 존1나 귀찮아하는 포스를 풍기니까 포기한거구만
그건나도모르는데
???: 나라가 종교를 탄압한다 삐에에에엨!!!!
걔네들도 어느정도 말 들어줄 거 같은 사람이랑 아닐 거 같은 사람을 나름의 기준으로 분별하려 함
들반좌
요즘 사이비 새1끼들은 길 물어보고 전도한다고...
레파토리가 안변하는게 참 대단하긴함..
서울사람들이 야박한게 아니라 야박하게 만들게 하는 십새들 때문이지
사람들의 호의를 이용하는 새끼들이 젤 악질임 점점 사람들의 정이나 관계를 삭막하게 만듬
고스트 레이트 텔레포트...
종교와 사기에 대처하는 모습은 불친절과 구분할 수 없다
만화 귀엽다 ㅋㅋㅋㅋ
작가의 다른 작품을 알게되면 저 귀여움에서 나오는...그...개쩌는 야한그림을 맛보게됩니다..
면접보러 구미갔는데 길 묻길래 나도 초행이라 모름 하고 갈려니까 제가 진리의 길을 아는데 같이 가실래요?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발할라로!
미친 ㅋㅋㅋ
요즘은 지도앱도 있고.. 길묻는거라 생각하기가 힘듦
난 저거 변형 당했어 길 좀 물어볼게요 하길래 넹? 하고 대꾸하니 주님으로 가는길 아시냐고 변칙을 쓰더라 진짜 주님에게 보내버릴뻔
네 주님에게 가는 방법은 알죠 (주먹을 내밀며) 이게 직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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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521854889
(백퍼 사이비)
저기 죄송한데요 뒤애 보통 얼굴이 좋아보이세요 또는 종교 있으세요?가 붙으니 저런 상황이 나오는 거
나는 저래서 길물어볼 때 "저기죄송한데☆☆으로가려면어디로가야하나요?" 2초컷함
얼굴이 만만해보여서 그런가 사이비들 자꾸 들이대다보니까 이젠 대충 분위기로 구분이댐...
netknight
사이비 말고도 많지 설문조사한다고 불러서 정기후원 해달라고 하기도 하고 전단지 나눠주는 할머니들은 왜 또 그렇게 많은지 밖에 돌아다니기만 해도 지침
사실 요즘은 앱이 있는데 저렇게 물어볼 필요가 없다보니 빼박 사이비나 기타 등등..
선이 파란색인데 야한게 없어? 이거 용접한거지?
나도 예전에 길물어봤는데 서울새끼들 존나 싸가지 없네 이랬지 ㅋㅋ
요즘엔 저걸 다 알아서인지 길 물어보고 포교하더라
들반인데 야한게없네?
특히 젊은 여자로 포교활동해서 더더욱...저런 취급 당한듯
사이비가 판을 치니까 민심도 야박해진다.
손바닥만 딱 들면 안하긴하던데 헛소리 멈춰 !
도를 아십니까 개새들때문에 사람들 다 망쳤어
나도 그래서 그냥 씹는데 가끔 씹고 가면 뒤에 다른사람한테 여기 어떻게가요 하는거 들으면 뜨끔함ㅋㅋㅋ
이 그림체에서 ㅅㅅ를 안 한다고?
요즘은 사람들이 대놓고 무시하니까 3,400미터를 쫒아오면서 계속 말걸더라
그리고 서울 사람도 사실 서울 지리 잘 몰라 특히 지하철에서 OO동 가러면 어디로 가야 하냐고 물어보면...
난 지갑 잃어버려서 차비없다는 사람한테 5천원 준적있는데 그 사람이 몇시간뒤에도 똑같이 말하면서 돈 달라고 하고 있더라
아노 스마미셍 하면 무슨 반응 할라나
아이캔스피크잉글리시
저런사람 있을까봐 종교얘기 나오기까진 들어주는데 작가오너캐처럼 착하고 귀연사람 아직 못만남 ㅜㅜ
+ 목적지 안내받았으면 감사합니다 까지만 하고 최대한 빨리 멀어지기 최근엔 목적지 알려주고나면 제가 너무 감사해서 그러는데~ 레퍼토리로 뭔가 또 시동거는 새1끼들 많이 생김
내집으로 오시오
나도 시발 사이비새기들 말존나걸어 그래서 대꾸도안하고 쳐다도안보고 걍쌩깜...
애초에 처음보는 여자가 나에게 먼저 말거는게 이상한 상황이지ㅋㅋ ㅠㅠ
험하게 생기고 싶다..
저기요 하고 팔을 왠 여자가 붙잡길래 네? 했더니 본인 관상이 크게되실 관상이란걸 아시나요?로 눈 반짝이면서 개소리 시작하려고하더라 바로 삿대질하면서 내가 우습게보이냐고 ㅆㅂ년아 하고 감 이게 서울 현실임
죄송한데 길좀 물을깨요 하면 100명이면 90명은 대답해주고 8명은 초행길이고 2명은 본인도 길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