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슈카사진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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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프리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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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수능점수랑 의사로서의 능력과 상관관계가 있다 치더라도, 2000명 증원해도 범위 쪼끔 느는 거지 갑자기 상위 50프로가 의사되고 그러는 것도 아님
들어가선 답지배끼는데 뭔상관임 ㅋㅋㅋ
2, 3등급에 따리라는 말이 붙고 여기에 추천 박히는 걸 보니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 밖에 안든다ㅋㅋ
수능이 개인의 능력을 보여주는 한 지표이지만 모든 능력을 보여주지도 않을 뿐더러 협동성이나 사회성은 볼수조차도 없음. 의대들이 적극적으로 MMI를 도입한 이유도 이것에 대한 문제를 심각하게 인지해서임.
막말로 지금 나이 많은 의사들은 학생때 1프로가 아니었다 그 시절에는 최상위권 애들이 공대를 지원했고 그 다음순위가 의대였기 때문
대리수술 시킨 의사랑 대리수술하던 간호조무사나 제약회사 직원들은 몇등급이었겠냐
수능시험이 의사의 실력과 자질을 결정한다면 졸시는 왜 존재함?
수능도 그 2~3시간을 위해 중고등학교 6년간 오랜시간 노력의 결과물이긴함.
이게 수능점수라고 해서 말이 이상해 보이는데 내가 수술을 받을때 다른조건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집도의를 서울대 의대 출신이랑 지방대 의대 출신 중에 고르라고 하면 난 전자고르긴할듯...
그걸 어째서 당신이 정할수 있다 생각하시는거죠? 당신의 집도의 의료기기 영업사원으로 대체되었다
애초에 수능점수랑 의사로서의 능력과 상관관계가 있다 치더라도, 2000명 증원해도 범위 쪼끔 느는 거지 갑자기 상위 50프로가 의사되고 그러는 것도 아님
애초에 지금 교수하고 그러는 세대는 요즘보다 엄청 널럴했다네
아! 수능을 3년동한 보면 되겠네! 그게 수시잖아 씹려나
들어가선 답지배끼는데 뭔상관임 ㅋㅋㅋ
수능시험이 의사의 실력과 자질을 결정한다면 졸시는 왜 존재함?
국가고시가 더 중요함....
...아씨 국시라고 쓰려던 걸 졸시라고 써버렸군.
도대체 국가고시는 왜 있냐고 90퍼 넘는 합격률을 60~70퍼로 만들면 되겠네
실제로 예전에는 합격률 조정하라고 국시 들어가는 교수들 붙잡고 협회장이랑들이 소리지르고 그랬던 적이 있었음
의사가 됐을때 능력은 모르겠는데 성실도같은거는 안드로메다 차이라고 생각함 2,3등급따리랑은
루리웹-900
2, 3등급에 따리라는 말이 붙고 여기에 추천 박히는 걸 보니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 밖에 안든다ㅋㅋ
루리웹-900
대리수술 시킨 의사랑 대리수술하던 간호조무사나 제약회사 직원들은 몇등급이었겠냐
성실도라는건 의자에 얼마나 오래 앉아 있냐가 아니라 내 하는 일에 얼마나 정직하고 책임감이 있느냐임
난 그 성실도라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점수 낮으면 성실하지 않은가? 전국민이 똑같은 조건에서 사는것도 아니고 돈많은 집에서 의대니 인서울이니 많이가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그럼 돈많은 집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성실하다고 생각해도 되는건가?
니 대갈통이 7등급따리랑도 비교가 안된다는건 알갰는데?
의자에 오래 앉기도 못하는놈들이 그런걸 해낼거라고 생각하기 힘듬
의사가 됐을때 능력은 모르겠는데 -> 인생중 아주 잠깐의 성적이 의사로써의 능력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본인도 알고있음 성실도같은거는 안드로메다 차이라고 생각함 2,3등급따리랑은 -> 그래서 1등급 3.9%와 2등급 4.1%의 성실도 차이가 안드로메다?
숫자 늘린다고 2,3등급이 의사될거 같냐? ㅋ
오래 앉아있는 능력과 책임감은 관련이 없지 ㅋ
아주잠깐의 성적이라니...12년간 쌓아온것의 성적이지
1등급은 4퍼센트다. 올1등급받는 사람으로 따지면 2퍼센트이려나? 의대는 어느 위치에 있다고 보니?
의사들 성실도는 내가 잘 모르겠는데 니 성실도랑 등급은 대충 알겠다 ㅋㅋ
와 그럼 그동안은 성실해서 자기가 할 수술을 조무사랑 영업사원한테 떠맡겼구나!
12년 쌓아온 ㅋㅋㅋ 12년 쌓아온거 평가받는 그건 수시구요 그래서 12년 쌓아온 성적을 시험 단 한번에 평가받는건 말이되고? 부모재력과 상위권 대학진학과의 상관관계는 알고있지?
12년간 쌓아놓은 것이 수능 한번에 각자의 진정한 능력으로 치환되서 곧이곧대로 반영된다고 생각하면 니 말이 맞음.
아 그렇게 성실한 1등급 분들이 지금 사람목숨 가지고 파업하는구나 ㅋㅋ
수능이 고삼때 바짝한다고 되는 시험이냐? 당연히 학창시절 내내 준비하는거지
하여간 공부 조또 안한 새끼들이 1등급 만만하게 보는거 존나 우스워 의자에 궁뎅이 붙이고 앉아있으면~~ 우리부모가 돈만 많았어도~~ ㅋㅋㅋㅋ 벌레들
이런 좉병`신 소리에 추천 12개나 처 달리는거보면 아직도 멀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신분 인가보다 ... 시간이 너무 남아돌아서 유게나 하면서 평민들 징징거리는거나 보고잇나봐
그래서 님 내신이랑 수능성적표는?
말하는거 보면 벌레는 니가 벌레같고 의자에 궁뎅이 잘붙이고 있었으면 눈치라도 생겼겠다 학창시절 넌 뭐했냐?
공부를 할수록 오히려 수능이 그런 걸 평가하지 않는 다는 걸 알텐데. 정말 모든 사람이 같은 시험을 보는 방법으로 성실함을 평가할 수 있을까?
12년간 생각하고 말하기 능력의 부재
수능이 개인의 능력을 보여주는 한 지표이지만 모든 능력을 보여주지도 않을 뿐더러 협동성이나 사회성은 볼수조차도 없음. 의대들이 적극적으로 MMI를 도입한 이유도 이것에 대한 문제를 심각하게 인지해서임.
그럼 수능도 뚫고 mmi도 뚫어야 하는거야?
막말로 지금 나이 많은 의사들은 학생때 1프로가 아니었다 그 시절에는 최상위권 애들이 공대를 지원했고 그 다음순위가 의대였기 때문
10프로는 되겠지
내가 말하려는건 그래서 지금 나이 많은 의사들이 실력이 떨어진다, 뭐 5등급이었다, 그런게 아니고 지금까지 봐왔더니 학생때 꼭 최상위권이 아닌 사람들도 의사활동 잘만 한다는 말임
그런 것 치고는 수능 생기고 나서 뉴스에서 입학컷 예상 점수는 항상 서울대 의예과/법학과를 보여줬는걸
나이좀 있는 의사들은 수능세대 아니자나? 그사람들도 30대때는 수술 잘만 했다 그 소리같은데
수능 생기고 얼마 후 imf가 터져서 이 때부터 의대로 쏠리기 시작함
애초에 수능은 초등학교때부터 선행을 하니까 한정된 시간 동안 몰입해서 성과를 내야하는 연구나 의사로써 스킬연마랑은 거리가 멀지않나 싶긴함 ㅋㅋ
그래놓고 수술은 왜 조무사, 심지어 의료인도 아닌 제약회사 직원에게 맡기냐? ㅋㅋㅋㅋㅋ 심지어 걔네들이 경험 쌓이면 의사들보다 더 실력 좋더만??
대리 수술 잡힌 것도 의료사고 내서 걸린 것도 아니고 세금 때문에 덜미 잡혔던 게 코미디다 진짜.
세금? 수술비 제약회사직원한테 쏴주긴했나보네? ㅋㅋㅋ
아예 영향없다하는것도 아니라고보지만 의사도 공부해야할꼐 많는걸로아니
후발대 삭제하면 니들이 옳아 ㅇㅇ
근데 수능에 몰빵하고 의사시험을 대충치르면 본말전도 의사잖아
상관관계가 있다고 주장하면, 대리 수술이 가능한게 설명이 안 됨
어제도 다른 주제 글에서 잠깐 이야기했지만 수능성적이랑 의대공부는 아무 연관성이 없음 2004년도부터 시작된 의학전문대학원의 경우, 지방의대 열풍이 불기 시작한 2016년 전까지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지방대 학과출신들도 MEET랑 DEET시험 합격해서 입학하고 졸업해서 현재 의사나 대학병원 스탭으로 재직중인 사람들도 적지 않은데 이로 인한 패단이 뉴스에 나온적이 있었는지 반문하면 아무도 대답을 못함 오히려 의학전문대학원 초기때 교수들이 성적 나쁜 애들이랑 같이 수업듣지마라느니 우리학교에선 너네들 수련 안시켜준다느니 같은 괴담만 나왔었지
수술마다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면 그 효과가 나오지 않을까 ? 수술하나마다 자격증 있으면 ?
안그래도 의사 부족 소리말나오는데 사람 엄청죽어나가겠네
안그래도 옛날보단 과 분업 많이하던데
자격증 따서 명의 임대해줄듯
의대 커트라인이 395쯤에서 390정도로 바뀌긴하겠지..... 근데 그게 얼마나 차이가 난다고
한 학기에 봐야 하는 전공 서적이 어마어마 하던데 일단 학업 능력이 떨어지면 걸러야 한다고 생각함. 의사에 필요한 추가적인 능력들은 후에 추가로 더 검증해야 하고
그건 문제가 안되는게 어짜피 실제 능력이 떨어지는 애들은 못버티고 떨어져나감 실제 수능=의사의 상관관계를 따지면 1도 문제될게 없지 수능을 잘보면 책상머리 오래 앉아있고 집중력높고 힘든 공부를 해쳐나갔다는게 수치로 증명되니 그걸 토대로 가는것뿐 실제 수능이랑 의사공부랑은 전혀 관계가 없으니까
대학은 일단 받는거고 의사면허 받는건 또 시험 쳐야함
그건 입학 문턱으로 조절할 게 아니라 국시가 존나 빡세져야됨. 지금도 공부 제대로 안함. 그 많은 책? 다 안봐.ㅋㅋㅋㅋㅋㅋㅋㅋ
똥별의 대명사 무다구치 렌야도 사관학교 성적은 좋았다
그냥 앉아서 공부하는 능력 보는거임 놀든 사회성이 좋든 해도 아무튼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사람 아니면 의대 적응 못함
학벌이랑 학점이 유용한 건 성실함을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어서임 까놓고 안 보이는 걸 어떻게 평가함? 게임마냥 특성이나 능력치 보이는 게 아니잖아
의대 힘들게 들어갔는데 피 못봐서 의사 포기하는 사람도 꽤 있다는거 생각해보면
간호조무사랑 의료기기 사원이 대리수술해도 사고 안나던데 그 사람들도 수능 만점임?
저건 주장의 방향이 좀 엇나갔다고 생각하는데...
누가 수술하는지 환자가 정할수있었어?
애초에 공부에 재능없으면 의대를 못버텨
학력이랑 직업 능력은 별개로 보는 게 맞음. 과에 천재라고 하던 교수가 있었는데, 확실히 뭔가 아는 건 많은 거 같은데 강의는 진짜 드럽게 못 했음.
수업은 교수 업무 중 일부거든 사실 연구랑 사업 따오는 게 메인이지
뭐 언제 안그런적 있나? 싶기도 하고 빗자루 쓰는 일을 한다치면 서울대 수석 입학, 졸업이랑 그냥저냥 대학에 그냥저냥 입학, 졸업한 학생 둘 놓고보면 '아무튼 학창시절에 성실하게 공부했으니 빗자루질도 성실하게 잘 하겠지.'하면서 서울대 우선 뽑았었으니
대학도 커트라인을 낮추고 학기중에 선별하는 기능을 좀 넣으면 좋겠다. 의사가 기억능력이 기본으로 좋아야겠지만 손재주와 관찰력도 중요한거 아닌가. 그건 실제 의학과정을 밟아봐야 알수있는건데. 물론 다른과목도 마찬가지.
받을 수 있는 학생 수는 한정되어 있다는 건 변하지 않는데 그 한정된 파이를 어느 학생들에게 나눠줄까를 생각해보면 쉽진 않은 문제임
근데 수능 점수 말고 그럼 뭘로 학생의 능력을 평가할거냐라는 말엔 아무도 답을 못함 그래서 수시 늘렸다가 홍역 치르고 나서 다시 정시 비중 늘리고 있고 수능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인생의 큰 부분을 결정하는 거 또한 부정할 순 없음 그리고 의사 과정 자체가 수능 하나 보고 끝나는 게 아니라는 건 의대 지원생이 누구보다 잘 알지 않나
저게 성적이 우수한 의사에게 진료를 받고싶냐 사명감은 있지만 성적이 조금 떨어지는 의사에게 진료를 받고싶냐 라는 의협의 포스터에서 유명해진거임 거기의견은 의협의 의도와는 반대로 성적맞춰서 의사된사람보단 2등급맞아도 의사에 사명감이있는사람에게 진료받고싶다였지 ㅋㅋ
어차피 1등급 학생들이 의사할텐데 뭐 ㅋㅋ
슈카월드 발언이네 뒤에 대학평균성적은 수능안본 수시가 더 높다는 통계가 있는데 수능점수가 만능이 맞냐는 것도 말함
예전 물리학과보다도 입결 낮은데가 의대였는데 그때 의사들이 그래서 사람을 제대로 치료하지 못했던가? 수능성적 운운하는 놈들은 천박하기 짝이 없는 성적만능주의자임
개인적으로 진단은 수능 성적 높은사람이 잘할것 같긴한데, 수술은 수능하고 뭔 상관인가 싶음. 그 상위 1% 애들이 손기술이 좋아봐야 뭐 얼마나 좋을거라고...
솔직히 공부를 잘하는 것과 성적을 잘 받는 것과 연구를 잘하는 것과 좋은 의사인 것은 전부 별개임...
수능점수 운운하는게 어이없는 이유는 의사국시는 그럼 왜 보냐는거임. 그냥 수능 점수로 의사 면허 주지
같은 공돌이도 명문대 가서 억대 연봉 받는 능력자가 있고 고딩때 놀고 대학때 놀고 200받고 일하는 공돌이 있는데 의사도 진짜 공부 잘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 전문의 돼서 몇억 받으면서 일도 하드하게 하고 공부 대충한 의사는 동네병원에서 대충 감기약 주면서 월 삼백 받는게 맞지
수능성적이랑 좋은의사랑은 관계없다는건 전적으로 동의함 그런대 현실은 좀 많이 다른게 의원도 상위권의대출신 먼저 찾고 대학병원도 빅5먼저 가볼려는 경향이 많음 저 주장과는 별개로 우리나라는 학력순으로 의사찾는건 팩트임 의사들 잘봐봐 대학교 어디나왔는지 자세히 적은사람 생각보다 드물고 다 설대연대카대 대학원 출신부터 적어둠
개업의들이 괜히 자기 대학교 로고 붙인 간판달고 영업하는게 아니지 ㅋㅋㅋ
당장 어르신들한테 물어봐도 친절한 지방대 의사 vs 싸가지 없는 서울대 의사 누구한테 가볼거에요 하면 후자가 압도적임 내가 지방대치대나와서 절실히 느낌
지방에 대형 병원 없다고 하지만 사람이 와야 병원이 유지가 되는데 정작 암수술 받아야 한다면 빅5 갈래 지방 대형병원 갈래 하면 너도나도 빅5 고르는 슬픈 현실
현실이 완전히 다른 건 아닌데? 수능성적이 제일 중요하면 수능 성적을 붙여놨겠지. 그게 아니라 의사로서의 경력이 더 중요하니 의대, 대학원, 학위, 의사로서 받은 상, 병원 근무 경력 같은 걸 붙여. 놓는 거지.
서울권 의대는 자로재듯이 성적순이라 사실상 성적붙인거나 다름없고 너 생각과는 다르게 대학원 학위는 석박사 따는것도아니고 수료만 해놓고 설연출신이라고 속이는곳도 많아 의치학쪽 대학원은 성적순이 아닌데 사람들은 그걸 잘 모르는걸 역이용하는거임 너가 잘못알고있음
지난 번에 의대정원 늘리자하니까 어떤 머저리가 군의관 수준의 머리딸리는 의사한테 진찰받고싶냐고 발광하던데 걔가 걔들이라고ㅋㅋㅋ
학업능력+ 직업적성+ 연구능력+ 실전기술능력 싹 다 필요한데 그걸 전부 합리적으로 정하기가 ㅈ나 힘듦.
수능점수가 높아야 더 좋은 의사인데 왜 수술은 의사도 아닌 사람 시키냐 ㅋㅋㅋㅋ
증원해도 상위 1퍼애들인데 뭔 차이가 난다고
능력주의의 큰 착각임 이렇게 저렇게 급 나누면서 나온 결론이 상위 15% 미만은 최저 빋으면서 임금체불 노동력 착취나 당하면서 찌그러져라는 식으로 나왔고 출산률 세계 최하위로 꼴아박았지
어느 머리를쓰는 직업군이든 수능성적은 2등급이면 충분하다 그다음 특화된 분야에서 머리를 잘쓰냐차이지
의대정원 늘리면 뭐 등급컷이 기깔나게 내려가는걸로 선동하는 애들 있던데, 등급컷 기준으론 티도 안남.
결국 2000명 증원해봐야 수능 성적 낮은 애들은 거기 들어오지도 못하기 때문에 수능 성적 떨어지는 애들이 들어와서 수준 떨어지니 어쩌니 하는게 웃기다는게 요점인데 위에 헛다리 짚는 댓글들이 좀 있네
엥? 수술은 영업사원이랑 조무사가 하는거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