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직거래 했다가 삼겹살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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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물건보다 삼겹살값이 더나오겠닼ㅋ
인형 파는 언니가 요 앞으로 와준대? 들어와서 밥 먹고 가라 그래~
저런게 요즘도 가능한가 싶긴하네 ㄷㄷ
스웨덴에선 불가능한 불공정 거래
ps2랑 위닝 거래하러 왔다가 잘되는지 확인해본다고 둘이서 게임하고 어머니 오셔서 밥먹고 왔다는 고전썰이 생각나는군
훈훈하구마잉
저런 착한 애를 떠보다니 못됐어
판 물건보다 삼겹살값이 더나오겠닼ㅋ
네하
스웨덴에선 불가능한 불공정 거래
반박시 미드소마행
삼겹살 비싸
훈훈하구마잉
귀여워
저런 착한 애를 떠보다니 못됐어
팩트는 떠본게 아니라 장난친건데...
저런게 요즘도 가능한가 싶긴하네 ㄷㄷ
솔직히 가능하다고 봄. 자존감이 굳건한 사람은 사람들에게 뭐라도 해줄려고 하더라. 그래도 만약에 저때 '괜찮습니다.' 라고 말하면 '알았어! 조심히 가' 라고 말할 어머님같음.
???: 아이고 우리아들이 친구를?! 인형친구 얼른 올리와!
언니라고 했는데..
룰웹에서 거래하다 커피 얻어먹었던 거 생각나네
우리애가 친구를?? 진짜 이거 같은데
심지어 가게에서 먹은 것도 아니고 집에 가서 먹고 온 썰이네
인형 파는 언니가 요 앞으로 와준대? 들어와서 밥 먹고 가라 그래~
딱 이거구만. ㅋㅋㅋㅋ
인형친구 ㅋㅋㅋㅋㅋ 호칭도 귀엽네 ㅋㅋㅋㅋㅋ
ps2랑 위닝 거래하러 왔다가 잘되는지 확인해본다고 둘이서 게임하고 어머니 오셔서 밥먹고 왔다는 고전썰이 생각나는군
ㅋㅋ 난 구하기 힘든 물건 구해서 판매자랑 편의점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온적은 있는데 고마워서 사드림
나도 루리웹에서 피규어 사고 커피 얻어먹음 ㅋㅋㅋㅋ
훈훈함이 아직 살아있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