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가 흡혈귀가 되어서 부활한 만화.manhwa
저 꼰지른 여자애 저기 간 직전에 흡혈귀에게 부모 살해당하고 흡혈귀가 자기 아들 물어서 흡혈귀가 되어버려서 이후 잘못되어서 아들이 햇빛 타서 죽었다고 하더라 친구앞에서 멀쩡한 척 했지만 이미 정신 나간 상태였다고 함...
시귀된 마을사람들 전부척살
그 소설도 스티브킹 호러소설 오마쥬임
선지해장국이 없는 세계란 이리 잔혹하구나
시귀 재밌지
시간날때 함 봐야겠다... 옛날에 애니 작화보고 걸렀었는데...
키 차이가 엄청 나네
말은 안했음.....
이거 엔딩 어찌남?
만보잠보
시귀된 마을사람들 전부척살
만화 원작인줄 알았는데 소설원작이네... 오래된거였네
만보잠보
그 소설도 스티브킹 호러소설 오마쥬임
스치프
시간날때 함 봐야겠다... 옛날에 애니 작화보고 걸렀었는데...
중후반부터 인간이 더 악독해짐 ㅋㅋㅋ
역시 인간!
호불호 심하게 타서 평가 한번 봐보고 보셈 무서운거보다는 복장 터져서 죽을거같음 ㅋㅋ
시귀에 대해 알아낸 의사가 마을 사람들 선동해서 시귀들 몰살시킴 그와중에 마을의 스님이 시귀들의 지도자 역할을 하는 소녀 뱀파이어를 돕다가 약점이 없는 완전한 뱀파이어가 되고 소녀 뱀파이어와 도시로 도망감
키 차이가 엄청 나네
바로 꼰지르는 거 무엇ㅋㅋㅋㅋㅋㅋㅋ 뭐.... 언젠가 딸래미가 다른 이유로 죽으면 일어날 일이긴 했는데ㅋㅋㅋㅋㅋㅋ
조이멘맨777
저 꼰지른 여자애 저기 간 직전에 흡혈귀에게 부모 살해당하고 흡혈귀가 자기 아들 물어서 흡혈귀가 되어버려서 이후 잘못되어서 아들이 햇빛 타서 죽었다고 하더라 친구앞에서 멀쩡한 척 했지만 이미 정신 나간 상태였다고 함...
시귀 재밌지
아 이 부분만 몇 번 다시 봤었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시귀였었지?
후지사키 류 그림체 특유의 기괴함이랑 시너지가 엄청났어..
선지해장국이 없는 세계란 이리 잔혹하구나
그보단 피푸딩이나 블랙 소시지나 순대가 없는 세계
소설이랑 만화,애니는 쬐끔 다르게 전개되긴하던데
선지국이나 블랙푸딩 갖다 드리라고.
시귀 재미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