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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래방아는 뭐여 잠깐
체벌당한 썰풀어볼려했는데 막짤에 말문이 막히네 ㅋㅋㅋㅋ
막짤은 또 뭐여 ㅋㅋㅋㅋ
지 열받고 와서 학생에게 화푸는 폐기물 처리도 안되는 프로 십새끼들도 많았지
야동같은데
온갖 창의적인 고문을 하면서 교실 들어올때마다 고문도구 들고 들어오는게 일상 심지어 새거 맞췄다느니 좋은거 있다느니 그런 자랑도 함 막짤은 좀 많이 참신하구나(?)
툭하면 선생이 시덥잖은걸로 이유 만들어서 패던 90년대 학부모 시참 조졌다고 종례 시간에 수학 쪽지 시험지 뽑아와서 80점 미만은 다 뚜들겨 패던 선생 다른 선생은 교장 선생한테 회의때 털려서 독서 시간에 소설 책 읽었다고 ‘이게 도대체 너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지?’ 하면서 개 뚜들겨 패던 선생도 있고
물래방아는 뭐여 잠깐
비바[노바]
야동같은데
일본 예능일수도 있음
12년도인가? 10년 넘은 ㅇㄷ...
??? : 동네에 물래방아 하나씩은 있지 않았나요!?
어떤새끼가 이상한걸 끼얹음
저거 롱키스굿나잇이라는 영화에서 본건데 이렇게 볼줄이야 ㅋㅋㅋㅋㅋㅋ
sdmt였나 sdms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한 품번을 모르겠다ㅋㅋ 2010년쯤 나온작품임
막짤은 또 뭐여 ㅋㅋㅋㅋ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체벌당한 썰풀어볼려했는데 막짤에 말문이 막히네 ㅋㅋㅋㅋ
선생이 개ㅁㅁ 아닌이상 지각안하고 숙제다하면 안 맞긴함....
엥. 돌발이벤트 단체기합 어디갔어요?
난 중학교 3년 내내 과학시간 때마다 원소주기율표 못 외웠다고 솥뚜껑 나무 밥주걱으로 발바닥 몇십대 맞았어
그걸 하면 개ㅁㅁ인데 혹시 정상이라고 생각하셨나요?
요샌 그거 중학교에서 배우는구나
요새라니 20년도 더 됐는데
20년도 더 전이면 고등학교 가서 배울텐데? 뭔가 특성화 중학교 같은거야?
난 명찰 삐뚤어 졌다고 복장불량이라며 복도에서 싸대기 존나맞았는데 옆에 후드입고 모자쓰고 다니는 일진들은 이악물고 못본척하드라ㅋㅋ
일반중이었음
90년대 초중반에 교복재도입한게 애들 군기잡아서 빠따 더 쉽게 치려고했다는 썰
보통은 이게 맞지만 이것도 예외가 있긴함 나같은 경우 초등학교 때 지 분에 못이겨서 애들 패던 담임이 있었어서.. 학생들한테 지가 쓴 책도 강매하기도 했었고 결국 졸업하고 몇년 뒤에 뉴스에서 보게됐음 학생들이 폭행장면 녹화해서 인터넷에 올려서 그게 공론화 되어 짤렸던걸로 기억
나 고등학교때는 아예 고3 올라가면 초기에 하루 날잡고 고3 전원 굴리는 날이 있었음. 그런 대형 이벤트가 있다는걸 알기 때문에 처음에 고3 올라가면 덜덜 떨다가 어느날 아침에 스피커에서 3학년 전원 체육복 갈아입고 운동장으로 내려와! 라고 하면 진짜 하루 종-일 굴리고 패고 난리도 아니였음..뭐 고3 되고 나서 정신을 바로 잡겠다! - 라는 ㅈ 같은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전통같지 않은 전통을 만들어놨었는데...
난 동네 슈퍼앞 오락기에서 백원 굴려넣고 1945했단 이유로 다음날 싸다구 처맞았는데..?
문제는 당시 그 개ㅁㅁ 선생이 너무 많았다는 거.. 심지어 평소엔 정상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집에서 부부싸움을 했는지 교장한테 까였는지 지 기분 안좋으면 분풀이로 애 때리는 경우 허다했음 밖에서 사적으로 보면 그냥 사람좋은 아저씨들이었는데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걸 그때 처음으로 느낀거 같음
막짤은 뭐야 무서워
물고문 뭔데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몬가 특이 취향의 야동 같은데....
고문바퀴는 뭔데 시발
온갖 창의적인 고문을 하면서 교실 들어올때마다 고문도구 들고 들어오는게 일상 심지어 새거 맞췄다느니 좋은거 있다느니 그런 자랑도 함 막짤은 좀 많이 참신하구나(?)
물레방아 뭐냐
저 정도까진 아니고 야자 때 떠든 애들이 복도에 엎드려서 5대 맞으면 잽싸게 일어나 줄 끝에 가서 다시 엎드리고 그렇게 1반 문 앞에서 9반 문 앞까지 갔다가 다시 1반 문 앞까지 돌아와서 그 중 하나는 바지에 피칠갑 하고 집에 가는 건 봤음.
당구대는 봄
막짤빼고 전부 팩트임 ㅋㅋ
툭하면 선생이 시덥잖은걸로 이유 만들어서 패던 90년대 학부모 시참 조졌다고 종례 시간에 수학 쪽지 시험지 뽑아와서 80점 미만은 다 뚜들겨 패던 선생 다른 선생은 교장 선생한테 회의때 털려서 독서 시간에 소설 책 읽었다고 ‘이게 도대체 너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지?’ 하면서 개 뚜들겨 패던 선생도 있고
독서 시간에 독서말고 뭐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19세기 철학자 책이라도 읽었어야 살아남았으려나
막짤은 구도가 기묘하게 야동 같은데...?
지 열받고 와서 학생에게 화푸는 폐기물 처리도 안되는 프로 십새끼들도 많았지
고등학교때는 술처먹고 소주냄새 풍기는 색끼도 있었네 애들 때릴데 드럽게 좋아하더라
나도 도덕점수 낮게 나와서 고문바퀴에 갈렸었지...
그런 수준의 체벌이 일반적이진 않았는데 그런 체벌이 없었다고는 못하지
마지막은 우리도 처음봐요....;;;
사디스틱 야동짤 뭐냐
마지막은 진짜 첨보네 ㅋㅋㅋㅋㅋ
수업시간에 선생이 정치인 찬양하길래 그러지 말라고 했다가 목검으로 맞았었지 2013년 얘기임
수학샘이 귀방망이를 날렸는데 동급생 고막이 나가버림 열받은 아버지가 와서는 원투펀치로 시작해서 미친듯이 패더라ㄷㄷ
나는 선생이라는게 학생 줘패다가 교감이 말리는거 봤다 시발 사람 잡냐고 미쳤냐고 임마 어디 잘못되면 니가 책임질거야? 이러길래 그만 팸 그리고 다음날 맞은 놈 아빠가 와서 항의함 내 새끼가 담배핀 것도 아니고 수업 중에 졸다가 대가리 박은게 시발 엉덩이에 피멍 생길만큼 맞아야되냐 그 때는 가만히 있더라? 근데 맞은 새끼가 담패 피다 걸린 적이 있어서 가만히 있었다는 후문
시 시벌 들켰나..!
막짤 슈발 ㅋㅋ
마지막은 뭐여? ㄷㄷㄷ
야동임.
ㅎㄷㄷ
무슨 지옥학원인가? 그랬던 제목이였는데 약간 SM 야동임.
딴건 모르겠고 피멍들때까지 맞아봄 ㅋㅋㅋㅋㅋ
90년대
일본도 저때까지 체벌이 일반적인 시대였기는 했었지
참고로 숫자보면 알겠지만 저 체벌 당하는 애는 초등학생이다.ㅋ
누베는 초등학생 처벌이 문제가 아니라 ㅅ.....
대걸레 자루 뿌러트려서 즉석으로 매 만들어서 때리는 경우도 많았음
학교마다 별명 미친개이던 선생이 한명씩 꼭 있던 시절
우리학교 미친개는 물리적으로 패진않있는데 물을 입에 머금었다가 애들 얼굴에 분무기처럼 뿌렸었음 ㅋㅋㅋㅋㅋ
물총고기야? 대가리 수준이 생선이네
구두발로 얼굴 까인적은 없는데? 대신 다른것들은(막짤 물고문 빼고)다 당하거나 구경해봄.
김치안먹는다고 다 나간 학교에 부모님 올때까지 감금시키던 그새키 생각나네
그거 돈달라는거더라ㅋㅋㅋ 나도 겪어봄
와 우리동네만 촌지 요구한게 아니었구나 십새끼
90년은 커녕 2006년도 중학교 1학년때 체육시간에 비와서 교실에서 수업하는데 체육책 안폈다고 하키채로 반 애들 디 맞음 두대씩 풀스윙으로 집에와서 보니깐 멍남
야 잠........
저때는 우리 부모님들도 길가다 무슨 막대기들만 보면 아유~ 이거 우리 ㅇㅇ이 회초리로 쓰면 좋겠다~(씨익) 이랬음 ㄷㄷ
에이~ 그정도는 아니었어요~~ 그쵸? 어떤 선생이 하키채로 때려요 ㅋ 아니 그건 사실맞아
중삐리가 담배 피우다가 걸려서 체육 선생이 전담 마크했는데도 그 와중에 또 피우다가 걸려서 개쳐맞았는데 허벅지 앞은 하얗고 허벅지 뒤는 그냥 전체가 다 까맸음
자습시켜놓고 스윙연습하는 선생이 젤 무서움
물레방아는 참신하네 이건 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칸소
제목이 놀라운 일본의 고문이야 ㄷㄷㄷ
에이이잉!! 라떼는 각목으로 맞는게 일상이여따 이거야!
한국은 90년대도 10년간 변화가엄청커서.. 90초는 군사정권영향이 강하고 90말은 imf이후라..
다 한 명이 겪은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여럿이 한 번 쯤은 겪은 이야기 일 거임..
90년대 초 생 이었는데 일단 반 전체가 앞으로 나가서 대걸레 자루로 10대씩 맞는 건 해 봤다 ㅋㅋ
선생들 별칭이 어떤식의 체벌 도구나 강도로 정해진 정줄놓은시절
기습으로 시험 치고 틀린 갯수만큼 뺨 후려갈기던 중딩 때 담임 생각나네 지 혼자 신나서 예스~! 이런 추임새 넣고 애들 아퍼서 눈물 나고 얼굴 시뻘개지고 난리였는데
ㅂㅇ 때리던 선생도 있었는데 그건 그때도 문제가 있던건지 교육부에서 찾아왔었음ㅋ 문제는 그래도 때려서 또 찾아옴 그 다음부터는 ㅂㅇ은 잘 안 때리더라 어디까지나 안 때리는게 아니고 잘 안 때림
막짤은 고문같은데
화내다 말고 갑자기 교실뒤로 가서 밀대꺼내와서 밑둥 부러트리고 그걸로 패던것도 있었는데 뭐... 그리고 그렇게 맞으면서도 맞을짓 했네 하면서 서로 낄낄대던 야만의 시절
반에 청테이프 감은 각목 하나씩 있던 세대다 이 말이야
어후 시험기간만 오면 아주 디지게 맞고 살았지
막짤은 90년대였으면 선생 짤렸을걸.... 얼마 전만 해도 군부독재시절이라 사람들 물고문 당하는거 보고 자랐을텐데
아니 막짤은 언제 해도 짤리는게 맞아 ㅋㅋ 컨셉야동인거지
ㅋㅋㅋㅋ 뭔소리야 조선시대에 서당에서 훈장이 저랬어도 사또가 기겁하고 잡아가겠는데 90년대 드립은 뭐여
단체등산이면 그립감좋은 뭐하나 들고 내려옴
초딩 꼬꼬마한테도 돈봉투 안들고 온다고 아구창 날리던게 저때임.
우리 수학선생은 엑스칼리버라 불리우는 대걸래자루 몽둥이와 에아라고 부르는 빨간 당구큣대 몽둥이가 있었지... 숙제안하면 뻣쳐서 4대 지각하면 2대 학교빠지면 10대인데 중간에 숙이거나 움찔하면 엑스칼리버에서 에아로 진화하는 테크를 밟으심.
그밖에도 북채로 손등때리는 취미가 있으신 선생님, 하키채 러버 선생님 따귀성애자 선생... 식고문 선생등... 겪은 선생중 어째 정상이 없냐 ㅅㅂ
미션스쿨이었는데 주기도문 암기 시켜서 틀리면 한음절당 1대씩이었는데 최고기록이 100대였음 시발;;
그 때도 때리다 어디 부러지거나 이빨이 나가거나 해서 좀 심하게 다치면 당연히 난리 나긴 함. 다만 설령 극단적으로 그렇게 되더라도 그런 폭력 자체는 언제나 용인되왔다는 게 다르지. 지금이야 그런 일 발생하면 교사 뿐 아니라 그런 폭력행위 자체를 성토하는 분위기지만 당시에 그렇지 않았음. 저 선생이 좀 심했네, 적당히 때리지, 맞는 놈도 괜히 개기다가 저렇게 되었겠지 등등 사회 전면적으로 체벌은 당연한 거고 그런 전제하에 해당 교사가 어떻느니 학생도 잘못했니 그런 논의가 있었을뿐임. 그래서 그런 분위기 자체가 너무 야만적인 시대였음.
90년대 학생은 아니고 90년생인데 중학생때 처벌당할때 제일 많이 사용된 회초리?가 당구 큣대였고 보통 책상위에 무릎꿇고 올라가서 허벅지맞거나 엎드려 뻐쳐로 엉덩이 맞음. 맞으면 피멍듬 고등학생때는 그냥 주변에 보이는 모든걸로 맞아봄 보통 대걸레자루였음. 뿌러지면 처벌끝남
그 시절 학생들이 놀던방법
때는 2000년 대구 대건중 반전체 성적이 낮다는 이유로 팬티만 입고 책상위에서 무릎꿇고 의자 들고 있다가 거의 나체나 다름 없는 상태로 반전체가 운동장 돌다가 선착순으로 교실로 들어와야 했다 몇명은 뒤질때까지 쳐 맞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