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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퍼지니까 엄마 억울하다고 글까지 썻더만... 미자 말은 절대 믿으면 안됨 무조건 통화해봐야함
안타깝긴한데, 중학생이 부모님 카드 들고오고 전화통화도 안시켜주고 말로만 부모 허락 받았다고하면 매출이 아쉽지만 아닌건 아닌거라서 애들끼리 오면 그냥 돌려보내는게 맞긴함..
원래 부모 동의없는 미성년자 결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결제 취소가 맞긴함... 그래서 우리아들이결제한 핸드폰 결제 30만원을 환불 받았지.....ㄷㄷㄷㄷ
이건 방송 내용을 봐야되는게 사장이 문자로도 부모님 동의 받은지 물어봐서 부모님 동의 받았다는 문자도 받았음.. 전화로 더 확인 안한 사장 잘못이 있긴 하지만 욕심이 그득했던건 아니라고봄
부모와 통화하지 않는... 여기서 끝났음.
그건 다큰 어른들 생각이고
미성년자가 오면 확실히 확인해야지 안타깝지만 어쩔수있나
사장이 욕심이 그득하네 ㅋㅋ
토코♡유미♡사치코
이건 방송 내용을 봐야되는게 사장이 문자로도 부모님 동의 받은지 물어봐서 부모님 동의 받았다는 문자도 받았음.. 전화로 더 확인 안한 사장 잘못이 있긴 하지만 욕심이 그득했던건 아니라고봄
사기 당한 사람들도 가만 있는데 돈 뺏긴 거 아니면서 피해자인 척 하지
그득하다고 해야하나..
문자는 그냥 친구가 엄마인척 써줘도 모르는건데 너무 안일한것 같긴한데
좀전에 글로도 올라왔는데 좀더 심각한 내용인듯 억울한면도 있긴 하고 음모론도 생김
그니까요 그냥 사장이 안일한 문제도 있었고.. 제일 잘못한건 사장을 속인 애들이 문제죠..
애새끼를 믿은 사장 잘못 ㅋㅋ
...?
가장 중요한건 속여먹은 애새끼들인데 사장욕심 타령하는게 젤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엄카 쓰다 걸렸니?
한마디 찍 쓰고 무책임하게 모르쇠 아니 반박할 거리가 없겠지
미성년자들이 나이 속이고 술 시켜 먹고 사장 협박하고 가게 영업정지 당한 것도 다 사장 욕심 때문....
민증 위조한 애새끼들이 담배사도 담배판 사장 욕심 때문..
이걸 사장욕을하네.
원래 부모 동의없는 미성년자 결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결제 취소가 맞긴함... 그래서 우리아들이결제한 핸드폰 결제 30만원을 환불 받았지.....ㄷㄷㄷㄷ
호모 심슨
안타깝긴한데, 중학생이 부모님 카드 들고오고 전화통화도 안시켜주고 말로만 부모 허락 받았다고하면 매출이 아쉽지만 아닌건 아닌거라서 애들끼리 오면 그냥 돌려보내는게 맞긴함..
취소안되면 악용될 소지가 많아서 어쩔수 없음
이거 맞음 미성년자는 무조건 적으로 돌려보내야 함 나중에 자기가 다 뒤집어 쓰게 되니
현찰들고와도 취소 됨?
와 근데 그것도 애매해서 걍 나라면 애들한테 부모님 모시고와 부모님 모시고오면5만원더 깎아줄께... 이렇게 이야기할거임. 애는 아무 잘못없고 업주만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애초에 대상이 미성년자라서 먼일 터지면 어른인 내가 피해를 입을 확률이 높아서...나라면 부모님 모시고올래? 할듯..
미성년의 부모동의 없는 계약은 무효로 알고있음
바트 이녀석...그런 대담한 짓을...
그럼 미성년자가 부모님카드로 8000원짜리 커트하러 오는것, 편의점에서 라면 하나 사먹는것도 다 돌려보내야되나요?? 금액에 따라 다른가요??
현찰이 누구돈이냐에 따라 달라지겠지. 지돈이면 뭐 지돈 이니까 해줘도 상관 없을테고. 근데 문제는 지돈인지 남의 돈인지 돈만보고는 누가봐도 알 수가 없으니 어쨋든 전화로 부모님한테 통화는 해야하지않나..생각을 함... '지금 자제분이 현찰들고 비싼 펌하러 왔는데 허락 받았다는데 해도 될까요?' 이 정도 통화는 해야하지 않나..싶음 ㅇㅇ
무조건 다 원칙적으로 하자면 그게 틀린말아니지 그러니까 내가 부담할수 있는 만큼만 하는거 그게 리스크 관리야. 내가 사탕 500원짜리 팔고 있어. 애가 부모님 돈 500원 훔쳐서 나한테 와서 사탕사갔어 부모님 모시고 오렴 이게 맞지 근데 그게 귀찮으면 팔수 있어. 대신...문제가 있지. 나중에 문제 생겼을때 500원 부담할수 있겠으면 하는거고 난 그 500원도 부담갖기 힘들다 하면 안파는거고.... 그 현찰이 누군껀지 어디서 났는지 일일이 확인하기 어려우면 기본적으로 그것만 생각하면됨. 이건 감정적으로 누가 옳고 그르다가 아니라 그 리스크 관리를 사장은 해야된다는거임. 저게 문제되면 그걸 누가 책임져야하는지 생각하면 쉬움. 장사라는게 이익이 나면 그게 다 내것이 되는데 리스크가 생기면 그것또한 내것이됨...
그런거임 500원 8천원은 내가 손해보고 말지 하고 팔수 있지만 80만원 50만원짜리 손해볼 생각하고 그냥 재료값까지 날릴 생각하고 미성년자랑 거래하겠슴?? 그 리스크는 누구꺼?? 금액의 차원이 달라지는거니까
일단 아는 한도로 이야기하면 부모님의 신용카드로 결재하는거부터가 문제소지가 있는 부분입니다. 타인의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셈이니깐요.(괜히 신용카드 뒷면의 사인과 영수증의 사인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라고 있는게 아님.)
다큰 성인들 모인곳에서 이런 설명이 필요한 상황이라니 슬프구만
저거 퍼지니까 엄마 억울하다고 글까지 썻더만... 미자 말은 절대 믿으면 안됨 무조건 통화해봐야함
미성년이라 애매하긴 하네
동의 제대로 확인 못한 순간에 점주가 불리...
법이 그러니까
마즘 애는 아무 잘못없고 업주가 문제라는게 아니라 미자랑 얽히면 일단 점주가 무조건 손해보게 되있어서 ㄷㄷㄷ
부모와 통화하지 않는... 여기서 끝났음.
싸인인 가계주인이 했다니 뭐..... 어쩔수없지
미성년자가 오면 확실히 확인해야지 안타깝지만 어쩔수있나
근데 미성년자가 머리에 84만원을 태워?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때가 제일 예쁜나이에 왜 저런걸
오히려 저 때가 가장 미용에 신경쓰는 나이긴 하지
kodakportra
그건 다큰 어른들 생각이고
그 나이때 아이들은 그런걸 모름....
아무것도 안해도 제일 예쁜 나이라는 건 어른들의 말일 뿐이지 저 때는 외모꾸미기에도 한창 경쟁 붙어서 화장품 사고 교복도 줄이고 하거든
그건 본인 생각이고..
우리 저때 안예뻤어
게임 아이템으로 84만원 태우는것보다는 낫잖아..ㅋ
84만원 태우는거 자체가 목적일껄. 나 머리 84만원 했다
정말로 아무것도 안한게 제일 이쁜 나이라는게 실존했다면 10대 아이돌들은 전부 노메이크업이었겠지.
안타깝긴한데애들은 애들이라.....
미자랑 고액거래할 때는 부모와 통화 필수긴 함 허수아비도 컴퓨터라는 고액제품 파는거다보니 미자가 오면 무조건 부모랑 통화 때려보더라.
판매자 안타깝지만 강조만 할게 아니라 직접 확인도 하셨어야 됨...
으엑... 업주가 너무 심하게 똥을 밟았구만....
이건 부모랑 통화 했어야 했다
니들이 알아서 케어해라 이 머저리들아 지능이 무슨 고대생물 세포만도 못한가 니들이 자식교육을 알아서 해야지 그걸 무슨 국가에 쳐떠넘겨
사실 부모들의 논리도 정말 문제긴 함. 자식교육을 본인이 아닌 사회나 정부에 떠넘기는 마인드. 저런 부모라는 탈을 쓴 새끼들 때문에 검열이 나오고 게임규제론이 나오고 그러는거임 YMCA 같은 곳이 가장 문제인 거 같음. 거기가 진짜 선봉장 사회단체잖아.
뭐만하면 국가에 이거 저거 해달라고 그러는게 좀 어이없긴함 애들이 좋은환경에서 자라게 만드는 정책은 무조건 필요하지만 가정에서의 영역까지 다 맡기고있는거보면 어이없음
저게 허용되면 이제 보이스피싱 마냥 초중딩들 속여서 합법적으로 뜯어 먹는 전문 업종 우후죽순 생긴다
부모카드임.. 원칙상 타인의 카드로 결재하는건 제대로 확인안한 가게 주인 잘못이긴함.
마즘 부모님 카드 한번 보여주면 믿음의 댓가로 로블록스 5만원 결제해줌 이렇게 꼬시는거 쌉가능함.
쿨링오프는 필요가 있어서 생긴거임 애들 관리못하는거 떠넘기려고 생긴게 아니라고
핑프놈들한테 민법 역사 설명해줄 거 아니면 그냥 지나가야할듯. 진짜 빡대가리들 개많음. 이샛기들 말만 들으면 예전에 8090년대 방문판매원들이 미성년자 꼬셔서 학습지 구독계약시키던 시절로 돌아가자는 거임
역사와 전통이 있다고.. 꼬마야.... 집에 있는 냄비나 후라이팬 가져오면.. 엿으로 바꿔 줄께....!!!!
속인 쪽이 잘못이긴 한데 구두확인으로만 확인하면 저런데 걸리는거지 뭐
방송보니 구두 + 문자로 확인 했지만... 직접전화확인 안하니 이렇게 된다는거 같네요 ㄷ ㄷ
문자?? 그거 미자가 보낸거 아니야?
문자야말로 조작하기 제일 쉬운 수단이라서 녹음으로 남길 수 있는 음성에 비하면 .
위임장(부모 사인이나 인감찍힘) 아니면 대면. 아니면 거래를 하지마 ㅋㅋ
그럼 애들 시술받은건 어쩔건데 관리 똑바로 안한 애미애비가 직접 산채로 쥐어뜯어서 주는 정성이라도 보이던가
애들 불러다가 붙임머리한거 다 짤라야하는거 아님? 서비스는 다 받고 환불하면 너무 억울한데? 어차피 환불하는거 머리도 다 원복해야지
그거 좋다.
부모는 머리 원복해달라고 했음 오히려 미용실에서 떼는 비용까지 해결해줘야하는 상황
그거 비용까지 청구한다는거 보면... 붙인 머리 땔려는 듯.
내 친구도 함 데여서 10만원 넘으면 무조건 부모 직접 오는거 아니면 다 거절때림
뭐 아무리 그래도 비용은 미용실 사장님 물어드리는게 도리지. 지 새끼가 나가서 사고친걸 왜 남한테 피해를 전가하려는겨.
법이 그런 이상 미용실이 확인 제대로 안한 잘못이 더 큼 또 저게 80만원이라 '도리' 같은 소리가 나오는거지 2억짜리 제품 이런거였으면 어쩔건데?
그럼 뭐 미성년자한테 술 마@약 꼬셔서 팔고 사업자는 아무 책임 안진다? 민법이 그렇게 만들어진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거임. 선량한 사업자를 사악한 잼민이가 멕인다는 관점에서 생각할 문제가 아니지. 어리숙한 잼민이들 꼬셔서 거액 결제하게 만든 악독한 사업자 구도로 해석해야 맞지 않냐?
흠 사악한 미용실에서 중학생 두 명을 붙잡고 부모 몰래 시술 받으라고 했구만 근데 신기한 게 나는 그런 내용이 이 글에서 안 보이는데 너만 아는 무언가가 있니
흠 그걸 수사기관이 모든 사례에 대하서 알수가 없으니까 민법에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부모 동의 없으면 행위 취소 가능하다고 규정한게 아닐까?
루리웹-0070324915
유게이들 그냥 미용실 사장이 여자니까 갑자기 스윗남 빙의해서 어우 불쌍해 ㅠㅠ 이러고 있는데 저번달에 분명 문신시술업자가 미자 문신한 거는 이런 반응이 아니었단 말이지 ㅋㅋ
이 경우에는 명백하게 아이들이 먼저 속인 걸로 나오는데? 그리고 내가 궁금한 건 글 내용에 속인 건 아이들 속은 건 미용실인데 왜 상관관계를 반대로 규정하는지임 법리를 따지는 게 아니라
뭔소리여 그래서 환불해줘야해 말아야해?
너의 생각이 옳은 듯
ㅋㅋ 너 저 민법이 왜생겼는지 모르니까 그런 나이브한 소리 하는거야. 예전에 방문판매원들이 애 꼬셔서 강제로 잡지 구독계약 시키는 거 비일비재해서 민법에다가 애들이 부모동의 없이 한 거는 아묻따 취소 가능 못박은 건데 그걸 준수안한 사람이 잘못한 거지 애가 뭐 속이고 자시고 따질 이유가 있냐? 너 저사람 하나 구제해겠다고 더 큰 악을 허용할거야?
어차피 법률상 현존이익은 반환해야 하거든?
이 사건의 경우 현존 이익은 붙어있는 붙임머리의 가액 상당액일텐데, 결국 들인 비용이겠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일단 '법이 그런 이상'이라 말한다고 니 말이 옳아지는줄 아나봐?
머리 뗀다는데 떼면 현존이익이 있는거임? 없잖아 더 자세한 잘잘못 따지려면 소송 거셔야겠고 ㅇㅇ 소송 걸면 뭐 손해액의 50%정도는 돌려받겠네
그 컴가게 사장도 미자 막 끝난애만 와도 전화통화까지 하던데 이유가 있었고만..
편의점에서 나이 속여서 담배나 술 사가는 건 속인 청소년이 잘못이란 의견이 많은데 이번건 속은 사장이 잘못했다는 의견이 많네 ㅎㅎ
원래 초반 댓글이 어떤거냐에 따라서 댓글 전체 분위기가 쏠리는현상이 있는듯함 근데 이번건은 아무래도 금액이 비싼만큼 사장도 조금만 더 신경을 썼으면 좋았을거 같기는 함
주민등록증을 확인한다는 적법한 절차를 거쳤다면 당연히 속아서 판 편의점 점주는 잘못이 없지... 이경우도 마찬가지임. 속였다는 행위를 한 청소년이 1차적인 잘못을 한건 모두가 인정하지만 추가로 확인을 해야한다는 절차를 거쳤냐 안거쳤냐에서 편의점 점주/사장의 책임도 있다 없다가 갈리는것
편의점에서 거짓말한 경우도, 신분증 검사 없이 애 말만 듣고 판거면 딱히 가게 편 안 들어줄걸?
과연 어디까지 확인을 해야할까 싶은거지 뭐 전화로 확인한다 쳐도 엄마한테 안하고 아는 누나한테 엄마인척 해줘요 하면 끝나는 문제인데 뭐 ㅎㅎ 그리고 가라민증으로 나이 속여도 업주가 처벌 받았었잖아 ㅋㅋ
나이 속인다 - 미자인줄 모르고 팜 나이 알리고 동의 속인다 - 미자인거 알았지만 신중하지 못하게 동의 확인하고 애 말만 믿고 서비스함 이런 경우라 좀 달라... 편의점으로 치면, 애가 '울 아버지가 사오시랬는데요? 저기 저 차에 기대신 분이 울 아부지에요' 하니까, 그 사람한테 말도 안걸고 술 판거임
부모카드사용이라 저건 빼박 가게 주인이 뒤집어쓸수밖에 없어.
정도의 차이인거지. 전화로 확인하는데, 아는 사람한테 엄마인척 해달라고 했다면 그건 또 반응이 달랐을걸? 이번 건은 개인적으로 좀 더 꼼꼼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쪽이긴 한데, 편의점에 대한 반응이랑 비교하기엔 상황이 많이 다른 듯.
그렇게까지 적극적으로 속임수를 썼으면 취소 못해용.
가라민증은 법이 잘못된거고, 추가 조항이 필요한 문제지 누나 통화여도 어차피 앞에 있는건 애 뿐이기 때문에, 아직 사장이 거절할 수 있는 경계고...
난 이런거 동의서/민증 확인 절차로 진행하고 이거 어길시 문서 위조로 갔으면 좋겠어
이건 그거랑 다른 경우니깐..담배나 술은 작정하고 속이면 대책이 없지만 이건 부모랑 통화 한통만 해도 막을 수 있음..이건 계약하는 상대가 누군지도 제대로 확인 안하고 싸인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봐야됨..
이제는 법도 좀 바뀌어야지. 미성년자가 저런 법 만들 때 수준의 미성년자가 아님. 대가리 수준은 똑같지만 받아들이는 정보의 양과 질이 그 시절이랑은 다르기 때문에 하는 짓거리는 오히려 더 대담함.
그런데 성인과 같이 취급하려면 다른 것도 성인 취급해야함. 대표적으로 투표권이 있음. 그리고 권리를 줬으니 의무도 부과해야 함. 그러면 그냥 성인 나이를 낮추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