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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랑 손녀 꼴보고 웃다쓰러지셔서 항암효과발동으로 완치판정
지들끼리 놀고 먹고 해외 싸돌아다니는 예능보다... 이게 진짜 힐링 예능 아닐까
딸도 아빠랑 말하기 싫은건 아니였던걸로 추정
원래 서로 바보 같은걸 하고 있을때 친밀도가 오르곤 하지
웃겨쓰러지실듯
같이 분장한거보니 딸도 화해하고 싶었구나
“암은 치료됐는데, 그게 너무 웃어서 호흡곤란으로 운명하셨습니다.”
아들이랑 손녀 꼴보고 웃다쓰러지셔서 항암효과발동으로 완치판정
rollrooll
“암은 치료됐는데, 그게 너무 웃어서 호흡곤란으로 운명하셨습니다.”
호상이...ㄴ가?
암세포가 웃느라 자가증식을 까먹어서 항암
저런건 좋다
웃겨쓰러지실듯
지들끼리 놀고 먹고 해외 싸돌아다니는 예능보다... 이게 진짜 힐링 예능 아닐까
일본 넷플에도 올라오는 예능임. 죽은 남편이 못잡은 월척을 낚으러 낚시명인에게 낚시 배우는 미망인편 개슬픔 ㅠㅠ
원래 서로 바보 같은걸 하고 있을때 친밀도가 오르곤 하지
ㅋㅋㅋ 조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분장한거보니 딸도 화해하고 싶었구나
Spiral9
딸도 아빠랑 말하기 싫은건 아니였던걸로 추정
이게 제일 무서운 점이 뭐냐면 익숙해지는거지 저 분위기 저 모습 그대로가 익숙해져버리면 화해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상태가 익숙해지고 변하지 못함 그나마 저 방송에서 유쾌하게 해결해주었지만 결국 끝까지 화해하지 못하고 이별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음
서로 꽁하면 이런문제가 생기는듯 오해해
할머니도 저러고있을듯
일단 웃김 서로 모두 화해의 마음이 있다는걸 깨닫고 즐거임
와 이건 진짜 예상치못한 방법인데 효과가 좋은데
이상한거같지만 뭔가 좋은프로그램이네
서로 애매한 관계가 됐는데 진심으로 미워하는건 아닐때 쓰기 좋은 방법인듯. 소통갈등은 마음의 벽의 높이를 낮추는데서 시작하는거니까
본인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문제해결에 진지하게 접근한 거 같다. 함부로 웃을 수가 없네
웃는게 최고닼ㅋㅋㅋㅋㅋㅋ
머리 잘썼다 ㅋㅋㅋ
아 씁 순간적으로 터질 뻔 했네
뭔가 거리있는 아빠가 저러면 터지는데 딸이 그러면 어케 화해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쪽 다 할 줄은 몰랐는뎈ㅋㅋㅋㅋㅋ 좋았으!
둘다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