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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드를 이기는 Mission을 달성했으니 Reward를 받아야겠지?
이젠 그냥 슈킹한 티를 대놓고 내네
의외로 MMO를 안 해본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 마케팅에 낚이는 멍텅구리들의 저항선이 굉장히 낮았음을 보여준 사례. 이미 게이머들은 울온이나 와우 , 세컨드 라이프나 심즈등을 통해서 질리도록 접해본 환경이라 이게 뭐가 새로운 개념이란건지 의아해 했음.
모델링반년배운사람던져놔도 뽑을수있는퀄리티
이건 또 뭐야 처음보는거 같은데
개죶같네
저딴걸 400명이나들어오네
이건 또 뭐야 처음보는거 같은데
개죶같네
콘코드를 이기는 Mission을 달성했으니 Reward를 받아야겠지?
에휴
이젠 그냥 슈킹한 티를 대놓고 내네
모델링반년배운사람던져놔도 뽑을수있는퀄리티
근데 홀로 같은 큰 기업이 만든 3d보다 아마추어가 혼자 깎은 게 아득한 퀄리티인 경우는 흔하지 않나
모델링 잘하는 사람이 나라장터에서 46억짜리 주워먹는 일이나 하는 ↗소에 들어가겠냐 저퀄리티는 당연한 순리이다.
들어 갔어도 소문 나면 퀄 확인해보고 큰 업체에서 빼내가지.
업계에 소문날정도의 실력자가 메타버스 중소기업에 있다는게 말이 안됨. 게임 스타트업이라면 몰라
훈훈하네
저딴걸 400명이나들어오네
왠지 공무원이나 관련된 사람들이 대부분 이엿을꺼 같음..
공무원들 동원해서 출첵만 하고 껐을듯
그 와중에 콘코드보다 가성비가 좋네
저 ㅆㅂ 이모지 페이스는 슈킹버스나올때마다 꼭 나오네
슈킹은 몇십억이나 했을까...
이것도 중국산 똥겜들마냥 어디서 만들어둔거 템플릿 가져다가 건물 몇개만 바꾸고 퉁치는 그런거임?
의외로 MMO를 안 해본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 마케팅에 낚이는 멍텅구리들의 저항선이 굉장히 낮았음을 보여준 사례. 이미 게이머들은 울온이나 와우 , 세컨드 라이프나 심즈등을 통해서 질리도록 접해본 환경이라 이게 뭐가 새로운 개념이란건지 의아해 했음.
이따위 애매모호한 개념으로 책까지 나오는 거 보고 진짜 지랄한다 싶었는데 ㅋㅋ
다단계 같은거지 물품은 뒷전이고 주위 기대감만 가지고 뭔가 있는거 처럼 ㅈㄹ염별 떨며 광고하는데 결국 알맹이는 없는
메타버스 설명회에 노인들만 가득해서 긍정적으로 보던 사람들도 다 발 뺐다고 하지
코로나때 온라인 게임 해본적도 없는 어르신들이 메타버스가 미래다! 하면서 00년대 게임만도 못한것들 찍어낼때 개 웃겼는데
슈킹 템플릿은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지 ㅋㅋㅋ
저렇게 IT 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렁이 들이 윗대가리들인데 법안통과된 딥페 관련된건 또 얼마나 병X 짓할지 너무 기대되는걸
메타버스는 진짜 역대급 거품 중 하나였는데 이상할 정도로 쉬쉬하고 넘어간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하면 잘 아는 사람들은 실체가 없다는걸 이미 알고 있었고 , 모르는 사람들은 실체가 없으니 뭐가 뭔지 이해를 할 수 가 없었거든. 공허를 이해하라고 하는건 종교적인 경지에서나 가능한 일이지.
이미 거품 꺼지고있음. 이력서 보면 무슨무슨 시스템 메타버스 부서 권고사직자들 수두룩 빽빽함. 이제 AI 거품 시작이다.
이건 실제로 얼마쯤 썼을까?
내 세금 씨1발
원래 26년까지 400억 쓰려다가 접음
뭐든 맞춤으로 제작하면 별거아닌것도 무진장 비싸고 건물같은것도 어디 스토어에서 사서 수정하는식으로 할 수가 없으니 헉소리 날 수 밖에없지...
프레임워크 자체는 이거저거 붙였나본대...다중접속인듯하고.. 채팅도 붙었고 뭐 이거저거 있긴한데... 그런데 저 멀리 유니티 기본 수평선이 보이고 계단 내려오면 못 올라가네 ㅋㅋㅋㅋ ㅅㅂ
눈으로 보이는 것 이상으로 이거저거 결정하느라 공무원들이랑 회의는 회의대로 오지게 했을거같은데..... 만드는 사람도 만들려던 사람도 뭘 해야하는지 모르니 이런게 나온거같네ㅋㅋ
목표가 기술실증, 컨텐츠 보육이라면 프레임짜는거 고생했네, 컨텐츠로서의 가치 자체는 뭐 이런 사업이 다 그렇지... 하고 넘어갈 정돈데 문제는 이게 서울시의 이름을 달고 나왔다는거지....
돈아깝다
최근 서울시 돈 쓰는 꼬라지가 아주 그냥 해쳐먹을수 있을 때 다 해먹겠다는 수준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기꾼들이 많구나
근데 거꾸로 말하면 어느정도 퀄리티만 뽑을수 있게 만들수 있으면 저런 종류의 사업은 다 먹을수 있겠다
내정자한태 돈뿌릴려고 사업 만든거지 일반인들은 억단위 못받아
그리고 어느정도 퀄리티를 뽑을 수 있는 사람은 저런 사업이 돈이 안된다는걸 아니까 시작도 안함
꺼억~
원래 메타버스의 의미: 에셋과 시스템을 초월한 게임 구성을 통해서 원하는 요소를 플레이어가 직접 만들 수 있고, 이를 교류할 수 있는 게임. 저 프로젝트에서 이해한 의미: 게임 안에 게임이 있어서 캐릭터 그대로 이동이 가능한 게임. + 내부의 게임은 플레이어가 직접 제작 가능.(ex. 로블록스) 참고로, 후자는 의외로 저런 류의 게임 은근히 나오고 있는 중임. 대표작은 로블록스랑 마크. 반대로 전자는 아직도 발전 도중인 상황이라서 이렇다 할 대표작은 없는 상황임. 전자의 메타버스에 근접한 게임이 있을 수는 있는데, 일단은 아직 내가 본 게임들 중에서는 없다. 그나마 왕눈이랑 비시즈가 멀티가 가능하고, 블루프린트 공유가 가능했다면 전자의 정의에 속할 수는 있는 정도? 진정한 의미의 메타버스라면 게임 장르 소설이나 만화에서 나오듯이 플레이어 고유의 외형과 성능을 지닌 제작 장비가 게임 자체의 제작 시스템 만을 이용해서 제작할 수 있고, 이걸 거래를 통해서 교류할 수 있는 구조여야 함. 일단 난 아직까지 이런 방식의 게임을 본 적이 없다.
2000년도 채팅겜이 왜여기에..
48억 전부 회식비로 삥땅쳤네
48억주고 메타버스 아이콘으로 잘나가는 우왁굳 한테 맡겼으면 유튜브 영상 수십개 총 조회수 수천만에 vrchat 월드 마인크래프트 월드 나오고 안드로이드 앱까지 나왔겠다.. 저건 진자 방향성 잘못 잡았다 저런식으로 뭔가를 만든다는걸 공개적으로 알려야지.. 김치워리어도 최소한 만들기전엔 한다는걸 알았는데 이건 48억 들여서 만들어놓고 똥되었단것만 알게되니 세금낭비 뭐지 이거..
중간에 서울시장 아님?
이게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지 48억이 나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