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비론
추천 3
조회 108
날짜 20:08
|
Meisterschale
추천 1
조회 68
날짜 20:08
|
메데탸🎣🌲⚒🐚👁
추천 3
조회 112
날짜 20:08
|
칼라이트
추천 1
조회 97
날짜 20:08
|
시터스
추천 5
조회 86
날짜 20:08
|
당신의피로물질
추천 3
조회 124
날짜 20:08
|
루리웹-381579425
추천 4
조회 133
날짜 20:08
|
질문을하고추천을함
추천 0
조회 57
날짜 20:08
|
빅갓미오
추천 4
조회 99
날짜 20:07
|
Zaqplm
추천 0
조회 89
날짜 20:07
|
pichon
추천 0
조회 80
날짜 20:07
|
문사이드
추천 3
조회 185
날짜 20:07
|
북구-(용봉)83
추천 1
조회 64
날짜 20:07
|
압디보고카🔥🤖
추천 4
조회 52
날짜 20:07
|
TS녀양산공장
추천 0
조회 41
날짜 20:07
|
Meisterschale
추천 0
조회 48
날짜 20:07
|
호프도꼬
추천 0
조회 134
날짜 20:07
|
🕯불켬🕯
추천 1
조회 25
날짜 20:07
|
도프제
추천 0
조회 50
날짜 20:07
|
아라라기 코요미
추천 2
조회 139
날짜 20:07
|
카드캡터 사쿠라🌸
추천 4
조회 84
날짜 20:07
|
루리웹-9618843361
추천 0
조회 54
날짜 20:07
|
Kasumigaoka_Utaha
추천 1
조회 81
날짜 20:07
|
파칭코마신
추천 3
조회 63
날짜 20:07
|
Meisterschale
추천 0
조회 82
날짜 20:06
|
고철깡통
추천 12
조회 355
날짜 20:06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104
날짜 20:06
|
토네르
추천 0
조회 51
날짜 20:06
|
저 자리에서 싸하다고 발 뺀 크루 한명이 눈치가 좋았지
문제는 저기까지 들은 시점에서 발빼면 읍읍각이 나와버려서
빠르게 고통없이 죽기 vs 동료들이 죽어나가는 처절한 공포 속에서 희망고문끝에 죽거나 감염되기 선택지는 없다 아쎄이
안 봐서 잘 모르지만 보험 청구해서 장부에 없는 돈이면 비자금으로 써먹을 수 있지 않나
그러니 주인공 일행들이 아 그러려나보다~ 하고 들어갔던거지ㅋㅋ
옛날이라 돈에 관련된 설정은 잘 기억안나지만 주인공 딸 너무 돌발행동 트롤러여서 보는내내 속터지는것만 기억남음..
어쩃든 산책 갔다오듯 할 수 있었는데 발암년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