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다해 밥을 달라는 루피 n제거 대상이 아닌 보니도 죽을 위기임 n갑자기 감시에서 벗어나 밥 처묵처묵하는 루피 n그리고 틀림없이 그로기라 뻗어 있었는데 n기대어 앉아 뭔가 현타 온 것처럼 보이는 키자루 n해군대장으로서 성실하지만 n친구로서 살려주고 싶은 n'애매한 정의'
최대한 힘빼고 WWE 열심히 박은 새끼...
이후에 보니 구출되자마나 벌떡 일어남 ㅋㅋ
불쌍한 멘헤라 아저씨ㅠㅠ
직장 동기 둘이라고 있는게 한놈은 매사에 규칙대로 해야한다면서 빡빡거리더니 승진해서 상사까지 되어버려서 위에서 찍어내리고 다른놈은 그놈이랑 한번 대판 치고받은 뒤 탈주하고
진짜 애매하게 가는 정의란 모토답게 그 애매함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여기서 결국 자기모순에 고통받고 있어
최대한 힘빼고 WWE 열심히 박은 새끼...
불쌍한 멘헤라 아저씨ㅠㅠ
이후에 보니 구출되자마나 벌떡 일어남 ㅋㅋ
직장 동기 둘이라고 있는게 한놈은 매사에 규칙대로 해야한다면서 빡빡거리더니 승진해서 상사까지 되어버려서 위에서 찍어내리고 다른놈은 그놈이랑 한번 대판 치고받은 뒤 탈주하고
진짜 애매하게 가는 정의란 모토답게 그 애매함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여기서 결국 자기모순에 고통받고 있어
최애 된장 라멘까지 줫는데 안먹었다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