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의 가장 큰 문제는, 드라이버를 10만원따리와 똑같이 썼느냐가 아님
이헤 시장에서, 드라이버 원가가 ㅈ도 안 한다는 건 다들 알고 있음
대부분은 튜닝, 몰딩, 드라이버 배치 등등의 R&D 비용이라는 것도 알고 있고, 그래서 비싼 돈을 주고 사는거임
근데 이새끼는 해당 드라이버를 쓴 12만원짜리 이어폰이랑 측정치조차 거의 똑같고 고음부만 찔끔 손본거임
그래서 사람들이 뒤집어지는 중
중국에서 공산주의 기조가 있다보니 다른나라에서는 원청에 공급할 부품 딴데 공급하면 소송하고 난리 나는데, 하청에서 남는 부품 타오바오에 올리거나 경쟁사에 팔아도 (아직은) 문제없음. 그래서 부품 모아서 신제품 만드는 속도가 장난 아님. 세계 1위 드론업체인 DJI도 이렇게 다른 원청 납품할 부품 모아서 만들다가 큰 기업임.
좋아진지 몇년 됨. 차이파이 아닌 고음질 내는 제조사는 소니 한 회사 남았고…. 예전엔 보스 같은데서 전용 음향센터니 뭐니 앞서 나갔었는데 코드리스가 주력시장 되고 나서는… 그래서 요새 청음센터 운영하는 쪽에서도 엄청나게 비싼 그런 브랜드 아니고선 절대적인 음향에서 차이파이가 나쁘지 않음.
오디오라고 다 사짜가 아니고 사짜의 영역도 있고 진짜의 영역도 있음
저기 위에 그래프 올려놓은거 저런게 진짜 제대로 된 측정이라 믿을만한거고
사짜들은 케이블을 하나 바꿨더니 소리가 좋아졌어요! 이 케이블을 백만원에 팔아요! 이런게 사짜고
그런 케이블들은 연결해도 음파 그래프가 저렇게 안 바뀜
이 새끼의 가장 큰 문제는, 드라이버를 10만원따리와 똑같이 썼느냐가 아님
이헤 시장에서, 드라이버 원가가 ㅈ도 안 한다는 건 다들 알고 있음
대부분은 튜닝, 몰딩, 드라이버 배치 등등의 R&D 비용이라는 것도 알고 있고, 그래서 비싼 돈을 주고 사는거임
근데 이새끼는 해당 드라이버를 쓴 12만원짜리 이어폰이랑 측정치조차 거의 똑같고 고음부만 찔끔 손본거임
그래서 사람들이 뒤집어지는 중
역시 오디오에 돈 많이 쓰지말라던 물리학과 교수님.....
200짜리에 100불 들어가있는 건 좀 짜치긴 한데 드라이버 유닛이 100불인데 10만원대 차이파이 이어폰에 많이 쓰인다면 얘넨 이윤을 어디서 내는 거지
이 새끼의 가장 큰 문제는, 드라이버를 10만원따리와 똑같이 썼느냐가 아님 이헤 시장에서, 드라이버 원가가 ㅈ도 안 한다는 건 다들 알고 있음 대부분은 튜닝, 몰딩, 드라이버 배치 등등의 R&D 비용이라는 것도 알고 있고, 그래서 비싼 돈을 주고 사는거임 근데 이새끼는 해당 드라이버를 쓴 12만원짜리 이어폰이랑 측정치조차 거의 똑같고 고음부만 찔끔 손본거임 그래서 사람들이 뒤집어지는 중
차이파이가 성능에 비해 좀 많이 후려친것도 있지만, 기존의 하이파이 시장이 거품이 엄청 껴있었다는 반증이기도함
저건 소매로 살때 그런거고 도매로 계약해서 사면 많이 싸질거임
수력발전 전기로 들어야 음질이 깨끗하다?
오디오는 솔직히.... ㄹㅇㅋㅋ..
역시 오디오에 돈 많이 쓰지말라던 물리학과 교수님.....
뭐..마이너한 브랜드이긴 한데 정가 500만원 넘는 이어폰이 실상은 국내에 10만원대에 팔리는 평판형 드라이버인거도 있고..그 튜닝도 웃긴게 솜넣어서..
이것도 일종의 원효대사 해골물인거? 후기 찾아보니 업체는 그거 주문제작 부품이고 다른 기술 여럿 들어가서 그 가격 합당함 이라고 답변 한듯.
200짜리에 100불 들어가있는 건 좀 짜치긴 한데 드라이버 유닛이 100불인데 10만원대 차이파이 이어폰에 많이 쓰인다면 얘넨 이윤을 어디서 내는 거지
파이어니어
저건 소매로 살때 그런거고 도매로 계약해서 사면 많이 싸질거임
인건비 쥐어짜고, 부품단가 후려치기로 만든 가격이긴해
중국이라면 정부에서 보조금 주는걸수도 있음
도매로대량사면 거진반값까지갈태니까
대량 생산할때는 개당 6~70불이면 사지 않을까?
소매가가 100불이면 대량으로 받으면 50불 아래로도 떨어질수 있긴 한데.. 암만 그래도 전체 금형이나 설계, 다른부품값들은 어디서 떨어지나??
긍까 도매로 반값에 받는다손 쳐도 단가 안나올 거 같은데 신기함
인건비가 제로
위에 댓글에 적혀있지만.. 소매랑 도매랑 단가 차이가 다름 심지어 업체에선 구매 단위가 다르니 원가차이가 생각보다 큼
중국에서 공산주의 기조가 있다보니 다른나라에서는 원청에 공급할 부품 딴데 공급하면 소송하고 난리 나는데, 하청에서 남는 부품 타오바오에 올리거나 경쟁사에 팔아도 (아직은) 문제없음. 그래서 부품 모아서 신제품 만드는 속도가 장난 아님. 세계 1위 드론업체인 DJI도 이렇게 다른 원청 납품할 부품 모아서 만들다가 큰 기업임.
가장 신기한 기업이 QCY. 쟤넨 저렇게 싼 가격에 신제품을 미친듯이 내는거 감당 되나? 항상 생각….
큐씨는 자체개발 따로있고 다른데거 택갈이 납품 따로있고 다른회사 제품 재활용(..,)도 같이하는중이라 그렇게 쏟아지는거
대신 QC퀄리티가 들쭉날쭉 하지 않았나
좀 복잡하긴한데 대부분은 유명 하이파이 오디오에 들어가는거에서 부품 한두개 바꾼거임 원래 생산되는 라인에서 최종품만 다른거니 도매가도 아님 거의 생산가 비슷한 무언가임
더 싸
10만원대 = 10만원 ~ 19만9999원
수력발전 전기로 들어야 음질이 깨끗하다?
어허 개인용 변전소에서 직라인으로 전손실 없이 받아야합니다
태양광 전기로 충전해서 들으면 고음이 뚜렷하게 잘 들리더라구요!
블렌드 전기가 대세가 된지 한참됐는데 언제까지 수력 100% 같은 낡은 트렌드에서 살거야?
요즘 트랜드는 배터리 팩을 이용한 순수한 DC 공급임...AC 전원 쓰면 노이즈 생긴다함....
생산공장도 일반 공장지대에서 생산된거는 소리가 엿같다고 함.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생산해야 된다고 함. 또 생산자도 중졸 고졸이 아닌 석사이상급이 조립해야 그 성능이 나온다고 함
오디오는 솔직히.... ㄹㅇㅋㅋ..
차이파이가 그만큼 좋다는 소리가 되네
Laitwave
차이파이가 성능에 비해 좀 많이 후려친것도 있지만, 기존의 하이파이 시장이 거품이 엄청 껴있었다는 반증이기도함
솔직히 하이파이 이어폰이나 스피커 전부 부품생산 + 조립은 중국에서 하니까...
좋아진지 몇년 됨. 차이파이 아닌 고음질 내는 제조사는 소니 한 회사 남았고…. 예전엔 보스 같은데서 전용 음향센터니 뭐니 앞서 나갔었는데 코드리스가 주력시장 되고 나서는… 그래서 요새 청음센터 운영하는 쪽에서도 엄청나게 비싼 그런 브랜드 아니고선 절대적인 음향에서 차이파이가 나쁘지 않음.
돈 많이 받기에 자체생산하는가 했떠니
그거덕분에 가격으로 경쟁이 안되는지 하이엔드급만 만들던 회사도 엔트리급을 내고는 있는데 그것도 50만원 내외임 ㅋㅋ
알리없던 시절에 얼마나 남겨먹었을지 상상도 안되네 우라질놈들
Hi-Fi라는게 고급 이어폰이라는 뜻이 아님 Hi-Fi는 왜곡없이 녹음된 소리를 그대로 내주는 걸 뜻 함 그리고 본문의 제품은 고해상도를 뜻하는 Hi-Res 딱지도 안붙인 녀석임
명품백도 중국생산함
내가 유선 이어폰 절대 안사고 살거면 헤드폰 사는 이유
요즘 음향은 차이파이가 대세임
스피커하고 서브우퍼 AV 리시버는 아직도 유럽 미국 일본이 다해먹긴 함
헤드폰 쪽으로 넘어가면 그래도 기존 선진국들이 다헤먹고 있음. 이어폰이야 원가가 원체 싸고 그 나물이 그 나물이라 쉽게 복붙하니 그런거고.
그러니 소니나 애플 같은 공산품 메이커 쓰자구요…
소니면 몰라도 애플은 음질이 전혀 좋지않습니다... 애플 음향기기는 음질보고 쓰면 이상한선택임
팟맥스같이 가격 모친출타한 물건들때문에 내려치기 ㅈㄴ 되는 게 애플인데, 애플정도면 음향튜닝 굉장히 잘 되어있는 편에 속함. 되려 음향하고 음질 구별 잘 못하는 사람들한테 엄청 평가절하당하는 게 애플인데.
나쁜건 아님 준수함 나도 쓰면서 크게 불만족은 없음 근데 애플음향기기를 음질을 보고 그가격을 지불하는건 이상한 구매라고 생각함 음질이 준수하고 거기에 붙은 편의기능을 보고 사는거지 음질보고 살꺼면 다른거 사야지
ㅇㅇ 애플 무선 물건들은 노캔이네 뭐네하면서 소리나는 귀마개 '기능'을 보고 사는 거지, 음향기가로서의 '성능'을 보고 사는 게 아니니까. 그래도 유선 이어폰은 그나마 돈값 충분히 하는 물건이고.
애플은 편하게 쓰기엔 좋은데 7.2.1ch 하는데 2000 넘게 들어갔고 그걸로 넷플보고 애플뮤직 돌비애트모스로 음감하고 그러지만 이어폰은 그냥 에어팟쓰거나 가끔 젠하이저 ie600씀
히야 하나 팔아서 190만 이득
저건 유럽제 사치품같은 거지, 유럽제 사치품들도 중국에서 거의다 만들고 유럽에서 조금 손본다음에 made in italy같은거 붙여서 파는데 사치품 산다고 몇십만원대 가죽제품에 비해 압도적인 가죽 퀄 차이 있다고 생각해서 사는 사람이 이상한거
오디오는 적당선에서 끊을 자신없으면 취미로 삼지마라
개미지옥이 이런 개미지옥도 없음. 특정선 이상 가면 사소한거 잡아낼라고 수십은 때려박는게 이짝 취미임.
중국제 이어폰사면 해결됩니다
음향기기는 그냥 사이즈가 깡패다
QCY 2만원인가 3만원인가 지금 시점에서 씹구형인데 이거 쓰면서도 충분히 만족하긴 함. 폰으로 쓸땐 미묘했는데 컴에서 돌비 땡겨오니까 듣기 좋더라.
필요 이상의 고 가치 이어폰은 필요 없음 ㅋㅋㅋ 솔직 그거 구별할 황금귀는 중저가 제품군으로도 다 구별이 가능하거든
사치까지는 애매하고 귀도 애매하지만 나름 헤드폰으로 돈 낭비 좀 해본 사람으로서 공감 결국은 자기만족이 과반이라
제작사가 원하는 튜닝으로 성향이 자기에게 맞는 제품군 찾는거지 비싼거 사봤자 자기 귀에 안맞으면 별 쓸모도 없음
ㅇㅇ 특히 난 모니터링 같은 음향을 좋아하더라고 그래서 세팅 취향이 가능한 플랫 그리고 최대한 선명도 극한까지 올리는 것 좋아함
저 물건 찍은 유튜버들 다 뚜들겨 맞는 중이네
막귀인걸 감사하게 여기면서 살고 있음
헤드폰이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이어폰보다는 살만한 가치가 있는 큰 이유라 생각함 이어폰은 이것저것 쑤셔넣을 자리가 너무 부족해
음향은 체급이 갑임. 수백 이어폰이 십만원 대 헤드폰 따라 오기 힘들고 수백짜리 헤드폰이 수십만원대 잘만든 북쉘프 따라 가기 힘든 현실.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는 경차, SUV, 트럭 같은 아예 듣는 목적과 종이 다른 거임. 차라리 같은 카테고리 안에서 체급이 나뉜다고 해야 맞음.
같은 드라이버라해도 튜닝이나 쉘 형태에 따라서 달라지긴하는데 저건 좀 너무했다 ㅋㅋㅋ
요즘은 유선이어폰 쓰는거 자체가 굉장히 귀찮은일이라ㅋㅋㅋ
근데 ㄹㅇ 음향유튜버들 ㅈ됐네....
난 반대로 무선이 더 귀찮더라 귀에서 종종 떨어져
차이파이가 미친 가성비로 치고 올라온것도 있지
그래서 내가 스피커에는 돈 써도 이어폰은 에어팟 프로로 만족하는 건가?
에어팟 프로 정도면 괜찮지 애초에 무선이어폰을 누가 음질로 써 편의성 연결성 이런게 더 중요하지
애초에 스피커가 음향기기로서는 끝판인데 이어폰으론 만족안되긴하것지
TWS는 이동성과 편의성 땜에 쓰는 건데 에어팟은 음질까지 갠츈함.
지금 전기차들도 하드웨어 까보면 죄다 비슷한 스팩이라함 ㅋㅋㅋㅋ 튜닝/셋팅을 어떻게 했느냐 이런게 좀 큰 부분이 없잖아 있음 무게 중심을 어떻게 두느냐. 타이어 밸런스를 어떻게잡느냐 이런거 다 기술이긴 함 근데 가격차가 좀 많이나네....
이건 뭔 소리야 ㅋ
하이엔드에서는 20배 후려치기 흔하지 않나? 디올백 원가가 8만원인데 8백에 팔잖아 ㅋㅋ
음향기기 전설은 그 해골물 박스 아님?
음향기기는 크기가 압도적 변수야
???: 선이 EMI 차폐처리한 순도 99.9999%짜리 은선이고 하우징도 EMI차폐해서 암튼 더 듣기 좋다고!
애초에 저걸 2백이나 주고 사는 사람들급이면, 돈이 많아서 가격안보고 사는 분들이껄...
그렇지도 않음 카푸어 하는거하고 비슷함 ㄹㅇ 돈 많은 사람들은 건물 3층 공실에 세콤해놓고 b&w나 윌슨오디오 스피커 설치하고 룸튜닝한다음 사진찍어 자랑하는 할배들임
오디오부분은 10만원 이상부터는 진짜 헛돈쓰는 돈지랄인듯
그건 아니지.. 프로들이 ㅂㅅ이라서 오인페 스피커 헤드폰에 일정수준이상 투자하는게 아님
취향만 맞으면 10만 이하에도 종결이 가능하긴 한데 거기까지 가는 길이 험난할뿐임.
이거 ㅈㄴ맞말인데 비추받는거 개웃기네ㅋㅋ
그건 아님 5000만원 내외하는 스피커 주파수 특성 측정 찍으면 레이저 쏨
저쪽에서 프로라고 ㅂㅅ은 아니지만 ㅂㅅ새끼들은 꼭 프로라고 지랄함. 미안한 말인데 네 말이 말이 되려면 제임스 랜디에게 돈 받아간 사람에 나왔어야 함.
그 이야기도 이어폰만 해당되는거지 스피커, 헤드폰은 하방전개 끝나려면 한참 멀었음
제임스 랜디고 뭐고를 떠나서 피시방 사운드바랑 작업자들이 쓰는 모니터스피커랑 같은게 들릴꺼라고 생각함? 내가 한 말은 이거임 10만원이면 작업용으로 도저히 쓸수없는 소리가 나옴
오디오라고 다 사짜가 아니고 사짜의 영역도 있고 진짜의 영역도 있음 저기 위에 그래프 올려놓은거 저런게 진짜 제대로 된 측정이라 믿을만한거고 사짜들은 케이블을 하나 바꿨더니 소리가 좋아졌어요! 이 케이블을 백만원에 팔아요! 이런게 사짜고 그런 케이블들은 연결해도 음파 그래프가 저렇게 안 바뀜
이 새끼의 가장 큰 문제는, 드라이버를 10만원따리와 똑같이 썼느냐가 아님 이헤 시장에서, 드라이버 원가가 ㅈ도 안 한다는 건 다들 알고 있음 대부분은 튜닝, 몰딩, 드라이버 배치 등등의 R&D 비용이라는 것도 알고 있고, 그래서 비싼 돈을 주고 사는거임 근데 이새끼는 해당 드라이버를 쓴 12만원짜리 이어폰이랑 측정치조차 거의 똑같고 고음부만 찔끔 손본거임 그래서 사람들이 뒤집어지는 중
튜닝안하고 걍 처박았네 ㅋㅋ
이거였네 ㅋㅋㅋ
이건 좀 역하네...
쿠폰 잘 먹이면 3만원대임 ㅋㅋㅋ
와!! 이거 어떻게 하셨어요? 전 절대 이렇게 안되던데?? @@
와 나이스핵.. 케이블 잘 쓰고 있습니다..
ㄷㄷ 대체 어떻게
헤드셋 입문하고싶어서 일본갔을때 아키하바라 요도바시에서 직원에게 문의했더니 첫입문이라고 하니까 엄한거 사지말고 저기 20만원짜리 사서 써보시라고 하더라 난 그것만으로도 워 개좋다 이랬는데.....그거 5년 썼는데도 안망가져서 걍 계속 쓰는중 ㅋㅋㅋ
괜히 비싼거 샀는데 착용감이나 취향에 안맞으면 돈버리는꼴이 되어버리니까 그런거임. 직원이 잘 안내해준듯.
ㅇㅇ 이것도 무선 헤드셋이니 배터리 수명 다되면 다음에도 거기가서 새로운 종류 시도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