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야 '팔리는 제품'의 양산능력이 좋으니까 1인자 위치 유지하는거지
지금 제품이 레거시 제품 되면서 수요 줄어들면 자연스레 내려오게 되어있음
신제품 자체를 못 내놓는데 양산능력 있으면 뭐함?
그 양산능력이 TSMC처럼 외주 받아서 수익화할 수 있는 수준도 아닌데
게다가 하이닉스가 지금 양산능력에 안주할 머저리들도 아님
기술 우위에서 밀리면 그 추세 쉽게 못 뒤집는 반도체 시장 특성상
하이닉스가 메모리 1위 먹는 건 시간문제임
글쓴이 논리라면 일본 반도체에 도전하던 초기 삼성도
덩치 커진 참치에 불과했는데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굳히기 들어가서
시장 빼앗아온 거잖음
다 맞는 말인데 반도체분야에선 그것대로 안되니깐 문제지..
인텔 망한다고 해도 안 망함. 표준제정을 인텔이 주도해서 아마 업계 주도권도 계속 유지할거임.
삼성? 망한다 망한다 해도 양산투자여력이 넘사라 2,3위 업체가 넘볼 수준이 아님. 만약에 하닉이 이악물고 양산력에 투자해도 삼반도 따라서 투자하며 장비독점까지 불사하며 훼방할게 뻔해서..
그리고 요근래에 hbm에서 죽쑤는건 맞는데 한세대 유지력이 1년도 못가는 요즘 트렌드를 보면 그간 그렇듯 패러다임을 또 바꿀것 같음.
한마디로 hbm3포기하고 hbm3e나 hbm4로 건너 뛴다는 얘기임.
글쓴이 답변도 충분히 이해가긴 함
근데 개인적으론 HBM이 앞으로 메모리 시장에서
고부가가치+매출 모두를 책임질 건데
여기서 뒤쳐진 걸 다른 제품으로 만회하는 건 몇 년 못 갈 거라 생각함
그리고 중간을 뛰어넘는 건 말이 쉽지
전세대 제품에서 성공한 기술력이 있어야 가능한 거 아닌가?
일본이 맨날 말하는게 5나노니 3나노니 파운드리 만들어서
중간 과정 뛰어넘고 최신 기술로 넘어간다는 건데
이런 궤변을 실제로 성공시킨 회사는 한번도 본 적 없음...
내가 말한 양산능력은 파운드리가 아니라
ㄹㅇ 찐 자기 제품 생산하는 양산능력 말하는 거였음
당연히 파운드리는 삼성 언급할 가치도 없고
자기 제품만 잘 만드는 양산능력 좋아봤자
추후 경쟁력 있는 신제품 없으면 빛 좋은 개살구란 의미로 쓴거라...
그 양산능력도 하이닉스가 곧바로 추격할테고
삼성의 인재들이 지금 하이닉스로 썰물 빠지듯이 이직하는데
인재 관리가 안 되는 삼성이 현재 능력 유지할 수 있을까?
난 못한다고 봄
일단 파운드리랑 메모리를 나눠서 얘기하면 파운드리는 돈먹는 하마인데 실적은 잘 안나니 내부적으로 까이는거였고,
그래도 그간 투자해온게 있어서 고객사 잘 붙잡고 차근히 하면 tsmc만큼 올라 갈걸로 보임. 이건 옆에서 봤을때 의견이니 대외적인 뉴스랑 다를 수 있음.
하닉 inc는 옛날 엘지반도체하던 수준비슷허게 8인치급이라서 아직 갈길이 멀음. 당장은 동부부터 잡아야 하는데 그게 될지는..
그리고 원글도 재밌는게 원래 하닉이 엘지반도체 현대반도체가 전신이라 이천 청주에 터를 잡았고 이천은 수도권 환경규제땜에 청주로 그간 주력라인을 밀었는데,
용인에다 또 투자한다고 하니..
내 생각은 아마 청주로 이전 할것 같음. 아님 용인-청주-이천 이렇게 운영하거나..
그리고 인재관리는 반도체 업계 문화가 문제인데,
거긴 워낙 사람들이 몰려드니 사람을 쳐내고 한번 쳐내면 끝인데 쫓아가면서 괴롭힘
뭔 얘기냐면 있을땐 돈도 제대로 안 나눠주면서 실적은 오지게 뽑았으면서 엔자니어가 그거 못 버티고 추노하면 쫓어가서 신고하거나 소송을 걸어버림.
해외 이직은 국내법으로 못 막으니깐 스파이 법을 새로 만들어서 괴롭히려고 하고.. 이건 하닉이 악랄하기로 유명함.
삼성은 나이가 사십만 넘어도 쫓아내는데 웃긴건 재취업을 안 받아주는걸로 유명한데 그렇게 안 받아줘놓곤 또 중국이나 미국에 가면 ㅈㄹ거리면서 스파이라고 신고한다.
글고 메모리는 스펙에 어떻게 동작해야하는지 다 나와있기 때문에 학부 학생도 스펙 따라서 만들 수 있음.
문제는 전력소모라던가 칩크기 속도 고객이 요구하는 특별한 기능지원을 못하는게 문제가 큰거고..
그래서 특정 고객만 포기하면 나머지 마켓셰어는 먹을 수 있는 구조임.
엔비디아가 요즘 핫 이슈는 맞는데 ai서버에서 벗어나면 그다지임.
모바일에서는 그래서 삼성이 독식하는 구조인거고..
업계인이라 나름 다른 인사이트가 있었구만 ㅋㅋㅋ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과 자부심이 있는 건 당연히 존중함
다만, 근 4~5년 간 삼성의 부침을 보면
이게 단기 문제로 끝나지는 않을 게 확실하다고 보고
그에 맞춘 하이닉스의 부상이 AI반도체를 매개체로 해서
업계 지도를 바꿀 것이라 생각하는거지
그런데 지금 짓고 있는 반도체 공장들에 공급할 전기가 없어서 문제 아닌가.
동해안과 호남 쪽에서 송전시설 확장해서 연결할 계획 발표하니깐 중간 경로 지역 사람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음.
애초에 전기 퍼먹는 반도체 공장을 발전소 근처에 지었어야하는데 송전시설은 생각도 안하고 냅다 수도권 근처에 지어서 이지경.
패키지는 그럴만함. 전부회장 들어오면서 거길 통으로 날렸거든 ㅋㅋㅋ
일단 임원부터 쳐버리니 밑에서 라인타던 애들 통으로 날라갔겠지..
근데 거긴 그럴만 한게 현 hbm 사태의 주범 중 하나인데 또 연수같은건 많이 챙겨 먹는 꿀벌들 중 하나라고 알려져서.. 연수가서는 연구는 안하고 맨날 골프치고 땡땡이로 학회에 놀러나 가고..
평택 올스탑이라 저쪽으로 다 옮겨가겠네
평택 건설 현장은 요즘 사람 엄청 빠졌다던데 아직도 그런가?
돌아가는 얘기 들어보니까 삼성은 경쟁이 아니라 추락 위기던데? 삼성이 주요 인력들에게 대우를 제대로 안 해줘서 대부분이 sk 하이닉스로 갔고 그로 인해 지금처럼 서서히 차이가 벌어지는 중이라고 하더라
평택은 시들시들 할껄
평택은 스탑이라 3대 블랙홀 퇴출되고 저기가 들어갈듯ㅋㅋ
삼성 하이닉스 둘이 열심히 담합 안하고 경쟁했으면 좋겠다
평택은 지금 공사 거의 안함
평택 올스탑이라 저쪽으로 다 옮겨가겠네
평택은 시들시들 할껄
평택 건설 현장은 요즘 사람 엄청 빠졌다던데 아직도 그런가?
원래 초반에 건물 짓고 나면 건설 노가다 보단 장비노가다 투입시킴..
평택간 사람들 조선소 복귀했던데 저기가겠네
평택은 스탑이라 3대 블랙홀 퇴출되고 저기가 들어갈듯ㅋㅋ
평택은 지금 공사 거의 안함
삼성 하이닉스 둘이 열심히 담합 안하고 경쟁했으면 좋겠다
나도 그랬으면 좋겠지만 삼성은 인텔마냥 자기 배 가르고 할복자사ㄹ 해버린 터라...ㅠㅜ
집에가고싶어.
돌아가는 얘기 들어보니까 삼성은 경쟁이 아니라 추락 위기던데? 삼성이 주요 인력들에게 대우를 제대로 안 해줘서 대부분이 sk 하이닉스로 갔고 그로 인해 지금처럼 서서히 차이가 벌어지는 중이라고 하더라
뭔 담합이여 ㅋㅋㅋㅋㅋㅋㅋ 세계시장서 담합하려면 엔비디아 정도 점유율이랑 기술우위 아님 안됨
하이닉스가 담합을 왜 해줌? 알아서 살자 중인 삼성인데 여기서 굳히기 들어가면 1인자 자리 먹는 거 확정인데 무슨 담합 ㅋㅋㅋㅋ
ㄹㅇ빡대가리인듯ㅋㅋ
내수원툴 기업도 아니도 뭔 담합이야 ㅋㅋㅋㅋㅋㅋ
NVidia가 담합을 왜함? 지금 거의 독점상태인데.
글긴한데 엔당이 동종 업계랑 담합해서 너도 나도 가격 올리고 자기 필요없는 파이 내주기 할 수도 있긴하지
이번 CES에서 엔비디아가 자율주행이랑 로봇까지 진출한다고 발표한 거 보면 전혀 설득력 없는 방향성임
그야 엔당이 더 성장하려고 하니까 단순히 안주하려고 하면 지금도 가능함
아니 엔비디아 본인이 안주 자체를 안 한다고 선언했는데 혼자 무슨 이상한 가정 붙임? ㅋㅋ
그러니까 애초에 내가 담합 할 수도 있다고 하잖니
내가 한다고 하니?
아니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에 미래라고 가능성 붙이고 우기는게 뻔히 보이는데? 니가 말하는 가능성이 지금 바로 러시아가 휴전하고 점령한 영토 돌려주겠다 수준인데 이런 가능성을 누가 믿냐? ㅋㅋㅋㅋㅋ
니 댓글은 가능성에 기반한 분석이 아니라 걍 니 망상이라고 ㅋㅋㅋㅋㅋ
미국 빅테크들 성격이랑 성장 역사 보면 독점하려면 독점했지 자기 파이를 남들에게 띄어주고 안주라는 담합은 없었다 ㅋㅋㅋㅋㅋ
니말이 맞음
그건 참치가 덩치 좀 커졌다고 상어를 통으로 먹는단 소리랑 같음. 아직 삼성 매출, 마켓셰어는 50% 가까이 찍는중.. 이게 설계능력 좋은것과 다르게 양산능력은 삼성이 압도적이라서 그럼.. 반도체가 양산수율따지는것도 성능보다는 그 양산수율로 적기납품이 가능해지니 그러는거고..
삼성에서 전문 인력들 나오는 대로 흡수해서 쑥쑥 크고 있지. 삼성은 스마트폰 말고는 다 대체 가능한 업종들이라 갑자기 망하지만 않으면 없어져도 될듯
현재야 '팔리는 제품'의 양산능력이 좋으니까 1인자 위치 유지하는거지 지금 제품이 레거시 제품 되면서 수요 줄어들면 자연스레 내려오게 되어있음 신제품 자체를 못 내놓는데 양산능력 있으면 뭐함? 그 양산능력이 TSMC처럼 외주 받아서 수익화할 수 있는 수준도 아닌데 게다가 하이닉스가 지금 양산능력에 안주할 머저리들도 아님 기술 우위에서 밀리면 그 추세 쉽게 못 뒤집는 반도체 시장 특성상 하이닉스가 메모리 1위 먹는 건 시간문제임 글쓴이 논리라면 일본 반도체에 도전하던 초기 삼성도 덩치 커진 참치에 불과했는데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굳히기 들어가서 시장 빼앗아온 거잖음
다 맞는 말인데 반도체분야에선 그것대로 안되니깐 문제지.. 인텔 망한다고 해도 안 망함. 표준제정을 인텔이 주도해서 아마 업계 주도권도 계속 유지할거임. 삼성? 망한다 망한다 해도 양산투자여력이 넘사라 2,3위 업체가 넘볼 수준이 아님. 만약에 하닉이 이악물고 양산력에 투자해도 삼반도 따라서 투자하며 장비독점까지 불사하며 훼방할게 뻔해서.. 그리고 요근래에 hbm에서 죽쑤는건 맞는데 한세대 유지력이 1년도 못가는 요즘 트렌드를 보면 그간 그렇듯 패러다임을 또 바꿀것 같음. 한마디로 hbm3포기하고 hbm3e나 hbm4로 건너 뛴다는 얘기임.
그리고 파운드리는 삼파가 하닉아이앤씨보단 넘사로 잘함. 맨날 업계텁 tsmc랑 비교해서 까이는거지 현실적으로 umc를 제낀것만 해도 박수쳐줘야하는 실정임.
글쓴이 답변도 충분히 이해가긴 함 근데 개인적으론 HBM이 앞으로 메모리 시장에서 고부가가치+매출 모두를 책임질 건데 여기서 뒤쳐진 걸 다른 제품으로 만회하는 건 몇 년 못 갈 거라 생각함 그리고 중간을 뛰어넘는 건 말이 쉽지 전세대 제품에서 성공한 기술력이 있어야 가능한 거 아닌가? 일본이 맨날 말하는게 5나노니 3나노니 파운드리 만들어서 중간 과정 뛰어넘고 최신 기술로 넘어간다는 건데 이런 궤변을 실제로 성공시킨 회사는 한번도 본 적 없음...
내가 말한 양산능력은 파운드리가 아니라 ㄹㅇ 찐 자기 제품 생산하는 양산능력 말하는 거였음 당연히 파운드리는 삼성 언급할 가치도 없고 자기 제품만 잘 만드는 양산능력 좋아봤자 추후 경쟁력 있는 신제품 없으면 빛 좋은 개살구란 의미로 쓴거라... 그 양산능력도 하이닉스가 곧바로 추격할테고 삼성의 인재들이 지금 하이닉스로 썰물 빠지듯이 이직하는데 인재 관리가 안 되는 삼성이 현재 능력 유지할 수 있을까? 난 못한다고 봄
일단 파운드리랑 메모리를 나눠서 얘기하면 파운드리는 돈먹는 하마인데 실적은 잘 안나니 내부적으로 까이는거였고, 그래도 그간 투자해온게 있어서 고객사 잘 붙잡고 차근히 하면 tsmc만큼 올라 갈걸로 보임. 이건 옆에서 봤을때 의견이니 대외적인 뉴스랑 다를 수 있음. 하닉 inc는 옛날 엘지반도체하던 수준비슷허게 8인치급이라서 아직 갈길이 멀음. 당장은 동부부터 잡아야 하는데 그게 될지는.. 그리고 원글도 재밌는게 원래 하닉이 엘지반도체 현대반도체가 전신이라 이천 청주에 터를 잡았고 이천은 수도권 환경규제땜에 청주로 그간 주력라인을 밀었는데, 용인에다 또 투자한다고 하니.. 내 생각은 아마 청주로 이전 할것 같음. 아님 용인-청주-이천 이렇게 운영하거나.. 그리고 인재관리는 반도체 업계 문화가 문제인데, 거긴 워낙 사람들이 몰려드니 사람을 쳐내고 한번 쳐내면 끝인데 쫓아가면서 괴롭힘 뭔 얘기냐면 있을땐 돈도 제대로 안 나눠주면서 실적은 오지게 뽑았으면서 엔자니어가 그거 못 버티고 추노하면 쫓어가서 신고하거나 소송을 걸어버림. 해외 이직은 국내법으로 못 막으니깐 스파이 법을 새로 만들어서 괴롭히려고 하고.. 이건 하닉이 악랄하기로 유명함. 삼성은 나이가 사십만 넘어도 쫓아내는데 웃긴건 재취업을 안 받아주는걸로 유명한데 그렇게 안 받아줘놓곤 또 중국이나 미국에 가면 ㅈㄹ거리면서 스파이라고 신고한다. 글고 메모리는 스펙에 어떻게 동작해야하는지 다 나와있기 때문에 학부 학생도 스펙 따라서 만들 수 있음. 문제는 전력소모라던가 칩크기 속도 고객이 요구하는 특별한 기능지원을 못하는게 문제가 큰거고.. 그래서 특정 고객만 포기하면 나머지 마켓셰어는 먹을 수 있는 구조임. 엔비디아가 요즘 핫 이슈는 맞는데 ai서버에서 벗어나면 그다지임. 모바일에서는 그래서 삼성이 독식하는 구조인거고..
업계인이라 나름 다른 인사이트가 있었구만 ㅋㅋㅋ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과 자부심이 있는 건 당연히 존중함 다만, 근 4~5년 간 삼성의 부침을 보면 이게 단기 문제로 끝나지는 않을 게 확실하다고 보고 그에 맞춘 하이닉스의 부상이 AI반도체를 매개체로 해서 업계 지도를 바꿀 것이라 생각하는거지
뭐 어쨌든 업계인이면 하이닉스 관련으로 잘 이직해보삼 ㅋㅋㅋ
반도체의 왕위를 계승중인가
평택은 ㅋㅋㅋ 바로앞 월세도 반토막났는걸 ㅋㅋㅋ
어째 일당이 더 떨어진거갔냐
반도체 관련은 거진 다 경기에 몰리네
근데 저거 순급여는 아니고 또 따로 때갈거같은 느낌인데.
ㅋㅋ 젤 위는 월 인데용 ㅠㅠ ㅋㅋㅋㅋ
조공으로 바친대잖아 산제물 모집하는 거임
노동시장에 수요 생기면 좋은거지
시스템 반도체 업계 연구원인데, 나도 언젠간 저기서 일하게 되겠지? ㅎㅎ
평택은 희망따윈 없나
그런데 지금 짓고 있는 반도체 공장들에 공급할 전기가 없어서 문제 아닌가. 동해안과 호남 쪽에서 송전시설 확장해서 연결할 계획 발표하니깐 중간 경로 지역 사람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음. 애초에 전기 퍼먹는 반도체 공장을 발전소 근처에 지었어야하는데 송전시설은 생각도 안하고 냅다 수도권 근처에 지어서 이지경.
그리고 공정하다보면 환경 이슈도있어서 그거 허가도 나야할걸
송전시설이랑 저기에 냉각시설은 어쩔건지 아직도 자세한 논의가 안나옴ㅋ.. 용인이 제일 갖고싶어하는게 공장인데(수원만해도 삼성전자, 이천에는 하이닉스..) 막상 지어준다니까 제대로 해주는게 없음
세계1위가 되니 투자를 더 열심히하네
극내 투자하니 다행임. 미국에 공장짓는 거 보다는.
박수받을만하네
삼성에서 부서 통채로 하이닉스로 넘어간곳도 있어용
예를 들으면 어느 부서임?
패키징쪽 부서였는데 자세히는 저도 삼성지인한테 들은거라 몰라용
패키지는 그럴만함. 전부회장 들어오면서 거길 통으로 날렸거든 ㅋㅋㅋ 일단 임원부터 쳐버리니 밑에서 라인타던 애들 통으로 날라갔겠지.. 근데 거긴 그럴만 한게 현 hbm 사태의 주범 중 하나인데 또 연수같은건 많이 챙겨 먹는 꿀벌들 중 하나라고 알려져서.. 연수가서는 연구는 안하고 맨날 골프치고 땡땡이로 학회에 놀러나 가고..